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다양한 사회주체를 동참시켜 치매노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단체들 가운데 지정한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와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치매파트너 교육 참여와 치매예방교육 운영, 치매극복행사,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모두 6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s://partner.ni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2-728-657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다음달 1일부터 인천 최초로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차종, 번호판 종류에 따라 새로 배정되는 자동차등록번호를 100개 단위로 1주일 당 600여 개를 구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하고 원하는 번호 대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자동차 명의이전이나 신규 등록 때도 무작위로 추출된 10개 번호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차종은 자가용 자동차 중 승용, 승합, 화물자동차가 대상이며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 사전예고’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매주 1회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자료가 새로 게시된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가 시행되면 늘어나는 자동차등록번호 관련 문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선호 번호가 아닐 경우 불만족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천 최초로 투명하게 자동차등록번호를 사전 공개하고 배정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20일까지 특성화 청소년교실에 참여할 지역 내 14~19세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련관의 특성화청소년교실은 전문분야의 직업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랜드 육각형 모델을 바탕으로 탐구형, 관습형, 실재형, 진취형, 사회형, 예술형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영역별로 2개의 직업체험을 총 8회기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두 차례씩 진행하고, 수강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홀랜드 검사와 해석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특성화청소년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진로 설계와 다양한 전문분야의 직업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500-223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portal.icbp.go.kr/bpy)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는 최근 봉사단원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사는 굴포천 주변과 노인복지관 청사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통해 굴포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이를 통해 복지관에 밝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려됐다.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는 2001년 ‘굴포천 환경지킴이’가 모태가 돼 결성된 환경보호단체로 20여년 동안 굴포천의 생태보호와 환경 정화를 앞장서 실천해 오고 있는 굴포천의 파수꾼이다. 합동 대청소는 국가하천인 굴포천 주변의 산책로 환경정비와 개관을 앞둔 노인복지관 청사 안팎의 방역소독, 프로그램실 청소, 창고 정리정돈 등으로 진행됐다. 심상호 그린 굴포천 네트워크 대표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합동 대청소에 함께해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연보전 행사와 캠패인을 전개해 맑고 청정한 친수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가하천인 굴포천은 인천시와 부평구가 체계적인 관리 속에 다양한 산책로와 공원이 잘 조성돼 있고, 자연과 함께 걷고 싶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민수 부평구 노인복지관장은 “그린 굴포천
인천시 남동구는 ‘2021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60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90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면접과 위원회 심사를 거쳐 마을공동체 형성(30개), 활동(15개), 마을을 쓰다(2개), 마을수다(10개)와 함께 마을활동가 3명이 최종 선정됐다.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같은 동 혹은 인접 동 주민 3명이 모여 공동체와 동네 활성화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구가 지원하는 것으로, 회계 교육을 거쳐 4월 초 교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활동, 마을기록, 초보아빠, 반려동물 주인의식 함양과 규범을 지키는 펫티켓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이 선정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다채로운 마을 소식을 홍보 채널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공모사업 외에도 연간사업인 교육사업(마을공동체 기초교육,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연구사업(3개년도 마을공동체 아카이브), 네트워크사업(활동가 연계 공론장), 홍보사업(마을인터뷰, 홈페이지 구축)을 운영해 마을공동체와 활동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기준) 화상으로 열린 남극연구과학위원회(이하 SCAR) 대표자 회의에서 김예동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에서 남극과 관련한 학술기구 의장이 배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SCAR는 남극과 관련된 국제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1958년 창설된 민간 국제학술기구로 남극 연구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 남극 관련 정부 간 회의와 국제기구를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남극의 환경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SCAR의 영향력과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의장으로 선출된 김예동 위원장은 1987년 한국해양연구소(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실이 문을 열었을 때부터 남극 연구에 매진해 온 극지전문가다. 제1·4대 극지연구소장을 역임했고, 남극장보고과학기지 건설 사업단장으로도 활동했다. 또 아시아극지과학포럼(AFoPS) 의장, 남극로드맵도전 프로젝트(ARC) 공동의장 등을 맡아 극지 과학과 관련한 국제협력에 힘썼으며 지난 2010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25일 학생대원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와 연수경찰서 송도 2지구대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송도 2지구대장 등 경찰관 3명과 캠퍼스 폴리스 학생대원 8명, 학교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가한 이번 야간 합동순찰을 통해 ‘캠퍼스 내 각종 사건·사고 예방’, ‘학내 흡연 단속’, ‘여학생 및 음주 학생 귀가 지도’ 등의 활동을 벌였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019년 10월 캠퍼스폴리스를 발족한 이후 현재 제7기를 운영하면서 심야시간인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캠퍼스 안팎을 정기적으로 순찰, 야간 활동학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캠퍼스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순찰을 계기로 연수경찰서와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치안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일정 기간 상담·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숙려할 기회를 부여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매뉴얼 정비 및 보급 ▲학업중단 예방교육 운영학교 90교 우수사례 발굴 ▲학교 밖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지정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매뉴얼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의 책무성 강화, 학교 밖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과의 협력 방안, 교육부 공통 운영지침 등을 새롭게 정비해 초·중·고 학교에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했다. 관내 중학교 15교, 고등학교 75교를 지정해 학생 맞춤형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향후 담당교사 협의회와 워크숍을 통해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 학교 밖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위해 Wee센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쉼터 등 총 66기관을 지정했다. 특히 올해는 학습 부적응 상담 전문기관 1곳까지 확대 지정, 운영기관을 다양화하고 학생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
인천시는 인천항 및 경인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항만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신규항로 개설, 물동량 증가, 선사 환적화물량 등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항만공사에 10억 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2억 원을 각각 교부, 인천항과 경인항 이용사들을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인천항 기항 선사 증가 및 서비스 확대로 신규 화물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운물류업계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 경인항 특색에 맞는 자체 지급기준을 마련해 사전에 공지하고, 심의 위원회에서의 심도 있는 실적 검토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항 이용사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인센티브 신청 페이지(www.icpa.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인항 이용사의 경우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하는 부두 운영사(SM경인터미날, 인터지스, 대우로지스틱스)를 통해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를 위
인천시는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인천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고 안경환님 유족 자택을 방문,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월미공원 내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둔 기념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제정된 정부기념일로 당초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 11주기를 맞아 군장병, 보훈회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월미공원의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배로 대신했다. 이날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김학연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은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를 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열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리며 이번 서해수호 기념식을 통해 호국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그들의 희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 된 마음으로 안보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