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새 주말극 ‘내사랑 내곁에’가 7일 한자릿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내사랑 내곁에’는 전날 첫회에서 전국 7.4%, 수도권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웃어요 엄마’의 첫 회 시청률 14.4%의 절반 수준이다. ‘웃어요 엄마’의 전체 50부 평균시청률은 13.4%였다.이소연, 온주완 주연의 ‘내사랑 내곁에’는 10대에 임신하게 된 미솔이 세상의 편견과 장애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지상파TV 3사의 주말극 시청률은 KBS ‘사랑을 믿어요’가 18.9%로 가장 높았고 MBC ‘반짝반짝 빛나는’과 SBS ‘신기생뎐’이 그 뒤를 이어 나란히 16.4%를 기록했다. 또 MBC ‘내 마음이 들리니?’는 15.8%, KBS ‘근초고왕’은 10%였다.
▲맥시스커트 초보자라면, 저지 스커트로 캐주얼하고 가볍게 표현 저지소재의 맥시스커트는 맥시스커트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에게 편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슬리브리스 티셔츠나 심플한 면소재의 티셔츠, 남방 등에 플랫슈즈를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 때로는 귀여운, 드라마틱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다소 쌀쌀한 날씨라면 청자켓이나 짧은 트위드 자켓과 코디해도 좋겠다. ▲주름 스커트로 단정하면서 여성스럽게 아코디언 모양의 플리츠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강조시키면서도 어떻게 레이어드 하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리츠 스커트에 셔츠나 자켓 등 캐주얼한 느낌의 아이템을 매치해 여성스러움 보다는 포멀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시스루 소재로 섹시하면서 유혹적으로 맥시스커트의 평범함을 거부한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여성스럽게 표현되는 맥시스커트지만 속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로 섹시하면서 유혹적으로 변신할 수 있다. 자신만만한 다리 라인으로 미니스커트를 사랑했던 패션피플이라면 시스루 맥시 스커트로 섹시함을 강조해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패턴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려 화려한 패턴의 맥시스커트로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자. 눈에 띄는 패턴들은 시선을 밑
다가오는 여름, 지난해와는 정반대로 발목까지 오는 치렁치렁한 맥시 스커트가 거리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맥시스커트는 맥시멈 스커트의 약어로 발목까지 오는 긴 스커트를 말한다.지난해 짧은 미니스커트의 유행으로 한 뼘만한 천 조각에 몸을 가린 채 걸을 때나 의자에 앉을 때 더욱이 바닥에 앉을 때의 불편함을 느껴본 여성들이 많다. 이젠 걱정하지 말고 롱 스커트 유행시즌이 돌아왔다.패션 트랜드 쇼핑몰 오가게(www.ogage.co.kr) 패션정보담당자 구소형 씨는 “이번 시즌의 스커트는 여느 시즌과는 다른 특별한 기장감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유연하고 풍성한 실루엣의 맥시스커트는 페미닌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링 모두에 활용 가능한 잇 아이템이다”며 “다양한 소재와 프린트, 패턴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라인과 스타일은 살려주는 일명 맥시스커트로 올 여름 나만의 자신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발목까지 오는 맥시스커트 열풍 ‘페미닌·캐주얼’ 모두 활용 가능 “품위있고 멋져 보여요. 법복을 직접 입어보니 판사가 되고 싶어요.”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법정에는 근엄함 대신 어린이 판사 22명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이날 서울가정법원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결혼을 통해 혹은 노동자의 신분으로 먼 타국 대한민국까지 오게 된 다문화 이주민들. 그들이 피해당한 범죄와 반대로 그들에 의해 일어난 범죄들의 실태가 6일 밤 11시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2011년 수원에서 일어난 베트남 아내의 처제를 강간한 사건. 형부가 2008년에 입국한 10대 처제를 상습적으로 강간하고 임신까지 시킨 극악무도한 사건이다. 그는 처제를 성폭행했을 뿐만 아니라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언니를 때려죽이겠다”, “불법 체류자인 너를 베트남으로 보내겠다”는 등 각종 협박을 해가며 입막음을 한 극악무도한 사건이다. 또 2010년 춘천에서 캄보디아 결혼 이민여성이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건은 남편이 10억 원이 넘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재운 뒤 집에 불을 질러 사망하게 한 사건이었다. 이 극악무도한 남편은 보험사로부터 1억 2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냈고, 그 중 일부는 도박으로 탕진했다. ‘범죄 예방 솔루션 표적’에서는 이 두 가지 사건과 다문화 이주민이 저지른 범죄 사건들을 재연해보고 외국인 관련 범죄사건의 해결책을 찾아본다.
