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동두천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자원봉사자대회는 올 1년동안 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고 뒤돌아보는 자원봉사자의 축제로서 각분야에서 공이 큰 자원봉사자들이 수상했다. 수상은 양순종씨가 40여년의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을, 동두천기상대 하늘봉사동호회와 한국수자원공사동두천서비스센터에 각각 우수상과 봉사상으로 경기도지사표창을, 방범기동순찰연합회 박영문대원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으로 경기도지사표창을, 이명수씨외 10명에게 동두천시장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5천시간 이상을 헌신적으로 봉사한 김성만씨외 2명에게 명예스러운 금메달을, 3천시간 이상을 활동한 김정한씨외 2명에게 은메달, 2천시간 이상을 활동한 남명우씨외 3명에게 동메달을 수여했다. 오세창동두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더욱 그리워지는 연말을 맞이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주면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추진을 당부했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22일 군포시 산본동 궁전뷔페에서 조용섭 서장과 군포경찰서 보안 협력위원회 김근환 위원장 내·외빈, 북한이탈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및 북한이탈주민 위안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북한에 가족을 두고 남한사회로 떠나와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초청 위로하고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 정착을 하는데 기여 코져 개최됐다. 조 서장은 인사발에서 “새터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한국생활 적응하고 조기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뒤에서 성심성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 새터민들도 열심히 노력해 당당한 대한민국의 역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김 모씨(34세, 여)는 “탈북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연말을 홀로 보내야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렇게 경찰서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마련해 주어 고맙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제봉사단체 PTP동두천챕터(회장 이덕호)는 지난 23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생연·탑동초교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회장은 “결식아동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동두천챕터는 지난해에도 결식아동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여름·겨울방학에 성금을 전달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PTP는 주한미군과의 유대강화와 지역사회봉사, 민간외교활동을 펼치는 국제봉사단체다.
과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양육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아이낳기 좋은 세상 과천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백남철 시의회의장, 최종수 과천문화원장, 김순덕 여성단체협의회장, 송주철 바르게살길운동 과천시협의회장, 장현승 과천시교회연합회장 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출범식에서 여인국 시장은 “저출산은 한 주체의 노력만으론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문제로 결혼과 출산, 양육 등 가족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는 과천 거주 임산부 10명에게 출산,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평택안성지사장 박희종 ◇2급(을) ▲경기중부지사 기술부장 신용주 ▲경기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진양택
“언어, 문화, 피부색은 다르지만 우리 함께 행복속으로 동행해요” 약 2년전 오산에 둥지를 튼 행복한이주민센터(상임대표 석정호·김경애)가 다문화가정·이주민·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행복한이주민센터(Happy Migrant Center-행복터)는 최근 컨벤션웨딩홀에서 이진수 시장권한대행과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결혼이주여성, 이주근로자, 가족, 지원봉사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조촐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산불교거사회가 주최하고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 및 대한불교조계종 대각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덕희·김섭용(이주여성 한글교사)씨가 행복터 상임대표상을, 이봉희(한글교육 방문교사)씨가 살고싶은오산의제21상임의장상을, 안소현(이주여성 한글교사)씨가 화성동부경찰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현재 오산시에 이주여성은 577명에 이주민은 4천477명으로 전체 인구 3%에 육박하고 있다. 2007년 6월 행복터가 문을 연 이래 다국적 회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결혼이주여성 203명, 이주
고양문화재단이 지역사회의 장애아동을 위해 재단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고,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공연에 초대할 예정으로 알려져 추운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3일 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고양문화재단 장애아동 돕기’ 행사는 오는 26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실시되며, 고양시 장애아동연합회의 협조로 초청된 40명의 정신지체 장애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재단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 150만원이 전달되며 저녁식사 이후 오후 7시 30분부터 아람극장에서 공연하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관람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사랑의 성금’은 고양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의하여 매달 급여에서 2천원씩을 모금하여 일 년 동안 모은 것이다. 비록 금액은 많지 않지만, 가시적인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적인 이웃에 대한 관심의 열매라고 할 수 있어 더욱 값지게 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내년에도 고양시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소액의 성금모금을 매달 계속할 예정이며,…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시 도예가 모임 ‘자울림’은 ‘이웃돕기 바자전(12월15일~22일)’의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250만원과 광주시민장학회 기금 200만원을 23일 시와 장학회에 기탁했다. 같은 날, 세한인더스트리(주) 김재윤 대표이사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시에 기탁했으며, E마트 경기광주지점은 백미 20kg, 20포와 휴지 20상자(시가 140만원)를 경안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지난 17일에는 초월읍사무소에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백미 20kg 300포(시가 1천200만원)가 배달돼 화제가 됐다. 황병렬 주민지원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은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 등이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주관으로 경희대, 동의대, 세명대 한방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된 갱년기 장애 여성의 안명홍조에 대한 침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연구 결과를 세계적으로 저명한 폐경관련 학술지인 ‘Menopuase’에 논문으로 게재했다. 23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임상연구는 김 교수의 2006년 및 2007년 연구를 참고하여 다기관임상시험으로 진행한 것으로, 2008년 6월부터 11월까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를 비롯한 전국의 4개 대학한방병원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연구 대상은 안면홍조 증상이 있는 175명의 갱년기 및 폐경 여성을 두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한 후 침 치료 군과 무 처치 대조군의 안면홍조 점수 감소 정도를 비교했다. 시험군은 4주 동안 12회의 침 치료를 받아 평균 16.56점이 감소한 반면, 대조군은 6.93점이 감소하여 두 군의 감소폭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이차적으로 측정한 다양한 갱년기 증상 종합 점수에서도 침 치료는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아주대의료원이 지난 22일 오후 4시 아주대학교 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임상수기센터·실험동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임상수기센터·실험동물연구센터는 약 3천791㎡(1천147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의과대학생이 환자진료에 필수적인 임상수기와 태도를 교육받을 수 있는 ‘임상수기센터’와 의학연구와 관련한 모든 동물실험을 좀 더 효과적이고 윤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험동물연구센터’의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임상수기센터는 약 852.8m²(258평)으로 완공이되면 현재 사용 중인 임상종합실습실의 약 5배 규모를 갖추게 되며, 최근 의학교육에서 요구하는 소통능력(Communication Skill)과 임상수기(Clinical Skill)에 대한 교육과 평가가 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그리고 그동안 좁은 공간과 시설 부족으로 실험동물을 이용한 임상실험 및 국가연구과제 수행에 걸림돌이 돼 온 동물실험실은 실험동물연구센터가 완공되면 약 1천467.7m²(444평) 규모의 공간에서 좀 더 효과적이고 윤리적으로 동물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임상수기센터·실험동물연구센터는 간호대학의 수업과 실습,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구조사 교육 등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