단국대학교는 오는 4일 오후 7시 죽전캠퍼스 난파콘서트홀에서 용인시민을 위한 무료 클래식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단국사랑, 용인사랑, I Bravi 사랑의 향연 콘서트’ 라는 제목으로 단국대 음대 교수들과 용인시 음악단체인 I Bravi 소속 회원들에 의해 꾸며진다. 이날 콘서트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Tosca)중에서 ‘Vissi d'arte vissi d'amore’와 라라의 ‘Granada’, 존 댄버의 ‘“Annie” song’ 등 7곡의 성악과 피아노 연주곡, 플루트 연주곡을 선사하며, 2부에서는 단국대 심포니 밴드의 ‘오브라디 오브라다(OB-LA-DI OB-LA-DA)’, ‘러브스토리(LOVE STORY)’ 등이 연주될 계획이다. 한편, 단국대는 죽전으로 이전 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용공연, 뮤지컬 공연, 오페라 공연 등에 지역주민을 초청해 지역사회 문화 봉사에 힘쓰고 있다.
가평군은 제55회 현충일과 제60주년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진작하고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다양한 호국·보훈행사를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호국·보훈행사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를 함양함은 물론 애국애족정신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둬 군민공감대를 확산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를위해 군은 오는 10일까지를 추모의 기간, 20일까지를 감사의 기간, 30일까지를 화합 및 단결을 기간으로 정해 추모의 기간에는 현충일추념식, 현충탑참배, 백일장 등 추모행사를 열어 호국영령의 애국정신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상기시키게 된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국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후배전우들의 손길이 6월 호국보훈의 의미를 일깨우고 있다. 31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이 진행됐다.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개토식에는 사단장,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의정부 보훈지청장, 지역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헌화 및 분향, 개토식(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포천 호병골, 가평 현리 일대에서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군유해 72구와 유품 500여점을 찾아내는 큰 성과를 거두었던 부대는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함께 아직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선배전우들을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발굴예정지역 답사 및 탐문활동을 해왔다. 유해발굴을 지원하는 중대장 김준호 대위는 “부대원들 모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선배전우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굴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의식을 갖고 첫 삽을 뜬 전사자…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실’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김포평통 통일교실은 최근 천안함 사건 이후 긴장국면에 접어든 남북 관계 상황하에서 학생들에게 북한실정을 제대로 알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정신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탈북자와 전문강사를 초빙, 현장감 있게 실시하고 있다. 또한 2시간 동안의 북한실상 교육과 남북정세에 대한 교육이 끝나면 각 학교별 미리 선발된 3명의 학생들이 각각 15분씩 학생들이 생각하는 통일과 북한학우들에게 보내는 우정의 편지 낭독 등을 실시하고 발표한 학생에게는 김포시평통회장의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조진남 김포평통회장은 “미래 통일세대인 학생들께 남북 현실을 제대로 이해시키고 통일의 당위성을 알리는 것이 평화통일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김포평통은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감안, 오는 18일에는 1박2일 동안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통선 걷기와 해병대 청룡부대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일강좌는 관내 총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개원 8주년을 맞은 김포우리병원이 관내 250여명의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병원가족 500여명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김포제일고 잔디구장에서 개최된 개원 8주년 기념행사는 고성백 원장을 비롯 직원들과 관내 다문화가족이 참석해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축구, 피구, 족구 시합 등을 가졌으며 운동이 끝난 후에는 노래자랑과 춤을 추며 흥겨운 잔치마당을 열고 푸짐한 뷔폐식을 마련해 직원들과 다문화가족을 접대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002년 5월 허허벌판이었던 김포시 걸포동에 개원 당시, 12개 진료과 17명의 전문진료과장으로 시작 했으나 현재는 500병상을 갖춘 수도권 서부지역의 최고 종합병원으로 안과와 재활의학과를 비롯 22개 진료과 60여명의 전문 진료과장이 진료하는 대형병원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외적 변화뿐 아니라 김포우리병원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정부ㆍ학회ㆍ고객으로부터 우수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증거로 보건복지부 시행 의료기관평가 결과 경기ㆍ인천지역 종합병원 1위, 보건복지부 시행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 최우수 의료기관, 김포ㆍ강화ㆍ검단지역 유일의 인턴 및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교육 병원, 국
