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철 시흥경찰서장은 28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112순찰차 근무중 검문검색으로 화물차량 유류 특수절도범 2명을 검거한 옥구지구대 조경수 경장 등 2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조 경장 등은 이날 새벽 1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지역을 112순찰차로 범죄예방 순찰근무 중 화물차량 주변을 서성거리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차량 적재함에 기름통 16개(20ℓ)의 소재를 추궁해 범죄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피의자 이모(34) 씨 등 2명은 이날 새벽 12시 30분께 안산시 성곡동 소재 시화공단 5바 지역에서 화물차량의 기름통 마개를 열고 수동펌프를 이용해 옮겨담는 방법으로 이달 25일부터 5회에 걸쳐 180ℓ를 훔친 혐의이다.
김포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는 28일 김포 월곶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격려금 3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경구 김포시장은 “이번 월곶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 농가의 피해가 많다”며 “3개 체육회가 도내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도체전 출전도 포기하고 격려금까지 마련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1년여 동안 준비한 경기도체전이 구제역으로 인해 출전 포기라는 아쉬운 결정을 하게 됐지만 김포 시민으로서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눠야겠다는 생각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김포 체육이 될 것을 약속하며 아울러 구제역의 빠른 종결로 농민들의 걱정이 하루 빨리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보건소가 오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야간 금연클리닉 사업은 직장 및 생업종사 등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금연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양주시민 모두가 금연하는 그날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야간클리닉사업은 금연상담사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체크, CO측정, 금연상담, 금연패치, 금연 껌, 사탕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청 야간 민원실에서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한 장소에서 보다 다양한 시민서비스를 제공, 시민만족도 및 체감 도를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27일 오전 서수원 이마트 일대에서 119구급대원 폭행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음주폭행 119건(49.4%) ▲단순폭행 75건(31.1%) 등 모두 241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소방서는 앞으로 지역 지하철 역사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창 수원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이 안심하고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구급대원 폭행방지 매뉴얼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행사고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5급 전보 ▲감사담당관 배동만 ▲의회전문위원 김유종 ◇6급 전보 ▲철산3동 직무대리 정순진 ▲회계과 경리팀장 이현숙 ▲환경청소과 환경기획팀장 정계환 ▲평생학습청소년과 교육지원팀장 황희민
수원 중·고등학교가 27일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형물 제막 및 타임캡슐 매설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1시 교내 원형화단 앞에서 열렸으며 이부수 수원 중·고교 총동문회 총무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타임캡슐 제막식, 하강식, 시삽에 이어 10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국 총동문회장, 화성학원정정숙이사장, 박춘배·박성준 중·고교장, 지역동문회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심재인 수원시장후보, 수원시의회 홍기헌의장, 바둑협회 조웅호회장, 수원지방검찰청 김용남 송무부장검사, 광교산사랑시민운동본부 이재복(교수)이사장 등 총 3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타임캡슐에는 수원 중·고등학교의 학사자료와 2천600여명의 재학생들이 50년 후 자신의 모습을 담은 메모장 등 모두 166개 품목이 수장됐으며 2060년 4월 27일 개교 150주년을 맞아 개봉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국내 100개의 명산에서 흙을 채취해 매설에 사용함으로써 100주년의 의미를 기렸다. 이승국 총동문회장은 기념사에서 “소중하고 자랑스런…
남양주시 평내동의 뜻있는 주민들이 지역내 생활이 어렵거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평내백봉장학회’를 설립했다. 평내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센터 대회의실에서 ‘평내백봉장학회 설립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석우 시장과 심우만 평내동장을 비롯해 박복식 평내백봉장학회 이사장(전 시의회 의장), 이강은 부이사장, 최재덕 사무국장, 장학회 이사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수한 인재발굴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올해 첫 사업으로 지역내 고등학교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고교생 7명을 선발, 1년분의 등록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수한 인재발굴을 위해 힘을 쏟겠다”며너 “앞으로 등록금 지급을 중·고생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내백봉장학회는 지난 2009년 4월 ‘아름다운 이웃’ 특별운영분과에서 장학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기금마련에 들어 간 것이 계기가 돼 같은해 1
국제로타리 3600지구 가평로타리클럽 이상윤(48)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내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빛과 희망을 주는 봉사단체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9년 5월30일 제32대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회원들의 심부꾼이자 봉사자로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저소득층의 아이들에게 결연맺기 추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그는 또 가족행복걷기대회, 자전거타기 등 각종대회를 통한 불우이웃돕기와 회원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나눔과 기부문화의 핵심사업으로 교육분야에 많은 관심과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 및 영재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우수한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가평읍사무소 광장에서 16년차 가족행복걷기대회를 주관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참가하는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호평을 주위로부터 얻었다. 이 회장은 “회원들과 체험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저비용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상호 신뢰와 양보를 통해 다함께 즐겁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봉사사업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활력 넘치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안양시 만안구청이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인 경로당 시설 개보수와 연계해 지역 31개소 현판을 새롭게 단장해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경로당 현판이 6~20년 이상 경과돼 칠이 벗겨지는 등 훼손돼 있어도 경비문제로 보수 및 교체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경로당에서는 이번 현판 교체를 크게 환영했다. 만안구청은 또 지역 100개소 경로당 중 개보수가 필요한 50개 경로당에 대해 도배와 페인트칠 및 화장실 미끄럼 방지 설치 등 시설 개보수도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박종걸 만안구청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은 쓰레기 줍기 등 단순노동에서 벗어나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생산성이 높은 건실한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일자리 참여자도 노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자긍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동부화재㈜가 협찬하는 ‘제15회 KBS 119상’에서 인천중부소방서 소방교 신경섭 대원이 본상을 차지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연수 소방방재청장과 KBS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가족, 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경섭 소방교는 지난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구급출동 3천여건과 소방방재청 구조, 구급서비스 개선 T/F팀 활동, 인천소방본부 구조, 구급장비 기술심의회활동 등 모범 소방관으로 수많은 대민봉사 활동을 했다. 대상 및 본상 수상자는 인명구조 등 소방 활동에 공이 큰 소방공무원 가운데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엄격한 최종심사고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1계급 특진과 본상 300만원, 대상 5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4박5일의 부부동반 해외여행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