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둔 안양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그치지 않고 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아랑 곳 없이 소외된 이웃에 묵묵히 온정에 손길이 그치지 않고 있어 주변을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재 안양 경북도민회(회장 윤종훈)는 지난 15일 백미 10kg들이 100포(24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안양시에 전달했다. 쌀 구입비는 도민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동 부시장은 도민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지역 기업체 CEO들의 모임인 ‘경기카네기 CEO클럽 안양총동문회’(회장 음태훈)도 온정 대열에 합류했다. 이 동문회는 지난14일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9백여만원을 시에 맡겨 왔다. 종교계 동참도 잇따랐다. 호계2동 안양감리교회(담임목사 임용택)가 지난달 15일 백미 2천100포(4천8백만원 상당) 성품증서를 이필운 시장에게 전달했는가 하면, 비산2동 늘 사랑교회(담임목사 권성대) 역시 지난 9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5백포(2천350만원 상당)를 이재동 부시장에게 전하는 등 하느님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일선 교육기관도 예외는 아니다. 안양·과천 교사합창단이 지난달 18일 라면 250박스(250만원 상당)를
인천시 양궁협회(회장 이달영·62·사진)는 지난 1983년 인천궁도협회에서 분리돼 창립된 단체로 26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인천 양궁협회는 산하에 초등학교 8개팀과 중학교 7개팀, 고등학교 4개팀, 대학부 1개팀, 일반부 남녀1개팀씩 모두 22개팀을 육성하고 있으며 순수 아마추어팀은 두성무역팀과 인천양궁클럽, 장애인양궁협회 등으로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 양궁협회 산하 선수단은 모두 154명으로 전국 7위지만 윤영숙(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박경모(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를 비롯, 전국체전을 비롯한 국가대표의 일익을 담당하는 정예인원으로 양궁명가를 꾸려가고 있다. 이달영 회장은 “매년 인천 양궁협회장기 양궁대회를 개최, 인천 양궁인의 긍지를 높이며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궁의 저변화를 위해 단체의 창단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양궁협회의 올해 가장 큰 성과는 숙원사업인 양궁전문경기장 건설 사업을 인천시와 협의, 서운동에 건설키로 했다는 것. 이를 위해 인천 양궁협회는 물질적 지원협력뿐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판매계획실장 최진만 ▲직할지점장 서무교 ▲제물포지점장 이성엽 ▲부천지점장 권오규 ▲남인천지점장 성준환 ▲시흥지점장 김원식 ▲김포지점장 정상덕 ◇경기북부본부 ▲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 ▲고양지점장 이종붕 ▲구리지점장 구귀남 ▲파주지점장 이홍기 ▲포천지점장 박철희 ▲동두천지점장 임영수 ▲양평지점장 정홍섭 ▲연천지점장 이규찬 ◇경기본부 ▲판매계획실장 오성식 ▲직할지점장 조시제 ▲안양지점장 어경철 ▲안산지점장 윤상용 ▲용인지점장 정연국 ▲평택지점장 이완기 ▲이천지점장 조중복 ▲오산지점장 백경식 ▲서수원지점장 한명현 ▲광명지점장 임헌목 ▲광주지점장 서동호 ▲안성지점장 이재근 ▲여주지점장 이금철 ▲화성지점장 홍승일 ▲하남지점장 김종호 ▲군포전력소장 권영완 ▲신성남전력소장 김진환 ◇경인건설단 ▲수원건설소장 정시환
▲경기동부 노사모(성남, 용인, 광주, 하남, 여주, 이천) 리멤버1219 및 노무현재단 후원의 밤 = 19일(토) 오후5시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 강연,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연락처 ☎011-414-0141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위안 행사= 18일(금)오후 5시40분 한솔복지관 강당, 우수봉사자 감사장 수여, 자원봉사자활동 동영상 상영, 청소년동아리 댄스공연, 직원 공연, 만찬 연락처 ☎031-8022-1100
광주시 송정동에 익명으로 쌀 1천㎏(시가 250만원)이 배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쌀 20kg 50포가 배달될테니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는 연락과 함께 쌀이 배달됐다는 것. 전화에서 독지가는 “본인의 이름은 묻지 말아달라”며 “송정동에서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만 밝혔다. 조봉제 송정동장은 “올해 1월에도 익명으로 쌀 1천kg이 배달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했었는데, 아마도 같은 분이 아닌가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송정동은 기탁받은 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회장 조용호, 사무국장 권혁주)는 지난 15일 평통회의실에서 통일무지개 여성회원40명과 평통여성회원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시민교실에는 김영옥 탈북강사를 모시고 ‘북한여성들이 삶과 생활상’란 제목으로 강연과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분과위원회의 협조를 받아서 파주시 여성들에게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효(孝)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재문)는 17일 오후 수원 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2009 가정사랑 캠페인 및 효자효부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자와 효부,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바르게 훈장, 바르게 포장 등의 부문으로 나눠 모두 120명이 표창을 받았다. 