다문화 이주민들 범죄 실태가 6일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경기다문화사랑연합이 지난 3일 다문화상담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상담사는 지난 2월부터 경기도내 21개 각 지회에서 선정된 다문화회원(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러시아)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3시간씩 11주간의 교육을 받았다. 행복한 가족치료연구소 이신혜 소장과 윤영호 부소장, 그림치료사 남봉주 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한 강의는 한국에 정착하면서 법리적인 질서규범과 문화성, 이해중심을 바탕으로 소통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사들은 한국문화 속에서 겪은 현장경험과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와 토론중심으로 11주간 다문화 상담사로서 지녀야 할 풍부한 경험과 학습을 익혔다. 또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다양한 문화차이를 극복하는 데 있어 강사들의 다양한 소개와 함께 상담기법과 역할중심으로 이뤄졌다. 홍기헌 이사장은 수료식에서 “지역간 거리와 교통문화의 어려움이 많은데도 많은 다문화인들이 빠른 한국문화정착을 위해 남다른 소명의식으로 열정적인 참여와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학생들이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KT&G가 후원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KT&G 상상유니브’의 기획팀인 ‘상상프렌즈’와 봉사활동팀 ‘상상발런티어’는 오는 28일 수원 팔달구 상상유니브 경기 아틀리에에서 ‘눈부신 상상’ 행사를 갖는다. 대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오산이주민여성센터의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스튜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상상발런티어가 2개월 전에 다문화가정의 가족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돼 이번엔 결혼이주여성에게 여성들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주기로 한 것. 사진촬영은 상상유니브에서 대학생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는 현직 강사가 자원봉사한다. 촬영에 필요한 웨딩드레스도 결혼이주여성에게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 행사 당일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와 같이 올 경우 함께 촬영해 찍은 가족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할 계획이다. 상상프렌즈와 상상발런티어는 이와 함께 수원 장안구 KT&G 경기본부 체육관에서 ‘신나는 상상’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상상유니브의 수업을 듣는 대학생들이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자신들이 그동안 배운
김포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1일 김포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김포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포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5월 가족의달 기념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수준 높은 공연 단체로서 충북도립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이종진 지휘 아래, 바이올린 이예나(완정초 4학년)와 고다현(유현초 4학년)의 협연이 아름답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비발디의 사계중 봄, 비발디 2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 놀람교향곡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익숙한 영화음악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클래식은 어렵고 고전적이라는 선입관을 깨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진건도서관에서는 따뜻한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재즈 공연’을 마련한다. 13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색소폰으로 연주되는 이 공연은 주간에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이용에 제약을 받는 시민들을 위한 경기도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공연에서 벗어나 연주자로부터 곡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이 공연은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도와 재즈를 한층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7일 9시부터 진건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표를 배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 행사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며 진건도서관(☏590-8254 담당자 반수연)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공연 △경기 Kids Arts Festival ‘피터팬’(~5.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명품코미디 체험극 ‘당신이 주인공’(5.6~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1588-2341) △꾸러기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귀염둥이음악회(5.7)=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놀이연극 ‘니꼬리보까리좌-놀이는 즐겁다’(5.7~8)=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연극 봄날(5.8)=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경기필하모닉 제121회 정기연주회(5.13)=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230-3200, 3322)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5.14~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양평 용문산관광지 친환경농업박물관(~5.16)=박성희 부생(浮生)전(031-770-2496)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
제10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유 레디’(are U ready)로, ‘U’는 의정부(Uijeongbu) 시민을 의미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담는 그릇 형상을 표현한 것. 또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you)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6개국 80여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10주년을 기념, 다른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소수자를 다룬 다양한 작품을 초청했다. 특히 주빈국제도를 첫 도입, 개막작과 폐막작을 이스라엘 작품으로 선정했다. 개막작으로 세계 유일 프로페셔널 장애인극단인 날라갓의 ‘빵 만으론 안돼요’(Not By Bread Alone)가 무대에 오른다. 시청각 장애를 가진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실제로 빵을 만들면서 각자의 삶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이 작품은 2010년 런던국제연극제에 초청되기도 했으며, 올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를 기점으로 2012년부터 미국장기투어가 예정돼 있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2010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성적소수자인 동성연애자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