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며 사람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인보복지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군은 지역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60가구에 백미(10㎏)를 전달하는 한편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나눔을 통한 온정 넘치는 사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백미60포대(600kg)를 각 읍·면에 배부하고 오는 14일까지 저소득 60가구에 직접 전달해 생활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또 독거노인 60여명에게는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주기 운동을 실시해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감으로서 사랑의 고온현상을 유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외로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달하게 돼 보람되고 뜻 깊었다”며 “우리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는 온정의 미덕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광명6동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제38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효선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경로당 노인회장, 유관단체장, 70세 이상 동네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풍물교실 회원들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노래교실 회원들의 노래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 꿈나무 어린이집 원생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달아드리며 포옹을 하는 모습을 연출해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이효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이 오늘뿐만 아니라 항상 건강하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심재성 광명6동장은 “오는 8월 넓고 쾌적한 동 주민센터와 노유자시설이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좀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뵐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잔치, 효도관광, 독거어르신 이·미용 봉사,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 전창훈
▲심언규(기호일보 경기본사 사회문화체육부장)씨 모친 고희연 = 7일(금) 오후6시 수원 리츠호텔 7층, ☎031-224-110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2일 김포시 일대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5월 근로자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사각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외국인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휴일임에도 이응수 원장과 각 과 교수 등 총 27여명이 넘는 교직원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실천했다. 김포 이주여성센터의 협조와 한국보건국제의료재단의 지원을 받아 김포시 대곶 초등학교운동장에서 실시한 이날 의료봉사에는 베트남, 스리랑카 등 동남아 외국인뿐만 아니라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많은 외국인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모였으며, 참된 인술을 통해 그들에게 따뜻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응수 원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든 게 낯선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는 그들도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
가평군은 4일 가평종합운동장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질의 보육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가족 한마음 큰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보육시설 아동의 심신단련과 건전육성을 도모하고 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시설 아동 및 시설관계자, 부모 등 2천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종합운동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춘천인형극단의 5세 미만의 영아를 위한 뮤지컬 공연,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레크레이션 및 베이비 맛사지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건해 보육시설 연합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의미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신 시설관계자및 아동, 부모들을 격려하며 일선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충을 이 자리가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4일 오전 수원향교에서 소방공무원 40여명과 자위소방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12대가 동원돼 화재상황을 가정,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이인창 서장은 “수원향교와 같은 목조문화재는 일반건축물 화재와 달리 초기진압에 실패하면 불길이 걷잡을 수 없어 기존의 문제를 개선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지속적 민·관 합동훈련으로 현장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문화재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청은 4일 오후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학교정보고시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정보고시 연수를 가졌다.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2008년 첫 정보공시를 시작으로 2010년도까지 세 번째를 맞고 있는 이번 교육은 공시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중점 과제로 오류 데이터 제로화를 목표로 자세하고 구체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일선 학교 업무 담당자들은 학교 정보공시를 통해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참여를 제고하는 등 학교간의 교육격차 해소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15곳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동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그려주기, 무료 즉석사진 촬영, 풍선아트 및 게임 등 각종 다체로운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이 지급된다.
시각장애인협회는 지난 3일 청소년회관에서 시각장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소리샘과 함께하는 은빛축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소리샘 봉사단의 음악공연, 김형식 씨 섹스폰 연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져 시각장애인에게 잠시나마 하루에 즐거움 안겨 주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2부에는 회원들과 참여한 봉사단체와 어울려 노래자랑 등 즐거시간을 함께 했다. 이창복 시각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들이 오늘 잠시나마 밝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