푸르메 재단이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고양시 관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손잡고 나눔의 콘서트 첫 행사를 지난 28일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개최했다. 저소득 장애인 재활치료비 지원 및 재활병원 건립 기금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락 그룹인 ‘윤도현 밴드’가 함께했으며 8월 오픈 예정인 현대 벡화점(점장 최관웅)이 초청한 고양시민과 장애인 등 1천800명이 참석,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만끽했다. 특히 관객들은 입장료 대신 1천원씩의 ‘엔젤기금’을 모으고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이 그 액수만큼 매칭(matching) 기부를 해서 푸르메재단의 장애인 재활지원 및 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했다. 그롭의 리더 윤도현씨 역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의 취지에 함께 하겠다”면서 200만원을 기부했다.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현대백화점 킨텍스 점은 앞으로 푸르메재단과 함께 고양시 지역의 소외된 장애인들을 찾아 치과 및 한방치료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푸르메재단과 현대백화점은 28일에 이어 29일, 주말에도 정신지체 장애인의 생활시설인 일산…
장사익과 전제덕, 말로 등 국내 최고 소리꾼과 재즈연주자들이 참여, 지난 28일 과천 보광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가 2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음악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리의 거장 장사익과 피아니스트 민경인 등 5명의 재즈 스타들로 구성된 슈퍼 재즈 밴드 ‘더 파이브 라이브’가 출연, 시종 가슴 떨리고 감동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마스터 전제덕의 ‘광화문 연가’ 연주는 객석을 집중시켰고 재즈보컬리스트 차은주와 말로의 ‘행복을 주는 사람’, ‘Calling you’, ‘Devil may care’ 등의 노래로 객석의 분위기는 고조됐다. 전제덕 하모니카 연주는 은은하게 들려오는 사찰의 풍경소리와 만나면서 색다른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재즈밴드의 감미로운 선율과 노랫소리는 5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단아한 한복차림의 장사익은 직접 작사 작곡한 ‘찔레꽃’을 비롯, ‘이게 아닌데’ 등 4곡을 구성지게 불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종생)는 지난 27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사)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농어촌지역발전 및 농업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파주시 관내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합동해 시행하고, 농업생산시설 등 농어촌지역 기반시설의 보호와 관리, 농어촌지역 환경 보전 및 보호를 위해서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함으로 우범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 감시활동을 통해 사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재난 발생시 적극 대응하여 농어촌 지역에 분포된 농업기반시설을 보호할 수 있다. 전종생 지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현지지역실정에 밝은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농어촌지역발전 및 농업기반시설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청이 지난 28일 관내 초중학교 통합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통합교육환경에서의 특수교육 지원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봉규 교육장은 성공적인 통합교육은 특수교육차원에서 머물지 않고 일반교육과 ‘하나의 교육’으로 다루어져야 하며 하나의 교육활동을 하면서도 개별적인 교육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팀협력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사로 참석한 이명희(성남 혜은학교) 교장은 진정한 통합교육은 장애학생들이 일반학급에서 몸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개별교육목표를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열강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통합교사들은 장애영역별 특성에 따른 부적응 행동에 관한 구체적 지도방법 또래도우미 활용 방법 등 자세한 지원방안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오늘 관람 온 외국인들이 비록 한국이라는 타향에 살지만 한 가족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주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제14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순회 연주회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지난 2000년 창단 이후 실내악, 관현악 등 꾸준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사회복지행사의 지원연주, 바쁜 생활로 여유를 잃은 이웃들을 위해 부산, 대구, 광주, 서울 등지에서 전국 순회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한국인 반려자를 만나 정착한 다문화가족, 그리고 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잃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연주회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특히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한국 가곡을 비롯해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창작관현악곡인 새노래 등이 연주됐다. 더불어 아카펠라와 팝페라를 접목시킨 남성 4중창과의 특색 있는 협연 등 풍성한 음악이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