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총14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오는 26일 투자자 납입을 거쳐 최종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세 종류가 있다. 포스코는 환경(Green)과 사회(Social)부문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포스코의 이번 채권은 환경(Green)과 사회(Social)부문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으로 당초 ESG 800억원, 회사채 30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발행 할 예정이었으나, 사전청약에서 모집액의 6배 가까운 약 6300억원의 투자수요가 몰려 ESG채권 1400억원, 회사채 400억원 등 총 1800억원 규모로 확대된 것. 포스코건설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더불어 함께 발전한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발맞춰, 녹색건물 인증을 받은 친환경건축물 건설과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공사기성금 조기지급 재원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국채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사전청약이 몰리는 등 2014년 이후 7년만에 도전한 5년물 회사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주52시간 도입과 관련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고자 중기중앙회가 팔을 걷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주52시간 도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에 주52시간제가 본격적으로 적용(50~299인 1월, 5~49인 7월부터)됨에 따라, 도입초기 중소기업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52시간제의 전반적인 체계와 시행을 준비하기 위한 유연근로제 도입방안, 컨설팅·인건비·설비투자비 등 관련 정부지원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을 담아 진행했다. 홍정호 인천본부장은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정부 지원정책과 각종 유연근무제에 대해 잘 모르는 중소기업이 의외로 많았다” 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 '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훈수 시 환경국장, 박재호 IPA과장, 박정현 SL공사 처장, 이창우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공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와 인천 소재 4개 국가공사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염원의 감축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2020년~2024년) 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는 4개 국가공사에서 총 682억 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해 질소산화물(NOx) 389.2톤, 황산화물(SOx) 56.9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13만2555톤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환경개선사업은 ▲항공기 저감시설 208대 운영, ▲친환경자동차 21대 도입, ▲충전소 24개소 구축, ▲인천항 선박 대기저감 사업, ▲하역장비(DPF) 68대 부착 지원, ▲수도권매립지 수림대 조성 및 도로 비산먼지 청소차량 운행, ▲한국가스공사 질소산화물 배출
인천시의회 김종인 의원이 24일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상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증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속에서도 대면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 안전, 환경미화, 사회복지 등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일환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종인 의원은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유지하는 것은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축구협회 소속팀 송월FC가 FA컵(K5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송월FC는 지난 7일 이천종합운장에서 열린 FA컵 1라운드에서 K5리그 경기권역의 마장FC를 만나 후반 26분부터 천제훈, 김동욱(2골)이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2라운드에 진출한 송월FC는 오는 27일(토) 오후4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 FC(K2리그 프로팀)와 경기를 가진다. 송월FC는 지난해 FA컵 2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현 K1 리그 프로팀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등 상위 리그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으며 그 결실로 2020년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클럽팀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1996년도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26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팀 송월FC는 창단 당시 8명 정도의 인원이 전부였으나 2010년 진경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점차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는 자영업자, 공무원, 전직 프로축구 선수 등 여러 방면의 선수 88명이 소속된 중구를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성장했다. 올해로 3년 연속 FA컵에 도전하는 송월FC가 단순한 생활축구팀이 아닌 축구를 다시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지난 19일 오후 신동근 최고위원 지역구(인천 서구) 사무실을 방문해 신동근 최고위원을 면담하고 영종국제도시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합공공시설 건립과 인천공항행 GTX-D 노선 반영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공항철도 환승할인제도 시행 ▲영종국제도시 공공의료원을 포함한 종합병원 유치 ▲인천국제공항권역 내 항공산업(MRO) 클러스터 추진 ▲제2공항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원도심 내항재개발 신속 추진 ▲원도심 주차장 확충 및 재생사업 활성화 ▲ 원도심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 원도심 소공원 조성사업 등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홍 구청장은 지원을 요청하는 주요 사업들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일상으로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고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원도심의 경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동근 최고위원은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고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
인천시 동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확충을 위하여 시·군·구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체계 구축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한 신규사업이다. 구에서 선정된 사업은 <사회적경제 친환경 언택트 판매관 확대 운영 사업>으로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새로운 유통망 확보 및 비대면 판매를 촉진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친환경 포장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언택트 판매관은 지난해 10월 구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자동판매기 ‘사회적경제기업 이동성홍보판매관(Soft Box)’으로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호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착한 소비 열풍에 친환경적 요소를 더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이 新판로·친환경·사회적 가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대찬병원, 제대로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노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체결했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웃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4월부터 관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네이버 밴드와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여성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여성교육은 맞춤형 교육으로 여성 취업을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음식 미술 건강 등 인문사회교육과정과 리더십 소통 등 여성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여성리더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옹진군 여성교육은 면으로 찾아가는 교육이었으나 코로나19로 작년 처음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는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했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다양한 교육과 전문 강사 섭외가 가능해짐에 따라 일회성 취미교육에서 벗어나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교육 신청은 옹진군에 거주하고 교육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29일까지 거주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온라인 교육으로 관내 여성 전문 교육기관이 없는 한계를 극복해 여성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코로나19 일상 속 필수품인 마스크스트랩과 손 소독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꾸러미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동 단위 복지안전망 구축과 복지마을 활성화를 위해 연수구가 추진한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위드(With) 코로나, 클린 송도1동’ 사업의 일환이다. 협의체는 완제품으로 지원하지 않고 아동들이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성별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만들기 꾸러미를 제공해 아동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회만 송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자유롭게 밖에서 뛰어놀 수 없어 마음이 아프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들기 꾸러미를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