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오는 5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 내 국악당에서 ‘전국 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를 연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경기 안산의 초당초등학교를 비롯해 합창부 9개팀, 중창단 7개팀 등 모두 16개팀이 출전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 대회 당일 한국다문화센터가 운영하는 레인보우 합창단과 연세대 의대ㆍ간호대의 동문합창단인 이브닝콰이어, 한국 주재원 등 외국인 여성들로 구성된 바리오소(VARIOSO)가 찬조 출연한다. 한국다문화센터는 음정, 박자, 발음, 화음 등 각 25점씩 100점, 표현력 50점 등을 기준으로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합창부 대상엔 상금 200만원, 중창부는 150만원을 준다. 수상팀의 다문화가정 자녀는 별도 선발과정을 거쳐 레인보우 합창단과 함께 8월 26일 광주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페스티벌’ 개막공연 무대에 설 기회도 갖는다. 이번 합창대회는 국무총리실, 교육과학기술부, 현대자동차, 사랑의열매 등이 후원한다.
■ KBS ‘동안미녀’ 강윤서役 김민서 KBS 월화극 ‘동안미녀’의 패션회사 디자인팀장 강윤서를 연기하는 신예 김민서(27)다. 최근 만난 김민서는 “이젠 초선이 대신 윤서라고 불러주시길 바라면 욕심일까요?”라며 활짝 웃었다. 초선과 윤서가 같은 배우라는 것을 모르는 시청자가 많을 정도로 그는 외모도 전작에서와 180도 바뀌었다. “일단 가체도, 한복도 벗어던져서 정말 홀가분해요. 또 패션피플이니까 원 없이 화려하게 입고 나올 수 있고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게 가끔 가체가 그립기도 하더라고요.(웃음)” 그러나 외모는 바뀌었어도 짝사랑은 수백 년의 시간을 건너뛰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동안미녀’에서 그는 부족한 것 없이 자라난 해외유학파의 똑부러진 커리어우먼이지만 16살 때부터 한결같이 바라보는 남자(류진 분)의 마음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그 남자가 결혼에 이어 이혼을 하면서 이제 겨우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난데없는 연적(장나라)이 등장해 속을 뒤집어 놓고 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악녀가 돼가고 있다. “윤서는 순정 때문에 악녀가 돼가고 있는 거지 천성이 나쁜 애가 아니에요. 이제 겨우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는데 방해꾼이
● 시큰시큰 엉덩이 통증, 원인 살펴보니… 엉덩방아 찧거나 출산 여성엔 ‘미골통’ 점심시간 이후의 나른한 오후에는 엉덩이만 붙여도 잠이 온다. 그런데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곤욕인 사람들이 있다. 바닥에 엉덩이가 닿으면 항문부근의 통증 때문에 좌불안석이다. 엉덩이 통증은 근육의 이상부터 대퇴골의 괴사까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다가 말겠지, 하고 방심하면 큰일이다. ▲오래 앉아있어 생기는 병, 좌골점액낭염 장시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사무직, 운전을 주로 하는 운수업 종사자처럼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외상도 없이 엉덩이 통증이 생겼다면, 엉덩이 부근의 좌골점액남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좌골은 골반뼈의 일종으로 의자에 앉았을 때 닿는 뼈 부분이다. 그 아래 점액낭이 있는데 장기적인 압박을 받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점액낭염이 좌골신경을 자극하면서 엉덩이에 뻐근한 통증으로 느껴지는 것이 바로 좌골점액낭염이다” 라고 설명한다. 좌골점액낭염은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 관절을 구부릴 때 통증이 나타난다. 허벅지 뒤쪽이 저리거나 감각이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디스크와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오는 10일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2011 천식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갖는다. 이번 건강강좌는 천식 전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천식, 어떤 병인가(알레르기내과 신유섭 교수) ▲천식, 어떻게 치료하나(알레르기내과 예영민 교수) ▲올바른 흡입기 사용법(연구간호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천식환자와 가족, 천식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031-219-5902)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광주 왕실도자기 체험행사가 1일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왕실도자기 체험행사는 남한산성 역사관 앞 도자체험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5회(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열리며, 시간당 40명씩 진행한다.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http://www.ggnhss.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도자체험행사는 물레체험, 초벌그림, 재벌그림을 통해 직접 도자기를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구워 집으로 송부해준다. 사전 접수를 통해 개인, 가족, 단체 모두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해 도자판매 행사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내용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 공연 △명 교향곡 시리즈2-환상 그리고 열정(6.2)=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고의석의 기타 독주회(6.3)=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031-711-7107)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6.3~4)=부천 오정아트홀(032-677-1844) △연극 ‘아내들의 외출’(6.3~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6.4)=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29-4835) △넌버벌퍼포먼스 ‘카르마’(6.4)=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6.1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6.3)=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원화전(031-230-3332) △경기도미술관(~6.6)=친절한 현대미술전(031-481-7000)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기창작센터(~6.19)=입주작가 개인전 강상우 다크순풍전(032-890-4800) △수원
