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주간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달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부천FC와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수원FC를 주간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FC는 이날 외국인 용병 자파의 2골을 앞세워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1만1천117점을 얻어 베스트 팀이 됐다. 수원FC 자파는 호드리고(부천)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벨루소(강원FC), 김재성(서울 이랜드), 김선민(FC안양), 레오(대구)가, 수비수에는 최원권, 허재원(이상 대구), 베리(안양), 최성민(경남FC)이, 골키퍼는 김영광(이랜드)이 각각 뽑혔다./정민수기자 jms@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이 기대와 불안 속에서 닷새 앞으로 다가온 2015시즌을 맞는다. 미국 프로야구는 6일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는 전국적인 주목을 끌고자 6일에는 한 경기만 편성해 놓았다. 나머지 구단의 개막전은 7일이다.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텍사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피츠버그가 신시내티 레즈와 대결하는 등 같은 리그와 같은 지구에 속한 라이벌팀과 개막 3연전을 벌인다. 강정호가 올해 피츠버그에 둥지를 트면서 미국 동부(강정호), 중부(추신수), 서부(류현진)에 각각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포진한 모양새가 됐다. 특히 같은 내셔널리그에 속한 류현진과 강정호의 맞대결에 벌써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저스와 피츠버그는 올해 6차례 맞대결을 벌인다. 8월 8일부터 피츠버그 홈구장 PNC파크에서 3연전을 치른 뒤 9월 19일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벌인다. 강정호는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여러 차례 선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올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인 2호 3루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3루타) 1득점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0.167에서 0.179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0-1로 밀리던 2회말 무사 1루에서 좌익수 방향으로 1타점 3루타를 치며 1-1 균형을 맞췄다. 지난달 13일 이후 두 번째로 뽑아낸 3루타다. 추신수는 다음 타자 에드 루카스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후 텍사스는 희생 번트와 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1로 앞서나갔다. 그는 두 번째 타석인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직선타로 잡혔다. 텍사스와 컵스는 각각 4회말과 5회초 4점씩 주고 받으며 점수를 7-5로 만들었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까지 들어오지는 못했고 6회말에는 파울 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8회초 수비 때 우익수 알렉스 버그와 교체돼 나갔다. 이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주목해야 할 유망주 10명’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했다. MLB닷컴은 1일 개막전 특집 기사로 유망주 1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MLB닷컴은 “한국인 내야수 강정호가 스프링캠프에서 대단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강정호는 4월 7일 개막전에서 엔트리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강정호가 한국에서 40홈런을 쳤던 기량을 메이저리그에서도 펼친다면 피츠버그는 기적같은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과 닐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를 “메이저리그 기량을 갖춘 선수”라며 “마이너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작 페더슨도 주목할 유망주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페더슨이 시범경기에서 6홈런을 치며 거포의 잠재력을 선보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페더슨이 커피 6잔을 들고 걷는 사진을 소개하며 “커피 배달 능력도 갖췄다”고 농담도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다니엘 노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투수 타이후안 워커, 시카고 컵스 거포 호르헤 솔러, 보스턴 레드삭스의 쿠바 출신 외야수 러스니…
대한야구협회가 심각한 내분을 겪고 있다. 협회는 현직 사무국장을 고소했고, 사무국장은 “협회에 비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야구협회는 1일 “3월 31일 협회 사무국장 A 씨를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A 씨가 지난 해 9월 협회 소속 고등학생 2명에 대한 경기실적증명서를 발급요건에 미달함에도 허위로 맞춰 주라는 강압적인 지시를 했다. 이들 2명이 대학에 부정 입학하게 함으로써 대학의 전형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병석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지난 25일 대한야구협회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협회가 회장직무대행으로 지명한 김종업 실무부회장은 A 사무국장을 대기발령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가 대한야구협회가 승인 요청한 김 실무부회장의 회장직부대행을 아직 승인하지 않아 대기발령 조치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앞서 체육시민연대는 30일 “대한야구협회의 비리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엄정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체육시민연대는 “2014년 대한야구협회 외부회계감사를 통해 회계부정이 드러났다”며 “아마야구경기 입장권이 일련번호도 없이 발행되고 판매됐다. 공인구 검사는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1인당 2천만원씩 격려금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 대표팀에게 선수 1인당 2천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김대선(경기도청)이 2015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대선은 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일반부 공기소총 결선에서 208.4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06.9점)을 세우며 팀 동료 정지근(205.8)과 이병철(보은군청·180.9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김대선, 최창훈, 김덕기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도 1867.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861.5점)으로 경기도청이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트랩 결선에서는 신현우(수원시청)가 1위에 오르며 지난 달 30일 더블트랩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로 본선을 통과한 신현우는 준결선에서 13발을 맞춰 이영식(경남 창원시청)과 공동 2위에 오른 뒤 경사 끝에 1~2위 전에 진출했고 결선에서도 이종석(울산북구청)과 9발씩을 맞춰 동점을 이뤘지만 경사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다./박국원기자 pkw09@
‘여자 프로배구 신흥 강호’ 화성 IBK기업은행이 2년 만에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IBK기업은행은 3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성남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5전3선승제로 치러진 챔피언결정전에서 거침없는 3연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2~2013 시즌에 국내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를 통틀어 처음으로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만에 정상에 복귀, 여자 프로배구 신흥 강호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GS칼텍스에 무릎을 꿇어 통합우승 2연패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한을 풀었다. IBK기업은행은 정규리그 6라운드 5전 전승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2승)와 챔피언결정전(3승)까지 10연승을 달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종전 9연승)도 새로 썼다. 반면, 도로공사는 V리그 출범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구단 홈페이지(www.ktwiz.co.kr)를 새롭게 꾸미며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티는 31일 구단 홈페이지에 대한 팬들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메인 화면과 선수 상세 정보를 업그레이드하고 홈 구장인 수원케이티위즈파크의 정보와 홈 경기 티켓 예매 방법, 실시간 중계,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또 ‘위즈 퀴즈 메뉴’가 신설해 구단 정보와 야구 관련 정보를 퀴즈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게 했고 ‘다른 그림 찾기’와 ‘위즈 말풍선’ 등 고객 참여 공간도 업데이트해 시즌 내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티는 5월 4일까지 ‘케이티 위즈 10번째 선수가 되자’라는 주제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이 기간 홈페이지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에게 커피교환권을 증정하며 친구(가족, 지인, 동료 등)와 가입한 경우에는 본인과 친구 아이디를 입력하면 총 20명에게 햄버거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면 매주 5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선물한다. 한편, 케이티는 이날 ‘2015 kt wiz FANBOOK : 그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