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꽃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13일) <인천시장> ▲ 오전 9시30분 자치경찰위원회 및 신규자 임용장 수여/ 공감회의실 ▲ 오후 2시 양성평등위원회/ 공감회의실 ▲ 오후 3시 영상메시지 촬영/ 영상편집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제136주년 창립기념식을 맞이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39회 상공대상’ 후보를 모집한다. 상공대상은 기술개발, 노사협조, 사회복리, 환경경영, 지식재산경영 등 5개 부문별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 지역사회의 복리 증진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유공 기업인을 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부상으로 순금 메달과 표창장이 함께 수여된다. 1983년 시작된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그간 지역 상공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영예로운 포상으로 과거 인천의 대표적 기업인 한국지엠(주)을 비롯해 현대제철(주), SK인천석유화학(주), 인천도시가스(주), LT메탈(주) 등 수많은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에게 수여되는 만큼 그 의미가 각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상의는 오는 5월7일까지 후보를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 여부 등을 고려해 시상식은 수상 기업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의 회원협력실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incheon.korcham.net) 공지사
이용범(민주·계양3) 인천시의회 의원이 인천국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GTX-D Y자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달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12일 국회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 돌파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대도시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공항이 위치한 글로벌 도시다. 하지만 시민들은 수도권을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현재 많은 교통 불편을 겪고 있고,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TOP3 공항 도약을 앞두고 있음에도 세계 허브공항과 달리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고속기능의 철도가 전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시민들이 겪는 불편 해소와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때 인천공항행과…
인천병무지청은 인천시 계양구 효누리요양원에서 사회복지와 시민행복 지킴이로 인정받고 성실 복무의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소개한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2020년 1월부터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시설운영 지원 업무를 맡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이영민 사회복무요원이다. 이씨는 목욕시간에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거나 병원 진료가 있는 경우 휠체어를 밀고 병원까지 동행하고, 각종 프로그램운영 및 식사보조 역할을 하는 등 요양원의 다양한 업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솔선수범과 성실한 복무 태도로 사회복무요원의 귀감이 되고 요양원 종사자와 어르신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영민 사회복무요원은 “근무하는 동안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이 ‘이 군’이라고 불러주시며 제 얼굴을 알아보실 때가 가장 행복하고,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누리요양원 직원은 “어르신이 이 씨와 함께 장기를 두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봤을 때 무척 기뻤고,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모두가 이 씨처럼 자신의 할머니·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며 근무한다면 어르신들께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인천시 옹진군은 낙후 도서지역의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군은 서해 최북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백령공항 개발과 백령~중국 간 국제항로 개설에 정성을 쏟고 있다. 백령공항은 옹진군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장기 프로젝트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돼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비용편익비(B/C) 2.19의 높은 경제성이 인정된 사업이다. 오는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 백령~중국 간 국제항로 개설은 중국과 가까운 백령도의 지리적 이점과 섬과 바다를 좋아하는 중국관광객의 성향을 활용해 백령도를 제2의 제주도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현재 한·중 해운해담 채택 의제로 건의 중에 있으며, 이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백령도 내 면세점·카지노 건립 및 백령~대청~소청을 운항하는 순환선 건조사업 등도 차근차근 준비 중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밖에 도서지역의 환경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치유 복합센터, 염생식물 시범단지와 자연휴양림 조성 및 PAV(미래형 개인 운송기기) 특별자유구역 선정 등 다양한 미래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느린우체통’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 출생신고를 한 후 아이에게 전하는 글을 엽서에 적어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우체통에 넣으면 첫 돌에 맞춰 엽서를 집으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벤트가 출산과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고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느린우체통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출생장려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등본에 담긴 첫 가족 의미를 되새긴다는 차원에서 출생신고 후 등본 1회 무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끈다. 시는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는 7조8000억 원(2018년 기준)으로 최근 5년 간 매출액 증가율은 연평균 3.8%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포츠 분야가 접목돼 스마트신발·의류가 개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신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은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돼 있고 매출액 1억 미만인 영세사업체 비중이 큰데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스포츠산업팀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 구축,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과제가 담겼다. 시는 먼저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 발전 방안 등을 발굴하기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근절하고자 음주운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뢰받는 소방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오는 15일까지 안전센터 사무실을 순회하며 음주운전 사고사례 중심의 공감 확산 대화의 시간을 마련, 음주운전 등 중점 비위사항 징계기준 전파 및 음주운전으로 인한 처분사항 전달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김준태 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본인과 가족,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음주운전‧방조행위 근절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음주운전 근절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 참여형 ‘인천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꿈디 아카데미는 지난 3월30일부터 4월9일까지 7일 간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김경일 교수의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들여다보기’ 강의가 하루 만에 27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사진으로 나누는 인천교육 이야기’를 교육감과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자녀와의 소통’, ‘미디어 시대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자유학년제부터 고교학점제까지’, ‘코로나 이후 달라진 진로진학의 변화’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마지막 7일 차에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시간 5분’인 ‘미디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보이는 라디오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에서 93%의 학부모가 만족을 나타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과의 소통 방법과 진로 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가 자율적·주체적으로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 활동은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미래교육으로 한 걸음 더 내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내실있고 실질적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