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고(故) 박용하는 떠났지만 그에 대한 일본 팬들의 사랑은 식지 않고 있다. 오는 30일 열리는 박용하의 1주기 추모제에 일본 팬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고인의 전 소속사 요나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고인의 위패가 봉헌된 경기 파주 약천사에서 시작해 고인의 유골이 안장돼 있는 경기 성남 분당 메모리얼 파크를 찾는 순으로 진행된다. 고인의 매형이자 요나엔터테인먼트의 김재현 본부장은 “당초 가족친지와 지인들만 모시고 간단하게 추모제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추모제에 참석하고 싶다는 일본 팬클럽 서머 페이스 재팬(Summer face Japan) 회원들의 뜻을 거절할 수 없어서 그들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일본에서는 지난 3월부터 고인의 생전 공연 모습을 상영하는 필름콘서트 ‘박용하 FILMS 2004~2010 ☆We LOVE Yong Ha☆’가 진행 중이다. 다음달 7일까지 전국 9개 도시를 돌며 총 27회 열리는 이 콘서트에는 약 2만5천 명의 팬들이 찾을 전망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 지원에 쓰인다. 또 오는 9월에는 일
인천 중구는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8회 중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반딧불 미사곡을 주제로 한 제1무대와 한울타리 어린이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파란마음 하얀마음 등을 부른 제2무대에 이어 고향의 봄 등을 부른 제3무대와 김호석씨가 특별 출연해 향피리로 천년학, 칠갑산을 부른 제4무대, 그리고 여고 동창들이 오랜만에 옛날을 회상하며 합창하는 뮤직 스쿨(Music School)의 제5무대 등이 선보였다./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 감미로운 하모니에 세상 온갖 시름이 저멀리~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센터장 서종남)는 25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센터에서 ‘통합다문화토요학교’ 종강식을 한다. 이 토요학교는 경기대 교육대학원의 ‘다문화 특성화 사업’으로 5~6월 2개월 간 토요일마다 열려 다문화사회에 대한 개괄과 세계시민교육, 동화구연을 통한 다문화교육, 미술치료, 가족간 편지쓰기 등을 진행했다고 센터 측은 소개했다. 종강식에는 특히 아르한 아타이 전 터키 이스탄불 문화원장을 초청해 ‘세계속, 다문화 사회와 터키문화’라는 강연을 듣는다. 이와 함께 9개국의 전통춤과 노래 공연, 10개국의 전통음식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의 핫 트렌드를 꼽으라면 단연 하의실종패션. 최근 시상식이나 각종 행사장의 레드카펫에서 씨스타, 포미닛과 같은 아이돌 스타는 물론 정려원, 김정은 같은 패셔니스타 여배우까지 아찔한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우아한 드레스가 주를 이루던 레드카펫 위의 분위기마저 바꿔놓은 하의실종 열풍은 본격적인 노출의 시기가 다가오면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일듯 말듯한 짧은 하의를 멋지게 소화하려면 아름다운 각선미와 S라인이 돋보이는 깔끔한 뒤태 관리가 필수. 올 여름 스타들 못지 않은 트렌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시도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다리 라인과 뒤태를 매끄럽게 잡아주는 여자만의 시크릿 아이템을 살펴보자. ▲읽어버린 바디 라인 살려 아름다운 뒤태 만들기 하의 실종 패션이라고 해서 다리 라인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엉덩이와 허리 라인 역시 강조가 되기 쉽기 때문에 뒤태 관리도 빠뜨릴 수 없다. 멋진 스타일을 놓칠 수 없는 그 날, 생리일이 겹치면 여성들은 뒤태가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다. 패드를 착용하면, 엉덩이 라인이 망가지기 때문에 타이트한 하의나 짧은 옷을 입기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이럴 땐 체내형 생리대를 사용하면…
지난 21일 양주 파티하우스부페에서 열린 단짝친구 결연식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결연서를 읽어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1일 결혼이주여성들의 단짝친구 역할을 해주는 자원봉사자와의 결연을 통해 외로움과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우리 사회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파티하우스에서 결연식을 가졌다. 양주시와 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용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연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송갑재 시의원을 비롯한 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결연선서, 격려사, 내빈 축사와 김흥수 감성커뮤니케이션 소장의 효 교육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 시장은 격려사에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양주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매력적인 양주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주부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정기적 만남을 통한 친밀감 상승, 자국의 언어, 음식 등 각종 문화 교류, 가족간 의사소통과 자녀 알림장 등 학습방법 통역, 자녀양육방법 및 가종 지원정책 공유, 각종 다문화인식 개선사업, 자원봉사참여 등
