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폭염 취약계층인 저소득 어르신 5가구에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목감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현장 확인 및 상담을 통해 설치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에어컨 설치 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만 무더운 여름을 나는 어르신들을 보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하는 에어컨으로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올해 여름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은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목감동 주민들이 모두 온열질환 없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복지 시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며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신현역 인근 갯골생태공원으로 향하는 하천변 유휴지(포동 432-4번지 일원)에 주민들의 작은 쉼터인 쌈지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조방죽으로 불리던 곳으로, 1969년에 농림부 기사 출신인 조성근이 매립 허가를 받아 뻘이었던 곳의 조수를 막아 만든 방죽이다. 그동안 신현역과 갯골생태공원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이에서는 더위 쉼터와 휴식 공간의 요구가 많았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1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화이트핑크샐릭스 등 35종의 교·관목 6294주를 식재하고 파고라 2곳과 벤치·의자 9개를 설치해 1440㎡ 규모의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또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지명 사용을 활성화하자는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명칭을 ‘조방죽 정원’이라고 지정했다. 조방죽 정원은 하천과 들녘 등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목, 관목, 꽃 등을 혼합 식재해 시민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조방죽 정원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고 싶은…
“광명시의 미래는 시민이 결정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들어, 미래가치가 실현되는 바로 선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8기 2년을 회고하며, 자치분권·탄소중립·사회적경제·평생학습·정원문화 등 미래가치가 실현되는 자족도시 광명 실현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5일 ‘민선8기 2주년 기념사’를 발표, 민선8기 2주년, 취임 6주년을 맞이하는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박승원 시장은 기념사에서 “광명시는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목표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까지 지난 6년간 광명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 여러분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광명시의 미래는 광명시민께서 결정하게 될 것이다. 저는 더 많은 시민을 만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의 염원을 이루는 힘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가치 위에, 바로 선 자족도시 광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미래가치를 담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감성기반 SOC 확충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조성 ▲직주락 15분 미래도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수도권 20분대…
시흥산업진흥원과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4일 시흥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시민참여 소비재 리빙랩 운영’ 등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홍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흥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협력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자원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에 대하여 상호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 김은선 협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행사 관련 진흥원의 인프라 이용 및 지원을 통해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가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진흥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시흥시 지역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협력 및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대표단이 11일 후반기 첫 공식 일정으로 집중호우 대비 자연재난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표단은 범람이 우려되는 탄천을 먼저 방문하여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정자교, 수내교 등 공사 중인 탄천 교량과 체육시설에 대해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하며 "탄천 범람 시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강조, 관련 부서에 특별 관리 점검을 당부했다. 이후 대표단은 성남시 안전을 총괄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여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 대표는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해 24시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취약지역 시설 긴급 점검 및 안전 조치, 선제적 비상 대응 및 현장 상황 관리 강화, 위험지역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침수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제9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은 이준배(재선) 대표, 조우현(초선) 부대표, 정연화(초선) 정책위원장, 성해련(초선) 대변인, 김윤환(초선) 간사 의원으로 구성되어…
경복대학교는 ‘경복 Open Campus Day’를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및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개최한다. 경복대는 Open Campus Day에 참가하는 경복대학교 진학희망자에게 KBU입시드림포인트(가산점 5점, 간호보건계열 학과 제외)를 부여할 예정이다. 경복 Open Campus Day는 입학 전 다양한 전공 체험을 통해 학과에 대한 전공 선택의 다양한 기회를 체험하면서 진학과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은 학과 비전과 대학 생활 지원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자부심 및 애착심을 고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복 Open Campus Day는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를 포함한 26개 학과에서 총 651명 학생을 모집하며 ▲VR로 알아보는 기본 간호학 실습 체험 ▲치과위생사의 충치 예방치료 체험 ▲작업치료과와 함께하는 장애아동 치료활동 체험 등 각 학과 특성에 맞춘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 24시까지 경복대학교 입학홈페이지>입학도우미 탭>통합 공지 및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입학홍보처로 하
남양주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정약용도서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등의 방문이 연일 이어지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 신광초등학교와 서울시 문화본부가 각각 지난 3일과 4일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했으며, 두 기관 방문단은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강조한 정약용도서관의 공간 구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도서관 건립 과정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다산 선생의 정신과 실용적 가치를 이은 정약용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남양주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6번째 규모로 개관한 정약용도서관은 ▲개방형 자료실 ▲커뮤니티 공간 ▲컨퍼런스룸 ▲공연장 ▲베이커리 카페 등 타 도서관과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는 정약용도서관이 도서관 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0년 개관 이래 전국 지자체 등 관계자 1300여 명이 방문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8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지급(캐시백, cashback)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리사랑카드 캐시백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리시 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38개소이며,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구리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리사랑카드로 2000원 이상 결제 시 5% 캐시백이 적용되며, 결제와 동시에 구리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소비자는 기존 7% 할인과 더불어 추가 5% 적립까지 총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명절 등 특별 인센티브 기간에는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사랑카드와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진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노사정 간 화합 도모 및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한국노총 노사정 등반대회가 5일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 의장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당초 예정된 등반대회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함흥영 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노사정 대표자 여러분들과 함께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며 함께 발전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겠다”라며 “안타까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주광덕 시장은 “노사정이 한데 모이는 귀한 자리에 초청해 주신 함흥영 의장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시간을 자양분으로 삼아 남양주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남양주는 인구만 많은 도시가 아닌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노동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최고의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협치를 강조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는 매년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5일 호평체육문화센터 하반기 동호회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남양주 궁집 지하 주차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및 수방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 사장은 “올 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집중호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배수시설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내 습기로 인한 부식과 그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자 천장재 및 내부 덕트 교체, 제습 공조기 설치 등을 위한 휴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 30일에 협의체 및 일반 회원 50명과 함께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 궁집 지하 주차장은 현재 터파기 공정률이 약 90%이며, 이후 골조 공사가 곧바로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4274㎡ 규모로 106면의 주차장 및 문화유산과 어울리는 시민 소통 공간(공원)으로 구성되며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