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과 11일 2회에 걸쳐 ‘2024 화성오산 청소년 창업 캠프’를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오산대학교에서 열린 이 캠프에는 관내 직업계고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하여 ▲사례를 통해 본 창업가 정신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특강 ▲창업 분과별 체험 및 메이커 기획 ▲메이커 기획 컨퍼런스 활동을 수행하였다. 창업 분과는 관내 직업계고 전공 교과를 고려하여 ▲반려동물관리 ▲디저트카페 ▲브랜드 디자인 ▲SNS마케터 총 4개 과정으로 나누고, 각 분과별로 오산대학교 전공 교수진과 함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메이커 기획 및 발표 활동을 실시하였다.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한 오산대학교 교수는 “처음에 고등학생들의 실력이 어떤지 가늠하기 어려워 걱정했는데 짧은 기간 내에 논문까지 찾아보고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기획 능력에 놀랐다”라며 “자신의 전공 교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배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창업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청소년 창업체험단’을 구성하여 2학기에 창업 심화 과정을 오산대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대학교는 지난 3일 2024년 조직 및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교육과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AI(인공지능)시대 트랜드 이해를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 중심의 협업을 지향토록 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은 AI시대의 이해와 우리의 태도, 업무 활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ChatGPT를 이용해 단 2~3분만에 우리대학 홍보 음악(오산대의 꿈)을 만들고, 서술형 문서를 보고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등 실제 대학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 ChatGPT관련 앱을 설치하여 직접 명령어를 사용하고 결과값을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떻게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습도 함께 함으로써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팀빌딩 활동’은 전체 직원이 2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나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성남문화재단이 선보이는 연극 작품들이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연극 ‘스프레이’는 지난 13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에도 객석을 꽉 채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등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선정 공연단체와 공연장, 민간과 국공립 간 협력을 통해 선보인 프로젝트다. 이 작품은 2018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국내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연출가 박정의 감독이 ‘올해의 연출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 영국 애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베스트 테크니컬 프로덕션’과 ‘베스트 디렉터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3D 프로젝션 맵핑 영상과 배우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성남문화재단 대표 브랜드 공연인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는 2011년부터 시작해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행복을 찾아서’를 시작으로 ‘별이네 헤어살롱’까지 총…
성남시청소년재단과 3D 콘텐츠 기술 기업 엔닷라이트 공동으로 지난 12일 네이버1784 세미나실에서 “청년 창업 아이디에이션 4.0”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과 엔닷라이트가 협력 '청년들의 XR(확장 현실) 기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선정된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교육 ▲XR 개발 해커톤 ▲미서부 실리콘밸리 현직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한 기술분야 창업희망 청년들은 XR 기술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암 환자를 위한 방사선 치료 시 XR 자세 가이드 시스템 ▲XR 기반 비대면 교통사고 처리 솔루션 ▲인터렉티브 XR 시어터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발표회 전 이들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엔닷캐드, Unity 등 XR 관련 기술 교육을 받기도 했다. 선정된 8팀, 성과우수자 15명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미서부 실리콘밸리에서 아이디에이션 투어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산타클라라 대학 미디어랩과 연계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하고 ▲비전프로 XR 기기를 활용한 결과물 시연 ▲구글, 메타, 엔비디아, 애플, 어도비 등 글로벌 기업을 방문 현직자들의 직접 지도로 사업아이디
성남시가 신상진 성남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지역 하수처리 악취 저감을 위한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악취 발생 원인과 현황 분석 ▲노후 악취 방지시설의 개선 및 신설 방안 마련 ▲공사비와 유지관리 비용 산정 ▲관련 법규와 인허가 사항 검토 등 다양한 사항이 거론됐다. 이후 시는 '하수 슬러지 운송 차량 이동 구간을 밀폐화해 악취 확산을 억제'하는 등 구체적인 대안이 제기됐다. 판교수질복원센터는 판교, 삼평, 백현, 운중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폐수를 처리해 방류하는 시설로 하루 4만7000톤을 처리하고 있다. 문제는 이 시설은 2010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14년째로 악취 탈취와 차폐 시설이 노후화된 상태라는 점. 악취 농도는 법적 허용 기준인 공기 희석배수 500배 이하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로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사업비를 편성해 오는 10월부터 판교수질복원센터 악취 방지시설 증설 및 개선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수질
