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제3회 창작희곡 공모전을 갖는다. 이번 공모 주제는 수원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소재(정조, 화성 등)의 창작희곡으로 90분 내외로 공연이 가능한 미발표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하고 선정작은 8월 13일 개막일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발표되고 상금은 7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uwontheatre.or.kr) 또는 전화(031-238-6496)로 확인할 수 있다.
안성 조병화문학관은 오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그때 그곳Ⅱ-조병화의 대만여행 시와 그림’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조병화 시인이 1957년부터 7차례에 걸쳐 대만을 여행하며 그곳의 풍물과 인정을 담아낸 시와 그림을 전시다. 또 지난 2006년 조병화문학관이 선보인 ‘그때 그곳-조병화의 유럽여행 스케치전’의 후속전시다. 더불어 여행으로 인생을 발견하며 살아온 조병화 시인의 시와 그림을 통해 한때 우리의 우방으로서 자유 수호와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던 타이완의 1957년과 1971년으로 시간 여행의 의미를 갖는다. 또 국제정세의 격변 속에서 잠시 소원해진 오늘, 타이완과 함께 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앞날을 모색하는 우의의 계기도 마련된다. 전시 개막식은 14일 오전 11시이며, 황은성 안성시장과 나태주, 이가림, 권달웅 시인 등 많은 문인들이 참석한다. 전시 기간 중 문학관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조병화문학관 홈페이지(www.poetcho.com) 또는 전화(031-674-0307)로 확인할 수 있다.
부평아트센터가 5월 따뜻한 봄날의 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유료관객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지방 5대 도시 또한 전석매진을 기록한 ‘장사익 소리판-역(驛)’이 오는 21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를 찾는다. 이번 공연은 아트센터 개관 1주년 기념 기획공연시리즈 <거장이 온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장사익만이 가질 수 있는 무정형화된 음악형식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가장 한국적인 감성과 자연스럽고도 시적인 노랫말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그는 이번 공연의 주제로 우리들 삶을 반추하듯 스쳐 지나가는 ‘역(驛)’처럼 반복하는 삶의 일상을 노래한다. 1부에서는 주제에 맞춰 ‘여행’, ‘역’, ‘산너머 저쪽’, ‘허허바다’ 등의 노래를 선사하고, 2부에서는 기형도 시인의 ‘엄마걱정’, ‘꽃구영’, ‘이게 아닌데’, ‘찔레꽃’ 등 새롭게 선보이는 노래와
◆ 공연 △인천시립합창단 미국 CONCORDIA 합창단 합동연주회(5.12)=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84) △경기필하모닉 제121회 정기연주회(5.13)=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230-3200, 3322) △놀토에 만나는 로비음악회 12시15분(5.14)=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로비(032-500-2000)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5.14)=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경기도립국악단 和Ⅲ-현악과 만나다(5.1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89-6471~3) △부천필하모닉 가족음악회(5.20)=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032-625-8330~2) △김포필하모니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5.21)=김포여성회관 대강당(031-980-2746)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5.14~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양평 용문산관광지 친환경농업박물관(~5.16)=박성희 부생(浮生)전(031-770-2496)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8-5384) △과천 국립현대박물관(~5.22)=소장품기획 추상하라 展
■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들만의 생존법칙 MBC ‘위대한 탄생’과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화제를 모으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출연자들은 그동안 결과를 바탕으로 탈락을 면하기 위한 갖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시청자들은 방송 내용에서 나름의 생존 법칙을 찾아내며 결과를 예측한다. 여기에는 대중의 선호도뿐 아니라 다양한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위탄’, 멘토 후광 효과 뚜렷 = ‘위대한 탄생’은 멘토의 후광 효과가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생존자 4명 중 김태원의 멘티는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까지 모두 3명이다. 김태원은 생방송 경연에 진출한 멘티 전원이 생존했으니 생존율이 100%인 셈이다.신승훈은 생방송 진출 멘티 3명 중 셰인만 살아남았고 이은미, 방시혁, 김윤아는 전원 탈락의 쓴맛을 봤다. 현 상황에서 김태원의 멘티가 우승할 확률은 75%에 달한다. 심사위원 점수를 감안하면 이런 결과가 단순히 도전자들의 실력 탓이라고만 보기 어렵다. 패자부활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강지환ㆍ윤은혜가 주연하는 SBS 새 월ㆍ화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9.1%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 드라마 첫 회는 전국 기준 9.1%, 수도권 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마이더스’의 첫 회 시청률 11.5%(이하 전국 기준) 보다 2.4% 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짝패’는 16.5%, KBS 2TV ‘동안미녀’는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mS 기준으로는 ‘짝패’가 12.6%, ‘동안미녀’가 9.5%,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8.2%였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재력ㆍ학력ㆍ인물까지 다 갖춘 엘리트 청년사업가 현기준(강지환)과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공아정(윤은혜)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며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하차한다. ‘몽땅 내사랑’ 관계자는 10일 “가인이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을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며 “가인의 출연분은 이달 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인은 ‘몽땅 내사랑’에서 옥엽(조권)의 쌍둥이 누나 금지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몽땅 내사랑’은 당초 이달 120회로 종영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200회까지 연장이 결정됐다.
‘해리포터’ 시리즈 최종회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오는 7월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고 이 영화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10일 밝혔다. 영화는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최후 결전을 그린다. 해리가 이끄는 불사조 기사단과 볼드모트의 군단이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죽음의 성물 2’는 2001년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 이후 시리즈 8번째 작품이다.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대니얼 레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1편부터 출연한 주인공 3인방이 마지막편까지 책임진다.
◆ 공연 △인천시립합창단 미국 CONCORDIA 합창단 합동연주회(5.12)=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84) △경기필하모닉 제121회 정기연주회(5.13)=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230-3200, 3322) △놀토에 만나는 로비음악회 12시15분(5.14)=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로비(032-500-2000)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5.14)=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경기도립국악단 和Ⅲ-현악과 만나다(5.1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89-6471~3) △부천필하모닉 가족음악회(5.20)=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032-625-8330~2) △김포필하모니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5.21)=김포여성회관 대강당(031-980-2746)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5.14~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양평 용문산관광지 친환경농업박물관(~5.16)=박성희 부생(浮生)전(031-770-2496)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8-5384) △과천 국립현대박물관(~5.22)=소장품기획 추상하라 展
부천시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은 ‘나무의 맥박 소리를 들어봤니?’를 주제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참가 가능하며, 총 6회에 걸쳐 체험용 청진기로 나무 맥박소리 들어보기, 나무 탁본 뜨기, 촉감과 나뭇가지를 활용한 자연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월 주제를 정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5월 주제는 ‘나무’로, 이번 달은 5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일 경우 협의 후 정해진 날짜 외에도 체험이 가능하다. 또 상설프로그램은 ‘에코 뺏지 만들기, 가족 액자 꾸미기’ 등으로 생태탐방센터를 방문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 진행은 생태탐방센터 교사와 수련관 생태특성화 동아리인 원미숲청소년생태탐사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해피박스 청소년들이 함께 한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는 수련관 홈페이지(www.echoyouth.or.kr) 및 전화(☎032-348-448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