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공업고등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의 비전을 갖고, 신산업 분야 교육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또 경기도 명품 고졸 취업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안양지역 대표의 특성화 고등학교로써 훌륭한 졸업생들을 배출시킨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고 있다. 평촌공고는 4차산업에 발맞춰 전문적인 학과 운영으로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전자기계과는 미래산업을 주도할 첨단 기계기술과 전기, 전자의 디지털 기술의 습득을 위해 실습 및 현장체험을 강조하며, 기계 산업분야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전문 실무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와 연계진학과 병역혜택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인재육성사업 ‘기술사관’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매년 20명 정도의 학생들에게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폴리메카닉스 분야에서는 지난 2017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 우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입지전적인 입상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사물과 인터넷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첨단 정보 기술력을 함양하고 도제교육을 선도하는 전자통신과는 기능 영재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주도형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퇴근길 직무연수’를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퇴근길 직무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설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는 살아있다 ▲변화될 미래와 새로운 교육 ▲소통을 위한 온라인 역량 강화를 주제로 30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온라인에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 교육의 혁신 과제와 학교를 살아있게 하는 힘에 대한 다양한 강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원격 수업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 또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감염병 이해와 예방을 위한 시뮬레이션 활용’을 주제로 쌍바향 화상 연수를 통해 안전과 위생교육을 할 수 있게 했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홍정수 원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퇴근길 연수 과정을 개설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연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연수 스튜디오를 임시 구축해 실시간 원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주철 기자 ]
성남 분당경영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비전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꿈을 키우고 내일을 Job고’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분당경영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학생의 취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중 YEP 캠프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년 단계별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면접 등 클리닉을 통해 직장 적응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성남형 교육사업' 프로그램인 혁신공감학교를 운영해 Start-up 도전정신·Top 전문지식·Ability 창의성·Yea 꿈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꿈꾸며 S.T.A.Y. 비전을 학생들에게 공감시켜 인성과 창의력을 겸비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교내인턴·아웃턴십 프로그램도 분당경영고가 자랑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아웃턴십 프로그램은 외부 기업체와 산학연계를 통해 실행하고 있으며, 취업 전 직장생활 체험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분당경영고 회계금융과는 회계, 금융 이론 및 실무교육을 통해 회계적 의사결정 능력을 습득하고, 회계처리 업무와 금융자산 운영 업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형 회계금융전문가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평촌공업고등학교는 사명감을 갖고 살아갈 전문 기술인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관 아래 인성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특색있는 교육 환경의 중심에는 전병주 평촌공업고등학교 교장이 있다. 전병주 평촌공업고등학교 교장은 학교장으로서 적극적인 인적, 물적, 행정적 지원에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병주 교장은 “평촌공고는 ‘평공 스마일’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진로 모형과 취업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스마일’이란 ‘스킬(Skill)을 익히고 마인드(Mind)를 향상시켜 일류 전문가가 되자‘라는 모토로 ’전문기술교육+인성교육’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는 3개년간 교육과정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른 인성을 갖춘 기술 인재를 육성’ 하고자 하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무엇보다 인성 교육을 강조해 지도하고 있다. 또한 인간에 대한 신뢰감과 자아존중감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특히 사랑의 푸른교실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비행 행동을 고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 푸른교실’은 2002년부터 시작한 사제동행 인성 프로그램으로 부적응
남양주 판곡중학교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부 직업인 17명과 팀티칭을 통해 교내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1학년 재학생 419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은 교내에서 전문 직업인과 교사가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수분장사, VR전문가, 반려동물 훈련사, 항공기정비사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직업인의 강의를 듣고 질의하며 관련 직업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김명수 판곡중학교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밖으로 나가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이번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관심있는 직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소질과 적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 씨가 국민참여재판이 아닌 일반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원했지만 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왕 씨는 지난달 26일 첫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했다. 검사와 피해자 측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며 참여재판에 반대했다. 국민참여재판의 경우 일반 형사재판과 달리 피해자가 직접 법정에 출석해 자신의 피해사실을 진술해야 한다. 왕 씨는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와 지난해 2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의정부 경민여자중학교가 온라인을 통해 학생자치회 정·부회장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민여중은 지난 17일 교내 영어과실에서 진행된 학생 선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회장단 선거에서 정·부회장 후보 3개 팀이 출마했다. 앞서 선거운동 기간에 후보팀들은 온라인 홍보영상을 제작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거활동을 해왔다. 선거 당일에는 교실 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소견문을 전했다. 투표는 구글클래스룸을 활용해 비밀투표 방식으로 실시한 뒤 실시간 집계를 통해 결과 발표까지 이어졌다. 경민여중은 처음 도입한 온라인 선거 시스템을 도입해 후보 공고부터 홍보, 토론 등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성공적으로 선거를 마무리했다. 조윤정 경민여자중학교 교장은 “이번 온라인 학생자치회 선거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선거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긴급대응담당팀은 교육행정직 5·6·7급 각 한 명씩과 간호직 7급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돼,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안에 별도 팀으로 운영된다. 담당팀은 오는 23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한시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운영 연장 또는 조기 종료된다. 일전 학생보건담당팀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를 담당팀 운영을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별도 팀 구성으로 학생건강과 전반 업무를 정상화하고, 감염병 재난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지난 2월 23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되면서 학생건강과 학생보건담당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해왔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
파주 세경고등학교는 2021년 학과 개편에서 인공지능반도체과와 3D건축인테리어과로 학과개편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세경고는 ‘반도체디스플레이과’를 ‘인공지능(AI)반도체과’로, ‘건축미디어디자인과’를 ‘3D건축인테리어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학과는 경기도 최초 인공지능 관련 학과로, 선도적인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3D건축인테리어과에서는 스마트기술을 바탕으로 건축리뉴얼(재건축 및 리모델링) 수요에 필요한 3D프린팅 및 BIM(건축정보모델)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준화 세경고 교장은 “이번 학과개편은 새로운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전략투자 분야인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최초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특성화고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과학·기술·산업에 발맞출 수 있도록 교육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Wee센터 '예술로 표현하는 마음 톡톡'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한다. 등교개학 시작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에 대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인 문제를 치유해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음악 및 미술 학회 소속 상담 전문 강사가 학생들이 친숙한 공간과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전학을 와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음악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Wee센터 관계자는 “같은 반임에도 누가 같은 반인지 모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교에 적응하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의정부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