성남시가 관내 청년 (19세~34세) 500명을 대상으로 2000만원의 시 예산을 투입 ‘면접 키트’ 5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제공되는 면접키트는 ▲AI 역량 검사 120회 이용권(유효기간 12월 말) ▲학습 계획서 ▲점착 메모지 ▲L자 파일 ▲볼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AI 역량 검사는 성남시가 개별 휴대전화 메시지로 보내주는 인터넷 주소를 통해 회사별 면접 전형 예상 질문 연습, 취업 준비생(취준생)별 성격유형지표( MBTI) 분석과 추천 직무 받아보기, 역량 검사 실전 등을 점검 해 볼수 있다. 역량 검사 실전은 100분 동안 성향 파악, 전략 게임, 영상 면접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취업 성공률이 높은 직군을 추천한다. 또한, 인기 기업 면접 예상 질문 1만개가 준비되어 있어 취준생들에게 유용하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청년은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2주 이내에 신청한 주소지로 택배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면접 키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며 “AI 역량 검사 관련 교육 수요를 파악한 후 오프라
시흥시는 오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육해공 무인 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들 세 기관은 산ㆍ학ㆍ연ㆍ관ㆍ군 협의체 구축을 통해 무인 이동체 관련 연구개발(R&D) 및 기술 고도화 지원, 정책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서울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KAL),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산ㆍ학ㆍ연ㆍ관ㆍ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무인이동체 융복합 기술을 선도하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병원장의 ‘의료용 무인 이동체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 이동체 기술 발전 방안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들
시흥시는 ‘2024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51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하반기 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2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7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로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이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으로 나뉘며, 시간당 임금은 9,860원(최저시급)이다. 참여를 원하는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취업 취약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희망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공탁금 선압류권자 추심 최고’ 및 ‘압류된 토지 지분에 대한 권리분석 후 공매’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법원 공탁금 제도는 미해결된 채권·채무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공탁금 중 재판상 보증 공탁금은 관련 재판이 끝나고 담보가 취소되어야 권리 행사가 가능하여 숨은 공탁금으로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광명시는 2011년도 부과된 이행강제금 등 4건 780만 원을 체납하고 전남에 거주하는 체납자 A씨는 압류된 물건들에 선압류권자가 많아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 담당자는 체납자 A씨가 압류한 재판상 보증 공탁금 1,000만 원을 담보 취소 후 찾으려고 한 사실을 알게 되어 선압류권자인 B시에 참가 압류권자의 자격으로 추심 최고 공문을 시행하여 체납액이 없음을 확인하고, 지방법원에 출장하여 공탁금 780만 원 전액을 징수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고액·고질 체납자 대상으로 재산 압류에만 그치지 않고 공매를 실시하여 체납세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이행강제금 등 54건 1억 5천만 원을 체납한 C씨는 은행에 대출금 등 채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공무직 노조 사무실과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을 찾았다. 첫째 날인 지난 12일, 조성대 의장은 별내동에 위치한 전국자치단체 공무직 본부 경기지역지부 남양주시지회에 방문해 정지매 남양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공무직 노조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조 의장은 공무직 노조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처우개선, 복지향상, 인권 및 사생활 보호 등 공무직의 직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5일에는 남양주시 삼패동의 거리청소 작업현장을 찾아 한여름의 뜨거운 더위 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함께 삼패동의 도로변을 청소하며,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차량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했다. 조성대 의장은“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환경과 시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신 공무직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