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시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 네이밍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가 꾸준히 실행해 온 30여 개의 사회공헌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또 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의 비전이 반영되고, 창의적·독창적이며,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모든 사회공헌사업에 공통 적용이 가능한 명칭을 찾고 있다고 공모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전 국민 공모는 오는 23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의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csr@ih.c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나눔홍보부(☎032-260-5153)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 2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작은 다음달 21일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시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장인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추진, 시민행복 증대를 위해 적극 앞장서는 공사가 되겠다
인천시 동구보건소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인천시의료원 간 업무연계 협약을 맺고 치매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치매진단검사는 인지선별검사(K-CIST)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되거나 또는 선별검사 결과 정상이나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해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등 1, 2단계를 통해 치매 여부를 진단한다. 치매진단검사 1단계에서는 신경인지기능 검사, 노인우울척도 검사, 일상생활척도 검사 및 신체계측, 활력증후를 확인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검사결과와 전문의 진료 및 치매 임상평가(치매척도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내린다. 이를 위해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인천시의료원과 협약을 맺어 협력의사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매주 월요일과 격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예약제로 진행되며 검사비는 무료다. 검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치매안심센터(☎760-4934~6)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발견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인천공단소방서는 5일 3층 강당에서 자랑스러운 소방관 표창 시상식 행사를 열었다. 자랑스러운 소방관 표창자 선정기준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현장활동 업무유공자, 친절공무원(언론보도, 미담 게시 등),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 등이다.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러운 소방관 표창 대상자 소방교 이태성 등 10명에 대해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과 소방공무원들은 소방관으로서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준태 서장은 “항상 최선을 다해 화재진압‧구조‧구급업무에 힘써주는 유공자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현장활동 등 각자의 업무에서 언제나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들은 예술, 디자인을 가장 많이 체험해보고 싶은 분야로 꼽았고 진로상담은 절반 정도가 부모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52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 및 진로의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진로체험을 해본 장소는 학교가 6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체험 관련 공공기관(12.2%), 사교육업체(11.4%)였다. 체험해 보고싶은 분야는 예술·디자인(21.4%), 공공서비스(15.5%), 스포츠·여가 분야(12.7%), 환경·공학·기술(11.2%), 의료·보건(9%) 순으로 응답했다. 진로 및 직업정보는 학교 및 공공기관(43%)을 통해 가장 많이 얻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39%), 부모 또는 지인(15%), 사교육기관(1.5%), 기타(2%)로 나타났다. 진로의식 부분에서는 응답자 중 62.1%가 현재 관심분야가 있다고 답했으며 37.9%는 없었다. 진로고민 해결방법은 부모와 대화(50%), 인터넷 검색(18%), 친구(15%), 시간이 해결해줄 것(9%), 교사와 대화(4%) 순이었다. 구 관계자는 “부모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1일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안’ 시행을 앞두고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조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시행규칙 제정협의회를 구성한다. 주요 내용은 인권증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인권침해 사건 조사 및 권리구제, 인권증진의 날 운영 등으로 학생·교직원·보호자 학교 구성원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부합하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 관내 초·중·고 25명의 교사로 이뤄진 전문가단을 통해 학교구성원 대상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권교육 수업자료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관내 초·중·고 10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의 인권증진 및 권리구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 인권침해사건 조사 및 권리구제 지침 및 시행규칙안을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구성원 인권증진조례가 학교구성원 간 상호존중문화를 조성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마
인천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북 난타 교육이 2021년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주일 2시간씩 모두 60시간 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전통 북을 이용한 난타교육 프로그램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신청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침체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지키면서 활기찬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 강사섭외, 프로그램 운영사항에 대한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미술공예 교육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돼 17명의 학교밖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영역의 문화예술교육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로 양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강화군의회는 5일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강화군의회 박용철 의원을 비롯해 허제필 회계사, 황운연 회계사 등 총 3명이다. 박용철 대표위원은 “강화군의 재정운영 관리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득상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강화군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됐는지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우리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엄격하고 면밀하게 점검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4일까지 20일 간 강화군의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래산업 육성 선도를 목표로 하는 ‘인천TP 2025 중장기 경영전략’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중장기 경영전략에는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인천지역 대표 기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인천TP는 사명 선언문을 ‘인천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서 ‘미래산업 육성 선도’로 바꿔 사회적·공적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와 전략과제, 실행과제, 세부 이행과제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 3대 경영목표로 기업지원 확대(성장지원 5000건), 사업규모 확충(2600억 원 규모), 고객중심 경영(고객만족도 92 이상) 등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와 9대 전략과제, 23개 실행과제, 73개 세부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73개 세부 이행과제는 KPI(핵심성과지표) 실행정의서를 마련, 2025년까지 연도별 이행 목표를 설정했다. 인천TP는 정기점검을 통해 이행률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TP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반영한 인천TP형 인재상으로 ‘정직’, ‘신뢰’, ‘전문성’을 제시, 책임감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고객
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신규봉사자 46명과 환경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환경자원봉사단은 부평구민 중 지역 환경에 관심이 있는 성인 및 청소년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지역하천인 굴포천의 생태환경, 수질 등에 대한 교육 및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일회용품줄이기, 자원순환 등 환경과 관련된 봉사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내사랑 굴포천봉사단’에서 환경자원봉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봉사단은 4월부터 월 1회 환경교육 및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운영사인 ‘당근마켓’과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생활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기반해 중고 거래부터 동네 소식 공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당근마켓을 활용해 부평구의 생활정보를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자 준비한 생활소통 서비스다. 구는 지난달 31일부터 당근마켓 앱 메뉴 ‘동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를 선별해 시범 홍보를 시작했다. 부평의 22개 동에 거주하는 당근마켓 사용자가 ‘동네생활’에 들어가면 ‘부평구청’ 아이디로 작성한 게시물을 볼 수 있다. 구는 주 2~3회 유용한 생활정보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당근마켓의 동네생활은 동네이야기, 취미생활, 동네 맛집 등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소개가 돼 큰 화제가 됐다. 구는 ‘부평구민의 첫 번째 이웃, 부평구청’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홍보할 경우 40만 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대면 마케팅’ 사업(https://www.daangn.com/story_articles/214364476)과 반려견 예방접종 사업인 ‘댕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