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애인연합회는 22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50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는 이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범장애인으로 표창을 받는 장애인들은 요즘 현대사회에서 선천적인 요인으로 장애를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교통사고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들에게도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용기와 격려 등의 동기를 부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양시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장애인들이 재활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방송은 2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회 경기경제인대상’ 시상식을 갖고 지역경제발전에 공헌한 기업인을 선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영혁신 김풍호 신명산업㈜ 대표 ▲기술혁신 윤윤식 대안화학㈜ 대표 ▲수출혁신 이주형 ㈜옵티스 대표 ▲서비스혁신 강희철 ㈜지에프씨 대표 ▲벤처기업 김춘호 ㈜테키스트 대표 ▲노사화합 지재영 ㈜농심 노조위원장 ▲여성경영인 최선희 ㈜케어 대표, 유정임 풍미식품 대표 ▲기업지원 배성열 (재)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 8개 부문에서 9명이 수상했다. 김종훈 경기방송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상자들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경기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됐다”며 “경기방송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전찬환 경기도 부교육감, 최수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과 수상자 가족 등 500 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광명시> ◇6급 전보 ▲건축행정팀장 홍기록 ▲건축관리팀장 이춘호 ▲뉴타운 계획팀장 박춘균 ▲뉴타운 지원팀장 강형원 ▲재건축팀장 이해덕 ▲역세권 개발팀장 김학기 <매일유업> ◇승진 ▲평택공장장 이사 오익종 ▲제13회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 = 24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구 경기도 여성회관), ☎031-8008-8014
강화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은회(36) 씨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농기계정비 분야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21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금메달을 수상한 안은회 씨는 강화군이 농민들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무기계약직 직원으로 알려졌다. 안 씨는 강화군농기계은행에서 96종에 581대의 임대장비를 정비하면서 틈틈이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해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안 씨는 수상소감으로 “뜻밖의 성과를 거둬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강화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지난 3개월간 홍종일 원장의 인천시 정무부시장 겸직체제에서 21일 이창구 신임원장(전 인천시 행정부시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취임한 제11대 이창구 원장은 이날 인천발전연구원 이사장인 안상수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청인사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창구 원장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8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다. 이 원장은 재정경제원(현 기획재정부) 행정관리담당 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예산처 예산기준과장,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지원국장, 행정자치부 혁신지원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인천과 인연을 맺게 됐다. 예산과 조직혁신 분야의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이 신임원장은 중앙부처에서의 행정경험과 인천시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의 행정역량과 연구원의 연구역량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기대된다.
시흥시 정왕본동의 한 상인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왕본동의 음식배달업 종사자 50여명으로 구성된 모임인 좋은 이웃 상인회는 지난 20일 김용찬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군서초등학교를 방문, ‘학교급식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급식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좋은 이웃 상인회는 이번 급식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급식후원금과 장학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0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7.1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의 고객서비스 기관임을 입증했다. 21일 남양주시지사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2월10일까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0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가 2008년도 86.7점 보다 10.4점 높은 97.1점을 받았다. 특히 전국의 대한지적공사 지사 중 직원이 가장 많은 56명인데도 측량민원 단 한 건도 없이 이같은 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남양주시지사의 설명이다. 실제 남양주시지사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사 자체에서 우수 서비스직원을 매월 선정, 게시함은 물론 월2회 자체 서비스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단한번의 방문으로 모든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1회 방문 처리제 및 측량성과도 배달제 등을 적극 활성화시키는 등 직원들로 하여금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줄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이끌어 올리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홍광기
광명시는 22일 직원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재활용 가능 물품 나누기 확산과 환경 친화적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이에 위해 시는 지난 19일부터 환경청소과에서 기증 및 참여물품을 접수받고 있으며, 물품교환을 원하는 직원은 가져온 물품을 쿠폰으로 교환 후 본인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해 준다. 물품교환 가능품목은 신발, 아동의류, 책, 장난감, 가전제품 등이며 구형 가전제품, 유행에 민감한 어른정장 등은 제외한다. 이날 교환 못한 쿠폰은 다음회 장터 및 광명YMCA 주관의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종합민원실에 마련한 직원 나눔장터를 통해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용품을 필요한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기증함으로써 재활용품에 대한 의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흥면은 2010년 특색사업으로 장흥면 거주자 중 셋째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장흥면 이장단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축하선물’ 전달식을 추진하고 있다. 셋째자녀 출산 축하선물 전달은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출산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축하메시지와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하선물 전달 사업을 추진한 장흥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9일 장흥면사무소와 공동으로 대상가정 두세대를 방문해 축하메시지와 축하선물로 아기용품 상품권 30만원(세대당 15만원)을 전달, 주민들이 행복을 만끽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장흥면과 이장단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조를 통해 아동복지서비스 확산 봄을 조성해 출산장려운동 확산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최근 상하수도·가스관 등 도시지하시설물의 누수나 파손 등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UFSN 적용 초음파 유량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1일 전자부품연구원에 따르면 첨단 도시지하시설물 관리용 센서 네트워크 기술은 낙후된 지하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지하시설물 맞춤형 USN기술로서 미래형 U-City 기반 기술이다. UFSN 센서는 상수도관의 유량, 온도, 압력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측정해 관제센터가 상수도관 전 구간 상태를 분석·평가해 사고예방과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은 전력소모가 적고 정확도 높은 초음파 센서 기술 등으로 지하시설물 관리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정확도와 낮은 전력소모 등을 기해 상용화 가능성이 크고 기존 디지털 유량계와 비교 가격을 25% 낮출 수 있으며 전기선 필요없이 산업용 배터리만으로 2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기술 성공으로 선진 외국간 3~5년의 격차를 1년 이내의 근접한 수준까지 줄였다는 평가다. 이형수 전자부품연구원 RFID/USN융합연구센터장은 “미래형 U-City는 UFSN과 같은 핵심 기반 기술을 요구한다”며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