인천 연수구보건소가 6~8월 석달 간 생애 주기별 영양 교육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영유아 영양교실은 보건소 집합 교육이 어려운 3~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청한 어린이집을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영유아는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로 영양 결핍에 민감하고 영양의 과부족이나 영양 불균형은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바람직한 식습관 확립을 위해 영유아기의 조기 영양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는 영유아들에게 채소와 과일을 친숙하게 하기 위해 모형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 차트 제작 및 이 닦기 송을 활용한 이 닦기 교육 등 영유아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놀이식 영양 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10주간 20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찾아가는 영유아 영양 교육뿐 아니라 앞으로도 구석구석 교육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 계층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센터 미술관 본관 및 별관에서 과학과 예술이 통하는 ‘명화 속 과학체험전-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 체험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명화들을 자유롭게 만지고, 느끼고, 사고하며 자연스레 명화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전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명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면서, 예술과 최첨단 디지털 콘텐츠가 융합된 작품들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인다. 특히 착시와 왜곡, 점묘법 등 명화 속에 숨겨진 신기한 과학의 원리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단순히 눈으로 감상만 하는 전시가 아닌 다양한 체험 전시를 통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한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면서 “이번 전시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783-8145
◆ 공연 △뮤지컬 ‘광화문연가’(6.24~26)=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뮤지컬 ‘인어공주’(6.24~26)=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742-9901) △조지윈스턴 내한공연(6.25)=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경기필하모닉 ‘로마 3부작’(6.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0~2) △맛있는 클래식Ⅱ-플륫과 하프의 ‘Suite’(6.25)=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신나는타악음악여행(6.26)=양평 바탕골예술극장(031-774-0745)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36-1505) △백남준아트센터(~7.3)=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031-201-8530) △양평 닥터박갤러리(~7.3)=김현정 하우스전(031-775-5600)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7.7)=유쾌한 한국화, 즐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26일 원형극장에서 2011년 경기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돼 박물관 내에 상주하는 (사)전문예술법인 두들쟁이 타래를 초청해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퓨전국악-세대공감 콘서트’를 연다. 두들쟁이 타래는 2002년에 창단돼 예술공연과 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는 단체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예술인들과 사회적 일자리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1집 앨범 ‘아름다운 여행’이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는 성과성과를 거두기도 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문적 실력을 자랑하는 단원들이 ‘퓨전국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다채로운 곡목을 가지고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시작 곡을 ‘즉흥 시나위’는 태평소의 강렬한 음색과 춤사위의 맺고 풀어짐이 있어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움을 가져다 준다. 또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협연곡 ‘풍운지우(風雲之雨)’가 국악관현악의 신명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더불어 젊은 소리꾼의 맛깔스런 소리에 실려오는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인 ‘사랑가’는 그윽한 멋의 유혹에 빠져들고 성주굿의
2010년 국민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서에 의하면 조사자의 41.%가 주 2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비 없이 운동을 하다가 크고 작은 운동손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 특히 뛰고, 던지는 동작에서 관절부의 뼈와 인대가 부딪히거나 끼이는 충돌 증후군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 채 갈무리 되지 않은 어깨, 발목의 상처 충돌증후군으로 발전 충돌증후군이란 쉽게 말해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뼈와 연골이 서로 부딪히거나 혹은 인대의 파열로 인해 뼈 사이에 인대가 끼어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일컫는다. 충돌증후군은 관절이 있는 신체 부위라면 어디든 생길 수 있는데 운동으로 움직임이 많은 발목과 어깨 부위의 충돌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척추관절전문 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안산 네트워크) 관절센터의 배주한 원장은 “어깨 충돌증후군의 경우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힘줄이 어깨견봉과 윗팔뼈 사이에 끼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며, 발목충돌증후군은 발목을 삐었을 때 찢어진 발목관절의 관절막이 복숭아뼈와 발목뼈 사이에 끼어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충돌증후군은 퇴행성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