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연수e음 혜택+정책 확산과 상권 특성화를 통한 골목상권 부활을 위해 송도 커낼워크를 혜택+ 특화시범거리로 지정하고 최근 커낼워크 혜택+ 특화시범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연수구청장, 연수구의장, 커낼워크 상가연합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혜택+ 특화시범거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혜택+ 가맹사업의 범주를 상권 단위로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포의 집적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0월 공고를 통해 혜택+ 특화시범거리 지정 공모를 했으며, 커낼워크 상가총연합회의 신청에 이어 연수e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혜택+ 특화시범거리로 지정했다. 혜택+ 특화시범거리 지정을 통해 커낼워크 내 벽면로고 사인물, 가로등 사인물 설치 등의 혜택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안에 혜택+ 특화시범거리를 4곳으로까지 늘리고 일정 조건을 갖춘 구역에 한해 연수e음 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혜택+ 특화거리로 지정, 추가 적립금 환급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연수e음 혜택+는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결제액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직 인천시의원의 투기 의혹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5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전직 인천시의원 A(61)씨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자택뿐 아니라 인천시청 도시개발과 사무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 서구 일대 공인중개사무소 2곳 등지에도 수사관을 보내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각종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 A씨는 2017년 8월 7일 인천시 서구 백석동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일대 부지 3천435㎡를 19억6천만원에 매입했다. A씨가 이 땅을 사들이고 2주 뒤인 같은 달 21일 해당 부지는 한들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경찰은 A씨의 토지 매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이다가 최근 수사로 전환한 뒤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인천시 도시개발과로부터 한들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각종 보고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역사적인 첫 경기가 4일 인천 랜더스필드 홈 개막전으로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도열해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중·제물포고동창회가 최근 한 언론이 진행한 ‘학교 이전’ 설문조사 방법과 결과에 반박하고 나섰다. A언론사는 지난 2일 중구에 있는 제물포고등학교의 송도 이전과 관련, 인천시민 8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고 그 결과 75.3%가 반대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유는 교육불평등과 원도심 공동화 우려 때문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설문은 '제물포고 송도 이전 관련 설문조사'로 송도국제도시와 중·동구 주민, 제물포고 관계자 등 8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3월26일부터 31일까지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p였다. 동창회는 그러나 언론사의 설문조사 방법이 터무니없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설문에 앞서 제물포고 이전의 이유와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안 그리고 효과 등을 미리 충분히 설명해줘 설문 취지와 내용을 설문대상자가 이해해야 올바른 결과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이 생략돼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동창회는 지적했다. 표본 선정도 문제삼았다. 설문조사는 면접·전화·우편조사 등 다양한 도구 및 방법을 사용해 타당한 표본으로부터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인데, 구글을 통한 인터넷 조사는 모집단인 인천시민 특히 중·동구 주민을 반영하는…
인천시교육청은 4월 한 달 동안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운영교인 인천만수북초, 인천석남서초, 강화고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컨설팅은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의 학생 선수 교육에 필요한 내용으로 행정 및 재정 운영, 선수 안전 확보, 교육과정 이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출석인정, 결석 처리 및 최저학력제 적용, 학생선수·지도자·학부모 대상 인권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으로 전환된 학교는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운동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주변 학교에서 관심 있는 학생들이 선수반에 참여해 운동할 수 있도록 학생선수 발굴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동호회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안착을 위해 3개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실시한 데 이어 교육청-운영학교-클럽대표-시체육회 협의체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클럽화가 잘 정착돼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어울리며 운동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학생선수들이 정상적인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5일) <인천시장> ▲ 오후 3시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부광고등학교 지난 1~2일 이틀간 1학년을 대상으로 꿈과 끼찾기 '탄탄大(대)로' 진로·진학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광고는 ‘삶의 힘이 자라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자신의 적성 및 특기에 맞는 진로 결정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의 향상, 자신의 학습방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은 강사들의 주제별 열띤 강의와 개별실습 및 발표, ‘나만의 전략 학습법 찾기' 등이 진행됐고, 둘째 날은 ‘융합형 인재! 대장정에 올라라', ’‘글로벌리더! 세상을 향해 외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지침을 제공했다. 연제곤 교장은 "앞으로 해마다 부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탄탄大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1일 재난 발생 시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층 건축물에 대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층건물이 많은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상 고층에서의 화재발생을 대비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소방차 5대와 인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고층 인명구조를 위한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차 부서 및 전개 ▲피난계단 이용 인명 대피 ▲현장지휘소, 전진지휘소 설치 및 방재실간 정보전달체계 훈련 ▲구조용승강기 및 피난계단을 이용한 화점층 진입 ▲소화활동설비를 활용한 송수 및 방수 훈련 등이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고층 건축물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화점층 진입에 시간이 걸리고 대피가 어려워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발전소주변지역 및 공항소음대책 지역주민지원 사업 등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발전소와 공항소음 주민지원 사업 신속집행 보고회는 미래협력실장 주재로 7개(경제교통과, 환경녹지과, 농업정책과, 수산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설과) 부서 사업담당자가 참석해 사업추진사항 및 부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는 약 40억8000만 원이며 사업은 ▲영흥면 마을환경정비사업(수목식재, 도로안길 등) ▲유어장(체험어장) 패류살포 지원 사업 ▲주민 건강검진 사업 등 총 28개다.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사업비는 약 27억8000만 원이며 사업은 ▲북도면 무단투기CCTV 설치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회관 신축 등 총 6개다. 발전소·공항 주민지원 사업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서 선정된 것으로 부서별 타당성 검토 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추진된다. 이날 연이어 열린 옹진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사업비는 약 239억 원이며 사업은 ▲시모도 연도교 해수 소통로 개설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덕적 농산물의 진리 단호박 마을(특성화 3단계) ▲백령 다목적 공정 육묘장 설치 ▲용기포…
인천시 옹진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벼 육묘상처리제를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의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상자 시약기 공급은 최근 기후온난화에 의한 새로운 돌발 병해충 및 외래해충 발생과 모내기 후 초기 저온성 해충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사업비는 2억6000만 원이다. 군은 벼농사의 생력화를 이끄는 파종동시처리 확대를 위해 지역 벼 재배농가에 총 1만8273봉의 벼 육묘상처리제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이앙당일 육묘상자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농촌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볍씨 파종 시 약제 처리가 가능하도록 육묘상자 시약기와 함께 공급 중에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상처리제를 적량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효율 증진 및 농촌노동력 절감을 위해 파종동시 처리기술 연시회 등을 개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옹진농업을 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은 벼 병해충 종합방제 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발생 최성기인 7~8월에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