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센터에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신규가족봉사단은 열 가족 총 38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지역바로알기와 다문화교육, 자원순환인식개선교육 및 활동 등 가족단위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의 소양을 갖춰 부평구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기존 부평구 가족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참여와 나눔의 정신으로 김치나눔, 김장나눔, 추석명절음식나눔, 공동체텃밭, 느림우체국 등 따뜻한 부평 만들기에 앞장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수용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봉사단에 참여해 주신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봉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사)인천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9일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박술목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조덕형 중소기업협의회 신임회장 등 회원들과 함께 ‘2021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후 이·취임사, 축사, 공로패 전달 등 순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만찬 순서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박술목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전임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회원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다”며 “상임운영위원회와 집행부에도 고맙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8대 조덕형 회장은 “‘가까이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비전으로 인천 향토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구매하도록 부평경제, 나아가 인천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박술목 전임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사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뜻을 합쳐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협의회 발전에 노력한 박술
인천시 강화군은 12일 유천호 군수가 강화중학교 학교공간 혁신사업 개소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강화중학교는 2020년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선정돼 군 보조금 1억3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3400만 원을 들여 학생, 학부모, 교사의 교육 3주체가 함께한 참여 설계로 미래교실, 북카페, 커뮤니티 공간을 새로 만드는 등 학습, 휴식, 협동이 균형을 이루는 학교 환경을 조성했다. 유천호 군수는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며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해 만든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 모두가 훌륭한 미래인재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역량개발‧교육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올해에만 29억6000만 원을 편성해 관내 학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또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장학관 운영과 다자녀 보육가정 대학생에 대한 등록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도 추진하는 등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은 12일 ‘장수산 나비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산에 서식하는 나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 생태변화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기초로 안정적인 나비 서식처 조성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자가는 매달 최대 15명 이내로 구성할 예정이다. 나비 전문가에게 모니터링 목적과 방법, 장수산에 서식하는 나비에 대한 설명 등을 들은 후 포충망(잠자리채)을 들고 직접 나비를 채집해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산에 사는 나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참여자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접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나비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509-882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주민의 불안 해소 및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옹진군은 그간 전국 유일 확진자 ‘0’인 코로나 청정지역이었으나, 지난 1일 휴가에서 복귀한 장병이 확진되면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외부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군부대에 휴가 장병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요청했다. 또 지역 소독방역에 예산 약 11억 원과 주민방역반 47명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7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마스크 5매씩을 배부하고 있다. 외부에서 확진자가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민박 989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비접촉체온측정기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시설별 알기 쉬운 방역수칙 안내문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밖에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강화, 연안여객터미널 및 선착장 발열체크 근무 강화 등 다각적이고 집중적으로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2021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은 사회적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각 학교가 원하는 교육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 학교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선순환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은 4월 동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 교 37개 학급에 9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교육이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일자리 등 사회문제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학교 안에서도 사회적경제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라는 선한 연결고리가 지역 학생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한 ‘2021년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개 모집으로 뽑힌 어린이 및 청소년 25명을 참여위원으로 위촉했다.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 및 예산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3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공개모집이 진행됐다. 공모 결과 어린이참여위원 16명, 청소년참여위원 9명이 선발돼 올 한해 ▲어린이·청소년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연구, 의견제시 및 참여 ▲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사업의 추진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에 위촉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분들이 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어린이·청소년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아동의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받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9일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인 ‘1인 마을미디어활동가 연수리포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리포터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연수리포터는 1인 미디어 방송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연수구 주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강화와 다양한 마을미디어 콘텐츠를 확보를 위해 미디어 교육 및 전문 멘토링과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리포터 3기는 리포터(기자) 분야와 CG(모션그래픽) 분야로 나눠 모집했으며,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역으로 활동하는 영상기획과 제작이 가능한 13명을 최종 선발했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연수리포터 운영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개그맨 이정수의 ‘미디어 현장 이야기와 리포팅 노하우’를 주제로 한 미디어 전문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연수리포터가 주민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됐으면 한다”며 “직접 지역의 소식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마을미디어 활동이 주민 간의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구민이 주요 정책에 대해 공개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기존 ‘분기별’에서 ‘연중 상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에 나선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 의견 등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에 국민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 또는 연수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구 홈페이지 내 행정정보 ‘정책실명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우편, 방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신청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추진내용 등이 정책실명제 게시판에 공개된다. 반면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인 경우,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인 경우,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심의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정책실명제 홍보와 함께 담당자 대상 교육, 실적 자체 점검 등을 실시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실 정책실명자 담당자(☎032-749-7085)로…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차단을 위해 형식적인 생활방역 운영업소와 감염병예방법 위반 식품접객업소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크게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특별교육과 함께 주말인 지난 11일까지 새로운 방역수칙 현장적용 준비와 수용성 제고를 위한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또 5일부터 일주일 간 동춘동 상가지역, 선학동 먹자거리, 송도동 번화가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한 특별 단속도 벌였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지역 내 52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주·야간 점검을 거쳐 영업시간 위반, 출입명부 미비치,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 40여 건을 적발해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지역 민간 어린이집과 음식점 등과 연계한 집단감염 발생과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 위험이 현실화됨에 따라 음식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적용되는 기본방역수칙은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안내 ▲출입자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출입자명부 전원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주기적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