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평택안성지사장 박희종 ◇2급(을) ▲경기중부지사 기술부장 신용주 ▲경기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진양택
모두들 잠든 새벽 2시30분께 광주소방서 상황실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추워요...죽을려고 남한산성 산속에 왔는데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만을 희미하게 전할뿐 신고자는 정확히 자신에 위치를 알지 못 하고 있었으며 더욱이 밖에 기온은 영하 10℃를 기록할 만큼 추위가 엄습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실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광주소방서는 22일 새벽 3시께 남한산성 산속에서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만취상태로 입산했다 길을 잃은 김 모(52·서울 성동구)씨를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산 인근 밭에서 동사직전의 상태로 누워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여 인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의 김대선, 김영필 소방관은 출동하면서 신고자와 재 통화를 시도했으며 신고자가 추위로 인해 의식이 혼미해 “옥수수 밭 옆에 있다”는 말만 반복할 뿐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못하는 긴급한 상황으로 119위치추적을 시도하였으나 신고자의 위치가 남한산성 부근으로만 밝혀질 뿐 막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침착성을 잃지 않고 남한산성내 남문터널 부근에 옥수수 밭이 많은걸 인지하고
육군 1군단과 국립환경과학원이 22일 군단 대회의실에서 군단장과 각급 지휘관 및 참모,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자매결연를 맺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민·관·군 화학테러 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1군단이 담당하고 있는 고양, 파주 지역은 도심지가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상 화학테러의 위협이 우려되고, 훈련장 및 주둔지 등 군 시설이 지역 환경에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적 기술(화학테러대비, 환경보전 분야)을 군단의 작전 및 환경업무에 적용,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더불어 ‘저탄소 녹색 성장’ 실천에 적극 앞장서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1군단과 국립환경과학원의 이날 자매결연은 야전부대와 정부기관 사이에 이루어진 최초의 양해각서 체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권오성 1군단장은 “이번 체결식를 계기로 부대가…
남양주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제5회 경기도박물관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경기도박물관인상은 사단법인 경기도박물관협의회가 주관이 되어 매년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서 본상, 큐레이터상, 공로상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석우 시장이 수상할 공로상은 지역 내 문화시설 확충과 박물관 운영 활성화, 지역문화발전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상이다. 그동안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역사문화관을 건립해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이 남양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종합문화시설로 운영하기 위해 민간에 위탁하는 등 운영의 전문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한 남양주시에 소재하는 사립미술관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 남양주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수상자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박물관 전문가 4인의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22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경기도박물관협의회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본상 100만원, 큐레이터상 50만원)이 주어졌다.
동두천시는 최근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가정은 모두 8가구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족사진이 없는 가정이다. 이번 가족사진 이벤트를 위해 동두천시청 사진동호회 회장(김은화)외 21명은 시청 여직원실에 사진 촬영을 위한 사진기, 배경커튼, 의자 및 소품 등의 장비를 마련하여 화목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동호회에서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정해체 현상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화목한 가정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이장연합회(회장 원호찬)가 22일 군청회의실에서 읍·면·이장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장연합회의 한래를 결산하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기위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춘배부군수, 도 및 군의원,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기북부지부 이후광 지부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원호찬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이장연합회가 더욱 발전할수있도록 역량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각 마을마다 한가지씩 목표를 세워 이를 실천함으로서 동네 변화를 이뤄내 지역발전을 가속화할수 있도록 동네비전 갖기를 제안해 큰호응 을 받았다. 이춘배 부군수는 “지역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땀과 노력이 열매로 맺어질수 있도록 주민을 위한 민본위 행정과 소득증대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사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는 최근 2009년 한해 동안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모아온 기금을 ‘굿 네이버스 용인지부 희망나눔학교’에 기부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기금은 농협용인시지부 직원들이 관내에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했으며, 평소에도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담그기 행사, 밑반찬만들기 등을 실시해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김규식 지부장은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만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었으면 한다”면서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농협용인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총경급 ▲지방청 생활안전과 지역경찰지도관 조종림 ▲〃 김헌기
“나눔과 기부를 통해 세상이 아름다워 진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의정부소방서 이윤분(49·사진) 여성의용소방대장의 말이다. 이 대장은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심평강)가 무한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올 3월부터 시작한 ‘119한솥밥’ 나누기에 맏언니로써의 역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이 대장을 두고 ‘봉사와 헌신의 주인공’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대장이 맡은 의정부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977년 12월, 50명의 인원으로 창설됐다. 2007년 8월 제8대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이어온 이 대장은 전업주부의 역할과 여성의용소방대장의 역할, 그리고 의정부여성단체협의회 간사역할까지 성실함을 기반으로 늘 앞장서는 모습으로 지역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 관내와 인근 시·군에서 발생하는 각종 화재·구조·구급현장에 참여해 소방대원들의 식사를 챙기는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에 발생한 의정부경전철 붕괴사고와 북한의 방류로 인한 임진강수해 현장에 참석해 소방대원을 포함해
안양시는 21일 제7대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안정웅(58세) 전 안양시만안구청장을 선임하고 임용했다. 안정웅 신임 이사장은 지난 1973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환경사업소장, 의회사무국장, 복지환경국장을 거쳐 2006년 11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18일까지 만안구청장을 지내는 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구청장 시절부터 온화하면서도 날카로운 판단력과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시설관리공단 운영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온 안 신임 이사장은 부인 정화순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21일 취임식에 이어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