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각 분야의 참신하고 전문성 있는 정책 자문수렴 등 또 다른 시각의 구정 발전 방안 모색과 소통과 참여, 협치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7명의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 지난 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각계각층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에 이어 기획감사실장의 주요 현안사항 보고와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자문 및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올해는 민선7기 4년차로 지난 3년 간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좀 더 꼼꼼히 살펴봐야할 곳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전문적인 식견으로 대안과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하게 됐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연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낌없이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가 운영하는 정책특별보좌관은 앞으로 2년 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동구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은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과거의 단순 지식암기와 연산, 추론 등의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직업과 업무의 상당수가 자동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가 미래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들이 급격히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자기주도적으로 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공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학점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제시된 바 있으며 초·중등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돼 현재 연구·선도학교 형태로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523개 교로,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2025년 전면 도입을 준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12일) <인천시장>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홍인성 구청장이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는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구읍뱃터상가연합회, 월미도상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요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집행위원장은 “중구의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계획을 적극 환영한다”며 “케이블카 도입에 대한 영종지역 주민의 기대가 큰 만큼 추후 용역진행사항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케이블카 사업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가 지니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원도심지역의 개항역사문화가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책연구에서 도출되는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인천연구원에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이슈 연구’ 정책연구를 의뢰했다. 3월31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법률검토, 사례조사 등 기초연구와 예상 정책이슈를 중점 연구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우리동네 안전지킴이’가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자율 캠페인에 앞장선다. 인천시는 11일 3개 안전봉사단체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지킴이가 펼칠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집, 노래방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자발적 방역준수 필요성이 절실한 시기에 맞춰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스스로 지키자는 자율 캠페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안전지킴이는 앞으로 음식점, 노래방 등을 주 1~2회 자율적으로 방문해 출입자 명부 대장을 살피고 방역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하며 코로나 19 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그간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에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 다시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시민단체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시 또한 틈새 없는 방역으로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인천안전모니터봉사단’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재난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인천시 부평구가 마을갈등조정단이 참여하는 ‘이웃소통방’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고 생활분쟁 등으로 훼손된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마을갈등조정단은 지역에서 이웃 간 발생하는 소소한 생활 분쟁을 제3자의 입장에 선 주민이 중립적으로 직접 상담하고 조정하는 주민참여형 갈등 관리기구다. 전문 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50시간 이상 갈등 관련 교육을 받은 주민조정가들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해 4월 마을갈등조정단 주민조정가 8명을 위촉해 이들이 운영하는 이웃소통방 문을 열었다. 부평 인천나비공원 내 갈등관리힐링센터에 자리한 이웃소통방은 층간소음이나 반려동물, 쓰레기, 주차, 흡연, 누수 등의 6대 생활분쟁에 대해 상담과 조정을 지원하는 주민 소통 창구로 부평구 특화사업이다. 개소 이후 시범 운영을 통해 주 1회,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진행하며 갈등 해결을 위한 상담 및 코칭, 조정 지원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총 187건의 갈등을 접수했고 이 중 초기 상담 등으로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안내해 상담 종료된 건이 167건이며 갈등 기초조사, 면담, 조정여부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조정신청이 이뤄진 것은 20건이었다.…
11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박남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9일 강화읍 국화저수지에서 생태계 교란생물로 알려진 황소개구리의 대량 서식지를 확인하고 대대적인 퇴치작업을 벌였다. 이 작업에는 강화읍 이장단,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가해 생태계 교란종인 황소개구리와 올챙이 수백 마리를 포획했다. 군은 향후 국화저수지 관리주체인 농어촌공사와 공조해 서식지 내 물을 빼내는 양수 작업 등으로 황소개구리를 완전하게 퇴치할 계획이다. 황소개구리는 보통 5월 하순이면 올챙이가 돼 2-3년 간 성장하다가 성체가 된다. 평균 8년 정도 한자리에서 서식하는 황소개구리는 주변의 토종 물고기, 개구리, 곤충 등 가리지 않고 잡식성으로 먹어치운다. 특히 도롱뇽, 뱀과 같은 파충류도 잡아먹는 등 생태계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대표적인 교란종이다. 이밖에 군은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다양성을 침해하는 생태계 교란생물의 확산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생태계의 회복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생태계 교란종인 황소개구리의 대량 서식지가 확인된 만큼 번식 방지와 퇴치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용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의 시설개선을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사, 운영사와 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대화와 협업으로 부두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발굴해 왔다. 현재까지 ▲계선주(Bitt), 차막이 등 선박 간섭 상부 시설물 제거 ▲함선 바닥 구조물 평탄화 ▲방호벽 추가로 항만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화물차량 회전반경 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조위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승강용 계단과 선박으 계류 밧줄을 전동으로 감아주는 장치인 캡스턴(Capstan), 안전난간을 신규 설치해 줄잡이 작업자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아울러 선박이 램프를 전개하는 바닥 부위의 철판 보강공사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함으로써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에 접안하는 선박의 램프 뒤틀림이 방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소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선사 및 운영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설비운영으로 인천항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인천시가 보행공간이 협소한 소래·논현지구 남측 해안로 철책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자전거도로, 보행로, 녹지 및 해안 전망대를 꾸며 소래해오름공원과 연결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 여가공간 마련에 나선다. 시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영업소 남 측 해안변의 철거된 철책과 초소부지에 경비 CCTV 등 대체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열린 바다를 제공하기 위해 ‘소래해오름공원~남동산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를 1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36억 원을 들여 철거된 철책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보행·녹지공간 조성(600m)과 함께 고가교인 아암1교에 부착식 보행데크(400m)를 설치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하고, 초소부지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올해 말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보행데크·휴게쉼터 및 소래해넘이다리 인근 친수전망대를 착공해 올해 말까지 준공·개방할 예정이며 , 이번 사업과 연계해 소래습지생태공원부터 소래포구를 거쳐 아암로를 따라 용현갯골유수지까지 연안친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전망휴게쉼터 등이 완성된다. 손병득 시 해양친수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