‘유쾌한 한국화, 즐거운 조각’ 기획전이 오는 7월 7일까지 인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현대 한국화와 조각의 다양한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로 손동현, 박능생, 최혜광, 유영운 등 국내·외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15명이 참가한다. 한국화에는 마이클 잭슨, 고질라, 슈렉, 수퍼맨 등 영화 속 캐릭터와 유명인들을 수묵의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반향을 일으켜 온 손동현과 전통 산수화에 번지점프를 결합해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얽히는 작업을 보여주는 박능생이 참여한다. 또 바나나맛 우유, 비타민워터, 캠밸수프 등의 기성품들을 한국화의 전통기법으로 재해석해 구성해 온 김신혜, 한국화의 풍경도를 강렬한 색채와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김윤희, 현대도시의 복잡한 일상을 전개도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정희우, 서커스를 한국화의 화려한 색의 농담으로 그려낸 손승범, 한국화의 산수에 현대의 건축물을 교묘하게 삽입해 독특한 풍경을 구축해 온 오민수도 함께 한다. 조각에는 ‘기린인척’이라는 상상의 동물을 창조해 낸 최혜광과 사람과 동·식물을 이종교배해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송지인, 동물들의…
부천문화재단은 사회적기업 노리단(이하 노리단)과 ㈔씨즈와 함께 오는 10일 ‘IIA다문화합창단 공개 오디션’을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인천국제공항공사(IIA,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와 (사)씨즈, 노리단이 협력해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다문화 합창단을 창단하는 첫 걸음이다. IAA다문화합창단은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미 89만의 인구 중 이주민이 2만명에 이르는 다문화 도시다. 이에 따라 이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직업적 전망과 창작 다문화활동을 준비할 필요성이 제기됐고 다문화 합창단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잠재력 발굴 및 매력적인 콘텐츠 창작·보급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3월 4일 씨즈와 ‘다문화예술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다문화예술단 사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공간, 네트워크, 정보교환, 컨설팅 및 기타 자원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천시에 거주중인 외국인 및 다문화 구성원에 대한 편견 개선 및…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광주 왕실도자기 체험행사가 1일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왕실도자기 체험행사는 남한산성 역사관 앞 도자체험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5회(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열리며, 시간당 40명씩 진행한다.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http://www.ggnhss.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도자체험행사는 물레체험, 초벌그림, 재벌그림을 통해 직접 도자기를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구워 집으로 송부해준다. 사전 접수를 통해 개인, 가족, 단체 모두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해 도자판매 행사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내용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유쾌한 한국화, 즐거운 조각’ 기획전이 오는 7월 7일까지 인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현대 한국화와 조각의 다양한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로 손동현, 박능생, 최혜광, 유영운 등 국내·외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15명이 참가한다. 한국화에는 마이클 잭슨, 고질라, 슈렉, 수퍼맨 등 영화 속 캐릭터와 유명인들을 수묵의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반향을 일으켜 온 손동현과 전통 산수화에 번지점프를 결합해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얽히는 작업을 보여주는 박능생이 참여한다. 또 바나나맛 우유, 비타민워터, 캠밸수프 등의 기성품들을 한국화의 전통기법으로 재해석해 구성해 온 김신혜, 한국화의 풍경도를 강렬한 색채와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김윤희, 현대도시의 복잡한 일상을 전개도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정희우, 서커스를 한국화의 화려한 색의 농담으로 그려낸 손승범, 한국화의 산수에 현대의 건축물을 교묘하게 삽입해 독특한 풍경을 구축해 온 오민수도 함께 한다. 조각에는 ‘기린인척’이라는 상상의 동물을 창조해 낸 최혜광과 사람과 동·식물을 이종교배해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송지인, 동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