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보고’와 ‘임원보선(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도생체회는 임원진에게 다음달 14~17일, 4일간 이천시 등 경기도내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비전과 추진방침을 시작으로 추진상황, 기관별 업무, 종목별 경기장, 경기운영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이사들은 올해 초에 결원 발생된 3명의 임원에 대한 보선(안)을 심의하고 각각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윤두진 이천시생활체육회장, 최용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선임했다. 이원성 도생체회장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큰 행사를 앞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무한한 관심과 활동 부탁드리며 더불어 성공적인 전국대축전 개최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
부천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종합점수 1천501점을 얻어 안양시(1천254점)와 수원시(1천154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부천시는 대회 첫날인 25일 여자1부 평영100m(이은지·1분12초56)와 남자1부 접영100m(김종희·55초27), 남자 1부 계영 200m(김종희, 김민규, 안정수, 서민석·1분33초70) 등 3개 종목을 석권한데 이어 26일 남자 1부 자유형 50m(서민석·23초45)와 혼계영 200m(안정수, 김민규, 김종희, 서민석·1분42초55)등 2개 종목 우승을 추가하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오산시가 1천779점으로 이천시(1천622점)와 포천시(1천599점)에 앞서며 정상에 동행했다. 오산시는 유규상, 정원용, 주창훈, 홍승리로 꾸린 남자 수영팀이 10개 전종목을 석권했고, 여자부 고예린과 박영화도 각각 배영 50m와 100m, 접영 100m에서 우승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배드민턴과 사격, 수영 등 3개 종목 사전경기가 막을 내린 현재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순위에서는 수원시(3천586점)와 포천시(3천902점
팔달구가 제16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팔달구는 26일 수원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시생체대축전 궁도 종목에서 66점을 얻어 영통구(40점)와 권선구(36점)를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팔달구는 우드볼에서도 권선구와 장안구를 꺾고 종목 패권을 안아 2개 종목을 석권했다. 또 배드민턴에서는 구운클럽이 3천700점으로 대성클럽(3천200점)과 중앙 클럽(2천점)을 체지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체육관 대항으로 펼쳐진 종합격투기와 국학기공에서는 각각 정훈TMP와 선무팀이 대회 2연패 달성에 동행했다. 이밖에 보디빌딩에서는 장안구가 61점으로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했으며, 태권도 경희대국예태권도장, 등산 가마골산악회, 복싱 프라임복싱체육관, 복싱 프라임복싱체육관, 배구 남자부 동탄동호회와 여자부 해피나인, 야구 토요리그 블랙호크스, 일요리그 진드리머스 등이 각 경기에서 종목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개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이찬열·정미경·김용남·박광온·김상민 국회의원,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 등 내빈과 최봉근 시생활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전패하며 4연패에 들어섰다. 케이티는 26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넥센과의 홈 경기에서 4-11로 패했다. 지난 22일 SK전 2-0 승리로 홈 첫 승 신고와 함께 팀의 3승째를 거뒀던 케이티는 다음날 SK와의 3차전 2-3석패 후 계속된 넥센전에서 3연패하며 프로야구 통산 최단 기간 20패의 멍에를 썼다. 2회 초 상대 윤석민의 투런포로 0-2로 끌려간 케이티는 4회에는 넥센 브래드 스나이더의 희생 플라이를 시작으로 김하성의 2타점 2루타, 김재현의 적시타, 문우람의 2타점 1루타, 박병호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대거 8실점 하며 크게 흔들렸다. 케이티는 4회말 윤요섭과 박용근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5회초 윤석민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케이티는 5회말 윤요섭이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로 다시 2점을 더했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4-11로 9회말을 마쳤다. 한편, SK 와이번스도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가진 한화와의 원정 3차전에서 5-4로 역전패하며 3패에 빠졌다. SK는 4-4로 팽팽히 맞선 8회말…
수원시체육회는 지난 24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체육회장(수원시장)과 체육회 이사,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수원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10회 연속 종합우승 달성을 위한 필승을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선수단 출전보고와 단기수여, 선수단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사전경기로 열린 사격종목에서 3회 연속 종목 우승을 달성했으며 배드민턴 남자부에서 1위에 오르는 등 10연패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또 종목우승이 예상되는 유도, 복싱, 배구, 우슈, 검도 등을 필두로 전반적인 전력에서 경쟁 시에 앞서고 있어 충분히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체육회장(수원시장)은 격려사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 된다”며 “반드시 10회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해 스포츠 메카 수원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대전 시티즌에 발목을 잡히며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8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1-2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지난 18일 열린 7라운드 FC서울전에서 5-1 대승과 함께 거둔 6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또 4승2무2패 승점 14점으로 3위 울산현대(3승 5무)와 승점 동점을 이룬 수원은 골득실에서도 6점으로 같아 다득점에서 앞서는 불안한 2위를 수성하게 됐다. 