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폐업자 또는 재창업자의 재기지원과 스포츠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재창업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체육시설을 비롯, 스포츠산업분야 폐업이 증가함에 따라 인천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지정을 받아 폐업자의 재기 지원을 진행한다. 폐업자 또는 재창업 후 3년 미만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평균 3500만 원)과 창업활동 공간, 재기지원을 위한 기업진단 및 맞춤형 재설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스포츠산업분야이면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대는 2017년부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후속 사업화 및 실증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약사회의 협조로 지역의 약국 100여 곳을 대상으로 불용의약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은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불용의약품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500kg 이상의 불용의약품이 수거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2008년부터 연수구약사회와 연계해 지역의 모든 약국에 이어 구, 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강근형 연수구 약사회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구민들이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은 물론 폐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10개 지역 대학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가을 열리는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가천대, 한국외국어대, 인천가톨릭대, 인천재능대 등 10여 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수구 유네스코추진단으로부터 제5차 ICLC의 개요와 주요 주제 등을 설명 듣고 세부 프로그램, 인력 네트워크 연계⸱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남석 구청장은 제5차 ICLC 개최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평생학습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리더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APLC(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네트워크)’사무국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외국대학들이 지역 평생학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지만 연수구의 ICLC 성공 개최와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도시의 역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앞으로 간담회의 정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단 구성을…
부쩍 따뜻해진 봄기운을 머금은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강화섬부추’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26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길상면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시설부추는 현재 15농가 2.4ha의 면적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연간 140톤을 생산해 3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면서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부추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강화에서 생산된 부추는 양질의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부추 특유의 향이 강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추를 지역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시설, 선별기, 수확기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 현장 컨설팅, 생력화 기계보급 확대 등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도 첨단농업육성사업 및 시설원예분야 지원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32-930-418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합일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안녕, 캠페인’을 펼치며 보행자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자원봉사자와 학부모들은 도로 횡단 전 주위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 기기 사용하지 않기, 무단횡단 금지, 신호 위반 금지 등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강화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자원봉사자들과 합동으로 풍물시장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논현2동 통장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통장협의회가 지난해 통장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전액이다. 민효기 논현2동 통장협의회장은 “포상금을 후원금으로 납부하자는 데 선뜻 동의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코로나로 힘들어진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순삼 논현2동장은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며, 함께 행복한 논현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하대학교는 연구실 안전관리 기반 조성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연구실안전 전담조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실안전 전담조직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전담인력 확보·조직 구축을 위해 주관하는 연구실 안전개선 사업이다. 인하대는 이번 선정으로 전담조직 확대 운영에 따른 비용, 연구안전체계 구축과 안전관리 활동에 따른 비용 등 매년 9000만 원씩 3년 간 지원받는다. 인하대는 화재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충하고 고위험 연구실 방화성능을 향상하며 연구실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인하대는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선언하고 안전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안전방재팀을 신설하고 월례 정기 안전캠페인 ‘클린&세이프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 인천미추홀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 30명을 선발해 ‘대학생 전문의용 소방대’ 발족을 준비 중이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사업이 교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여 학업과 연구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더 좋은 학업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에 이어 외국인의 생활 편의를 위해 ‘외국인 친화 사업장 인증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IFEZ 거주 외국인들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하자는 취지이다. 인증제는 송도국제도시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어 메뉴판 전체 비치, 영어 의사 소통 가능 종업원, 음식점 웹사이트 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영어 운영 여부 등을 평가, 인증제 표지판을 부착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30일까지 우편을 통해 안내문을 발송한 뒤 5월14일까지 이메일로(ifezglobal2021@gmail.com) 신청을 접수하고 하반기 중 외국인 친화 사업장 인증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평가하며 영어 메뉴판 전체 비치 등 평가 기준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되면 인증제가 부여된다. 인증제에 선정된 음식점에는 인증제 표지판이 부착되는 것을 비롯해 ▲IFEZ 식도락여행 책자 ▲글로벌센터 브로슈어 ▲IFEZ 및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와 SNS, 외국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맛집 탐방 영상 업로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외국인 친화 사업장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인천경제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섬마을 학생의 SW교육을 통한 도심과의 정보교육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찾아가는 SW교육’을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인천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SW 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시니어 등을 SW 강사로 양성해 초중고생 대상 SW교육에 투입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이 사업을 3년째 벌이고 있는 인천TP는 지금까지 209명의 SW강사를 양성, 인천지역 143개 초·중·고 1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벌였다. 또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두 차례 열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시교육청과의 협업으로 희망 학교 또는 기관을 찾아가는 SW교육은 인공지능(AI), 3D펜,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SW교육과정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SW교육에는 인천지역 500여 개 초·중·고에서 2만90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관심이 높다. 인천TP는 백령, 덕적, 연평, 주문, 대이작도 등 섬마을 학교를 우선 찾아 로봇을 이용한 AI 코딩 수업과 3D펜을 활용한 모델링 등 다채로운 SW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
인천본부세관은 4월28일부터 수출입통관청사 4층 대강당에서 분야별 내·외부 물류 전문가를 초빙해 항공물류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항공물류에 관심 있는 인천세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항공물류 아카데미는 각 분야 내·외부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항공화물 흐름, 적재화물목록,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관리 등 물류 기초부터 특송화물·국제우편·면세점·전자상거래국제물류센터 등 분야별 전문 강의 및 최신 물류 트렌드 정보도 함께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면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강의를 영상녹화, 자체 내부 시스템에 등재하는 등 향후 필요할 때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물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물류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내부 직원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