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22일 신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협의회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규 직원들이 새로운 안건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성석 서장은 “미추홀소방서 직장협의회가 직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봄철 꽃놀이 행락객의 증가를 예상하고 수난사고를 대비해 원활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조작숙달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에 인접한 수난사고 발생 우려지에 봄철 수난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익수자의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고 장비사용 능력을 숙달해 구조대원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차정석 119구조대장은 “안전사고는 예고가 없는 만큼 장비 관리 및 훈련을 철저히 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22일 연합화학공업(남동구 논현동 소재)에서 화학사고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현장지휘팀과 119구조대, 고잔‧논현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서 누출·화재 등 특수사고 발생을 대비해 화학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사고 출동단계별 절차(흐름도) 숙지 훈련 ▲훈련대상처 위험물‧유해화학물의 취급현황과 위험요소 파악 ▲대원 및 차량 안전사고 방지 교육 ▲사고 대비 구조대원 지정 및 응급체계 구축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피해 범위가 넓고 많은 인명피해가 나올 우려가 크다”며 “지속적인 소방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각종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무료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 대상을 연수구 거주 직장인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수청학도서관 비치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13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에서 도서관 단축 운영으로 이용이 어려워진 직장인까지 포함한 것.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직장인은 무료 택배 도서대출 회원 가입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연수청학도서관에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 택배는 월 1회 1인당 5권까지 신청해 최대 22일 간 빌려볼 수 있고 전체 회원 이용건수 월 200건 내에서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으나 직장인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완화 전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 또는 전화(☎032-749-827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예체능관에 마련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 접종을 앞두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에선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한 백신 준비, 접종대상자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관리, 응급환자 이송 등 단계별 과정으로 시연됐다. 특히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반응 발생을 가정해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로 편성된 이상반응팀 호출, 초기 응급처치, 의료기관까지 이송 등 돌발상황에 대비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모의훈련 종료 후 평가단은 현장 공간 및 직원 대응방식 점검결과와 접종 과정상 문제점, 보완사항 등 종합의견을 전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받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훈련 결과를 꼼꼼히 살펴서 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2021년 공동체텃밭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도심 속 텃밭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단체, 기관,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대상 여건에 맞춰 도시농업 교육, 컨설팅과 텃밭자재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도 주민모임,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텃밭지원사업에 나서 주민 친환경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도시농업지원센터(☎032-721-7086~7)에 지원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시텃밭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건강함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동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대로의 전환과 인천시가 시행 중인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에 함께하기 위해 ‘Clean 옹진, 자원순환실천운동’ 캠페인을 23일 영흥면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Clean 옹진, 자원순환실천운동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 등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하고, 일회용품 사용 절감과 공공시설 환경 정화를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음식배달,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줄이고 분리수거 필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개선 일환으로 실시됐다. 황경연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 회장은 “한정된 자원을 미래세대와 더불어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의회는 지난 23일 옹진군 의회에서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인 서구 송춘규 의장을 비롯해 중구 최찬용, 동구 정종연, 미추홀구 이안호, 연수구 김성해, 남동구 임애숙, 계양구 김유순, 강화군 신득상, 옹진군 조철수 의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수입 지출 내역 보고, 5월 월례회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조철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장협의회가 주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군·구별 현안사항에 대해 한뜻으로 힘을 모아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군·구 정보교류는 물론 지방의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조정, 지역 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지자체별 순회 개최되며 다음 달에는 동구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아동의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영흥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을 지난 3월부터 주 1회씩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보육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양사, 운동지도자 등 전문 강사가 주1회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 놀이형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 습관 행태평가 등을 받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은 스스로 건강 생활 실천이 힘들어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만큼 성장기 아동의 비만예방 실천을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여인숙, 고시원, 반지하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 및 아웃리치 상담을 본격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중구, 동구, 계양구 소재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기준(총 자산 2억1500만 원, 자동차가액 2497만 원)을 총족하는 인천시민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주거복지상담사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 방식과 광역주거복지센터가 대상자 가까이 상담 장소를 마련해 운영하는 아웃리치 방식이 병행 운영된다. 지난 19일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이주지원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어두운 주거환경인 여인숙,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이 임대주택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주 상담부터 입주 후 적응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 동구 송림동에 이주지원상담소 문을 열고 상담업무를 시작했다. 중구,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