효자효부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에는 구정순, 김용길, 이순옥씨 등 5명이, 중앙회장 표창에 김정순, 차선임씨 등 5명, 경기도협의회장 표창에 김수철, 최영숙, 김금숙씨 등 7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봉사활동 부문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에 강수자, 황정구, 임근국, 이영미 등 43명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에 문수윤, 박순애 씨 등 29명이 수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도내 읍·면·동 위원회의 효자효부 추천을 받은 사람들이 제출한 원고를 심사해 봉양 기간과 내용, 모신 사람의 나이를 토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재문 회장은 “오늘날 우리사회가 핵가족화에 따른 개인주의와 효친사상을 근본으로 하는 가족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현져히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게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의식 확립, 촌각을 쪼갠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유명한 오광한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지부장이 이번엔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꿈의 전도사를 자청해 화제다. 오 지부장은 지난 14일 수원 하이텍고등학교 ‘기업체 CEO 초청 특강’에 특별 초빙돼, 졸업과 사회진출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은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오 지부장은 특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잃어버린 시간을 깨닫고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면서,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용기와 희망의 끈을 잃지 말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면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역설해 공감과 박수를 한몸에 받았다. 강연을 들은 윤성희(19)학생은 “그동안 진로와 사회 진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오광한 님의 특강을 듣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새로운 도전정신을 가지게 됐다”며 “오늘 특강의 말씀을 소중하게 기억해 나 개인은 물론 이웃과 우리 사회를 위해 평생 노력하는 계기로 삼을 것&rdqu
성남문화재단은 분당구 금곡동의 요양·재활 기관인 ‘헤리티지너싱홈’과 분당동 카페 ‘열린 공간’을 사랑방 8·9호점으로 선정하고 지난 16일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헤리티지너싱홈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록권 헤리티지너싱홈 원장, 김성은 카페 열린 공간 실장, 박순덕 문화통화운영팀원 등이 참석해 사랑방 현판 및 증서를 전달하고, 문화통화 사업 경과 및 향후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사랑방으로 지정된 두 곳은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과 문화통화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공간 개방 의사를 먼저 전해오는 등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혀왔다. ‘헤리티지너싱홈’은 사회복지시설 및 식당과 로비 등을 개방하기로 했으며 카페 ‘열린 공간’은 평소에도 전시와 여러 스터디 모임, 동호회 모임 등이 가능한 다목적 카페인만큼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이 가능하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007년 8월부터 만나교회, 보바스 병원, 서현 청소년수련관, 한국학 중앙연구원 등 지역 내 곳곳을 문화 사랑방으로 지정, 다양한
포천청년회의소는 지난 16일 군내면소재 용정회관에서 포천 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국내 자매결연 JC 임원, 서장원 포천시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35대 정해원 회장의 이임식과 제 36대 김은혁 신임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제35대 정해원 이임회장은 1992년에 포천청년회의소 회원이 된 이후 1997년 국제분과이사, 2000년 감사, 2003년 외무부회장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창립 제34주년 기념식 및 제25회 청년대상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 ▲설맞이 독거노인 돕기 ▲관내 중등부 특수학급 학생 체험학습 ▲관내 고교생 7명에게 각 30만원씩 장학금 지원 ▲포천시 국제청소년 문화체험 행사 지원 ▲싸이판JC와 자매결연 체결 ▲150만원의 예산으로 경기지구 소년소녀 가장 집 고쳐주기 사업추진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제36대 김은혁 신임회장은 2002년 포천청년회의소에 입회해 2006년 내무부회장, 2007년~2008년 감사, 2009년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포천청년회의소의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