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의 각종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가 여행객들의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e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능개선을 위한 사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e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앱으로 AI여행추천, AR·VR체험, I-PASS예약·결제시스템, 스마트모빌리티, 오디오가이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단은 5월8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서 인천e지 앱의 체험판을 이용해보고 각자 부여된 과제수행에 대한 설문을 통해 의견을 개진한 뒤 소정의 체험비를 받는다. 또 중국인 비대면 체험단 40명을 선발해 위챗 미니프로그램(도시행랑)을 체험하는 미션을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체험단은 인천스마트관광도시 출범에 앞서 인천e지 모바일 앱의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설문결과에 따라 개선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험단 신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할 수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iceasy.kr)에서 ‘사전 체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29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제2기 인권위원회 위촉 및 1차 회의/ 시청 영상회의실 ▲ 오전 11시 2021년도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 센트럴파크호텔 ▲ 오후 2시 정책현안회의/ 시청 영상회의실 ▲ 오후 4시 개항로맥주 등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 시청 대접견실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을 모집한다한 28일 밝혔다. 구민참여단은 ▲사업발굴 및 정책 제안 ▲제안 공모 및 협력사업 참여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 제도 개선사항 제시 ▲추진사업 관련 구민 의견수렴 및 홍보, 회의 및 교육 참여 등 핵심적 역할을 맡는다. 인원은 30명으로 구민이라면 여성, 남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가정보육과 여성가족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며, 결과는 5월28일 개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할 예정이다.(☎032-560-5733)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되며 정부지원을 받을수 있다. 구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구의회에서 '인천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 구민참여단과 조성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여성친화도시 연계 사업 및 특화사업 등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구 가정보육과 관계자는 “실생활에서…
인천송도소방서는 27일 대규모 전력 통신시설 등이 있는 ‘송도 1, 3 지하공동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 긴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도소방서, 경제자유구역청, 연수경찰서, 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 차량 7대와 인원 30여 명이 동원됐으며 공동구 화재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 배양과 유관기관 역할 분담에 따른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하공동구는 통신 및 전력 등을 공급하는 중요시설로 화재발생시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곳이다. 이날 소방서는 ▲지하공동구 관계자 초기대응 ▲소방시설 점용 화재진압 ▲무선통신보조설비 통신망 확보 ▲유관기관 역할분담 협업체계 구축 ▲주요 환기구 확인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지하공동구는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중요시설로 화재발생 시 파생되는 피해가 크고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평소 지하공동구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과 통합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초기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의 지난해 세입과 세출, 자산이 전년에 비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9일부터 28일까지 20일 간 진행된 2020 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2020 회계연도 총세입 9901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354억 원(131.2%) 늘어났으며 총세출도 88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72억 원(132.3%) 증가했다. 재무제표상 자산은 1조4833억 원, 부채는 3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자산이 1643억 원, 부채도 45억 원(15.78%) 증가했다. 결산 검사는 미추홀구의회 김순옥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전직공무원 정덕진 위원, 인하대학교 교수 정창훈 위원, 세무사 김태웅·문성희 위원 등 모두 5명이 참여했다. 김순옥 대표위원은 “지난 1년 간 계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했다”며 “행정 수혜자인 주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방의회의 재정통제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투명하게 결산 검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2020 회계연도 결산 내역을 다음달 31일까지 의회에 제출, 2021년도 미추홀구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뒤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
인천시 미추홀구는 5월1일 제31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구는 매년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구민을 발굴해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하는 구민상은 지난달 8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실무부서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 사회봉사상은 나눔장터, 자선사업 등 봉사활동을 펼친 안옥희씨, 구민화합상은 각종 후원행사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 김형애씨, 경로효친상은 치매와 거동이 불편하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어르신 후원행사를 추진한 김경희씨가 각각 선정됐다. 산업증진상은 인천기계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 업체와 근로자 복지 증진에 힘쓴 김동식씨, 대민봉사상은 각종 화재현장 진압과 홀몸노인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한 미추홀소방서 소속 이승환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상은 전통 민속 문화자료 보존과 우수성을 알린 김종형씨, 체육진흥상은 미추홀구 사격선수단 감독으로 사격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공헌한 양광석씨가 각각 선정됐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1 혁신프로젝트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청년희망이음사업은 전략산업‧산업단지 중소기업과 연계, 학생과 청년구직자, 교수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기업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연계 학생팀 프로젝트 PSP로 진행된다. 기업 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 기술이전 등으로 과제범위를 확대해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분석과 진단을 지원하는 점이 기존 PSP와의 차별점이다.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산학협력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청년구직자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채용방식을 소개해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건희 ㈜두드론 대표는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업이 함께 보완해 좋은 결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돼 기대가 크다”고…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영종국제도시의 미루안경(대표 정경외)과 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5월10일부터 28일까지 3주 간 안경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의 안경지원은 원도심 및 영종국제도시 내 안경점과 협약을 맺고 시력검사를 실시해 안경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력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발달하도록 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원도심의 협약 기관인 안경박사 신포점(대표 구기승)은 10년 이상 드림스타트 안경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시력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미루안경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동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고 있다”며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시력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경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업체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천시·시교육청·사회단체 관계자 등 7명을 '여성청소년 안전정책 자문단'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위원은 지난해의 '여성안전 정책 자문단'에 이어 시와 시교육청 및 청소년단체까지 포함해 확대한 것으로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위원들은 "인천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에 공감하며,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구 인천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정과제이자 시대적 소명으로 긴밀한 소통·협렵을 통해 여성·청소년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옹진군의회는 28일 제22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백령공항 예타 선정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홍남곤 의원은 “사업이 추진될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5도는 안보와 군사적 요충지로 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등 군사적 충돌과 위협이 지속된 고통의 지역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백령·대청면 지역주민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60여 년 간 군사규제와 희생을 감내해오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른 지역 국민과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회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는 ‘중앙정부는 백령공항 건설을 예타 사업으로 선정할 것’ ‘서해5도민의 이동권, 교통권을 보장할 것’ ‘제2차 서해5도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백령공항건설의 즉각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의회는 이어 중앙부처 및 국회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백령도 간척지에 이미 부지 확보돼 있고 지역주민 민원이나 환경훼손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며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백령공항 건설이 예타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