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은 27일 선진동 물량장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대청면사무소 직원, 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진동 물량장에 방치돼 있던 폐그물 및 생활쓰레기 10톤 분량을 수거했다. 선진동 물량장은 선진동 등 지역 어민들이 어선을 수리하고 그물을 정비하는 공간으로 최근 방치된 폐그물 및 쓰레기 등으로 인해 작업 공간 부족과 미관상 문제가 발생해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대청면 관계자는 “이번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와 청소 취약지에 대해 환경정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월도의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수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빨래 수거부터 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회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생활여건이 어려운 세대가 증가해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면사무소가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거점으로 마을 세탁소를 활용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중 일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노인돌봄관리사, 여성긴급전화 1366 자원활동가 등으로 활동해 빨래 수거 및 배달 시 취약계층의 안전, 돌봄, 생활 여건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병행한다. 또 취약계층의 위험 요소 발견 시 면사무소 사회복지사에게 사례를 연계하면 사회복지사는 해당자의 주택을 방문해 복지 상담 및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 첫 세탁 수혜자가 된 한 어르신은 “마을 세탁소 선생님들이 도와줘서 힘 안들이고 겨울 내 덮은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어 고맙다”며 “세탁봉사뿐 아니라 말벗도 돼 지역 이웃들의 돌봄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인천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2일 간 지역의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에 동행 봉사를 실천했다. 계양경기장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이동 안내를 하고, 예진표 확인과 주의사항 전달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왔다. 접종이 끝난 뒤에도 이상반응 발생을 대비해 관찰실에서 함께 대기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박광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구민이 힘든 상황에서 원활한 백신 접종이 이뤄져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연합활동, 개별 역량 강화활동 등 청소년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동아리 지원 사업인 청소년동아리 ‘연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지역 9~24세 청소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6월까지 수시로 모집하고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pot0924@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동아리 프로그램은 동아리 연합회, 단합회 등 교류 활동과 함께 축제, 게임 등 기획 활동 등으로 구성됐고 동아리별 활동비와 이용 시설 지원, 우수동아리 시상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주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연수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주민참여단은 주도적으로 구에 여성친화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되며 안심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여성친화도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한다. 주민참여단 활동에 관심있는 구민은 다음달 10일까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여성아동과 여성정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0명 가량이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여성은 물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개발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8일 보행자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오는 5월13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의 의무규정이 강화되는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PM은 최고속도 시속 25㎞ 미만, 총 중량 30㎏ 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자전거 등이다. 부평구에는 4월 현재 4개 PM업체, 890여 대의 전동킥보드가 운행 중이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인교통 수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사고 또한 급증하고 있으나 정책마련의 근거가 될 상위법이 미비한 실정이다. 구는 PM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한 PM 안전이용 문화조성 ▲안전한 PM도로 및 주차환경 조성 ▲안전한 PM 이용환경 조성 대응체계 구축 등 3개 추진과제와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고 주차할 수 있는 임시 PM 주차존 조성 등 9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PM이용자들의 안전운행과 무질서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 전동 킥보드 업체 대표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무
인천시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치킨외식상품권 지원사업에 나선다.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40~50대 취약계층과 저소득 한부모, 저소득 장애인 등 총 30가정에게 치킨교환쿠폰을 전달해 즐거운 간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정문숙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상생활 속 작은 행복’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소소하게 지원한 치킨쿠폰으로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지희 갈산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달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지역 주민으로 꾸려진 시민 참여단을 대상으로 ‘인천 SOS랩 아동문제 발굴 온라인 워크숍’을 열었다. 인천TP는 이날 시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 중인 시민주도의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을 자세히 알렸다. 학부모와 아동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단은 교통안전, 교육환경, 학대 및 범죄 등 지역의 다양한 아동문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SW서비스 개발의 기반 자료로 활용, 아동문제 해결에 나설 인천TP는 다음달까지 시민 참여단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23만㎡ 중 일부 구역인 11만8650㎡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 사업계획 심의 결과 지난해 12월 민간제안사업 투자제안서를 제출한 ‘벨스타슈퍼프리즈’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단독 참여한 벨스타슈퍼프리즈는 ▲총 4968억 원 규모 LNG냉열 활용 냉동‧냉장 물류센터 설치(319억 원 규모 LNG냉열공급 시설 포함) ▲5년 내 보관능력 41만㎡ 확보 ▲특화화물 연간 29만 톤 처리 등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물류·재무회계·건축기술 분야 외부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능력 및 인천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27일 항만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공사는 벨스타슈퍼프리즈 컨소시엄과 8월까지 사업추진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벨스타슈퍼프리즈는 연말에 착공해 2023년 12월부터 물류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콜드체인 특화구역은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인수기지에서 발생하는 LNG 냉열에너지를 활용하는 물류단지로, 지속적인 물동량 성장세를 보이는 인천신항과 연계해 냉동·냉장화물은 물론 바이오 관련 고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대학생봉사단 30여 명이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구월동 중앙공원과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은 센터의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 사업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다감한바퀴’ 사업의 공동 협력으로 추진됐다.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플로깅’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류호인 센터장은 “남동구의 환경과 구민 건강도 지키는 1석2조의 플로깅 활동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건강한 남동구 만들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