수원은 앞서 21일 가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라와 레즈 원정에서 거둔 역전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경기 초반 대전을 적극적으로 몰아붙였다. 전반 3분 권창훈을 시작으로 김은선, 서정진, 카이오, 백지훈이 차례로 대전의 골망을 노렸고, 주장 염기훈도 코너킥 상황에서 수차례 크로스를 전담하며 볼을 배급했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0-0으로 전반을 마무리 한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대세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3분여만에 상대 아드리아노의 헤딩골로 선취점을 빼았겼다. 대전의 유성기가 패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가 아드리아노에게…
수원시 농구협회는 지난 24일 인계동 모 음식점에서 수원 농구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수원 농구인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일 시 농구협회장과 홍사준 시 문화교육국장, 이내응 시 체육회 사무국장, 농구선수 하승진 등을 비롯해 수원 출신 국가대표 선수와 역대회장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상호간의 화합을 다졌다. 수원 농구는 과거 1984년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문경자를 비롯해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양희종(안양 KGC), 하은주(인천 신한은행), 한국인 최초의 NBA리거 였던 하승진(전주 KCC)과 미대학농구(NCAA)에서 활약했던 최진수(고양 오리온스) 등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며 한국 농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성일 회장은 “수원 농구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을 ‘수원 농구인의 날’로 정하고 농구인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수원농구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지난 2월 크리스털팰리스로 이적 헐시티전 후반 19분 교체 복귀전 부상회복 활약예고… 팀은 0-2패 기성용 후반출전 스완지 3-2승 윤석용 교체투입 퀸즈파크 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이 복귀전을 치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청용은 25일 영국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팰리시와 헐시티 간 34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출전이 예상됐던 이청용은 선발 출전 명단에는 빠졌으나,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19분 교체 투입됐다. 그의 이번 출전은 지난 2월 크리스털팰리스로 이적한 이후 처음이다. 또 프리미어리그 무대 복귀는 2012년 5월 당시 볼턴이 2부리그 강등되기 이전 3년 만이다. 그는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 도중 오른쪽 정강이뼈를 다쳐 그동안 부상 치료에 전념해 왔다. 그러던 중 2월 초 잉글랜드 2부 리그인 볼턴에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중앙 공격수로 나선 이청용은 이날 추가시간까지 30분 가까이를 소화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보여줬다. 크리스털팰리스는 이청용이 투입되기 전인 후반 7분과 후반 추가시간 헐시티 은도예에 잇따라…
곽민서(25·JDX멀티스포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곽민서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천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까지 8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곽민서는 모건 프레슬(미국)과 함께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9언더파 207타로 단독 1위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는 1타 차이다.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곽민서는 지난해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상금 2위에 오른 선수다. LPGA 투어에서 개인 최고 성적은 2013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공동 30위다. 단독 1위인 헨더슨은 1997년생으로 아직 LPGA 투어 회원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프로로 전향했으며 아마추어 자격으로 캐나다 여자 프로 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한 실력파다.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곽민서는 이날 한때 2위와 5타 차까지 앞섰으나 마지막 2개 홀을 연
7번 타순까지 밀린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3)가 4경기째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볼넷으로만 두 차례 출루했다. 추신수는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시즌 5번째 안타를 친 뒤로는 4경기째 연속해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19에서 0.114(44타수 5안타)로 또 떨어졌다.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이틀 연속 역전패했다. 이날 1-4로 진 텍사스는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3루에서 상대 선발인 왼손 투수 C.J. 윌슨과 이날 첫 대결을 벌여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4회 1사 1,2루의 찬스에서 다시 방망이를 들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2루 주자 애드리안 벨트레를 3루로 보낸 데 만족해야 했다. 벨트레는 애덤 로살레스 타석 때 윌슨의 폭투로 홈을 밟아 선제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6회에도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