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신규 대규모 던전 ‘지하 연구실’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18일 트릭스터M 공식 커뮤니티에 게시된 ‘업데이트 뉴스’를 통해 신규 던전 ‘지하 연구실’ 몬스터와 보스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정확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엔씨소프트는 드릴 액션 콘텐츠 ‘드릴군의 특별활동’을 추가했다. 이용 고객은 레벨업과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활동력’을 높일 수 있으며, 드릴을 이용한 발굴 시 활동력을 소모하면 일정 깊이 이상의 채굴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트릭스터M 이용 고객에개 이달 30일까지 몬스터 사냥 후 얻은 상자를 개봉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사냥꾼의 보급박스를 찾아라’, 발굴·사냥을 통해 얻은 코인으로 증표를 제작해 능력치를 높이는 ‘사천왕의 힘!’ 등 2종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외 아이템 제작에 실패할 경우 제작 재료 일부와 ‘도전권’을 받으며, 도전권을 모으면 제작에 도전했던 아이템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 제작 시스템도 개편됐다. 자세한 정보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와 ‘ATEEZ(에이티즈)’의 팬파티 및 라이브콜 행사를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1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우주소녀 팬파티 ‘Welcome to 우소家(웰컴 투 우소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당일 행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객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이행하며 운영될 계획이다. 현장 관람 가능 인원은 350명이다. 참석 희망자는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관람객 전원에게 포토카드, 포스터 등 관련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라 밝혔다. 더불어 에이티즈 라이브콜 행사인 ‘Chillin’ Sunday(칠린 선데이)는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시작한다. 에이티즈 멤버들이 각자 팬 30명과 1대1로 영상 통화하는 행사는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예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사과‧배연구연합회를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자율예찰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연구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시군 과수연구회와 함께 결의대회, 홍보, 교육 등을 추진해 화상병 자율예찰 운동 현장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15일까지 경기도내 89개 농가 45.9ha에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 스스로 과수원을 예찰하고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화상병 차단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과수 화상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 기업인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신보는 18일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이 같이 상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노뎁은 2008년 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영상 관제 솔루션(VMS) 전문기업이다. 이노뎁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인식·분석 기술 및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신보는 설명한다. 신보는 2016년 이노뎁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에 주목해 보증연계투자 기업으로 선정하고 15억원을 지원했다. 이로 인해 투자 당시 각각 289억원, 10억원 규모였던 이노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667억원, 5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노뎁은 이를 통해 올해 4월 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게 됐다. 이노뎁은 상장을 통해 마련되는 자금으로 5G 중심의 차세대 신사업 등에 진출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편,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해외시장 개척으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성장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
장보기 전문 앱 마켓컬리에서 ‘레트로(Retro, 복고)’ 감성의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 리가 올해 1월~5월 동안 레트로 상품 70여종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12월 기간 대비 매출이 약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 대비로는 370%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르면 가장 판매량이 많은 레트로 품목은 과자류로 184% 증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쫀드기, 오란다, 달고나, 뻥튀기 등 상품이었으며, 쫀드기는 전체 레트로 과자 판매량의 55%를 차지했다. 컬리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곡물·곤약·옥수수·호박 등 다양한 쫀드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 맘모스빵, 소시지빵, 국화빵 등 베이커리류, 레트로 포장의 아이스크림 등 간식류도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맘모스빵의 경우 전체 레트로 베이커리류 판매량의 36%를 차지했다. 이외 오뚜기 옛날 국수, 통닭·도시락 등 레트로풍 방식의 간편식 제품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고 컬리는 설명한다. 컬리는 중장년층과 MZ세대 고객 만족을 위해 향후 관련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소비자와 대화하며 소통하는 광고 형태인 ‘핀스킨 마케팅(pinskin marketing)’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8일 버스 정류장,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옥외매체 광고에 핀스킨 마케팅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핀스킨 마케팅 핀셋처럼 상품 특성에 맞는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핀셋 마케팅’,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하게 하는 ‘스킨십 마케팅’이 합쳐진 용어다. 개인화된 메시지를 전달해 광고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 등 아침 대용식으로 활용 가능한 비비고 제품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제일제당은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이름난 강남대로, 한강대로 인근 버스 정류장에 핀스킨 광고를 설치했다. 교보문고 인근의 경우, 교보문고의 대표 캐치프레이즈인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문구를 비틀어 ‘책은 사람을 만들고 비비고는 아침을 만든다’ 같은 식의 핀스킨 광고가 설치된다. 삼성전자 인근에서는 ‘위대한 갤럭시를 만드는 일도 시작은 든든한 아침부터’, 아모레퍼시픽 인근에서는 ‘잊지 말고 꼭 아침
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신규 전설등급 영웅 '길라한'을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18일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등급 영웅 추가 및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라한은 근거리 방어형 영웅으로 적의 방어를 무시하는 등 아군 방어에 용이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넷마블은 길라한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메카닉 로맨티스트'을 추가하고, 이를 플레이한 이용 고객에게 '골드'와 '문스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방치형 필드에서 '빛나는 보물상자', '견고한 보물상자'를 모아 '샤이의 특별한 보물상자'를 제작하는 이벤트도 같은 24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샤이의 특별한 보물상자'를 통해 전설 영웅 소환권, 선택 확률업 영웅 소환 티켓 등을 제작할 수 있고, 각 상자들을 열어 각종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2 길라한은 매우 유쾌하고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고 있어 이용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가 될 것”이라며 “향후 편의성을 개선하고 성장 던전 단계를 확장할 예정”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18일은 한국 건설산업 성장을 기념하는 ‘건설의 날’이다. 하지만 이같은 건설산업 성장에도 불구, 매년 건설 노동자 500여 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어 안전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한국은행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 투자액은 2000년 178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64조100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뤄왔다. 건설 수주액의 경우 2015년 5월 9조6576억원이던 수준은 등락 끝에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치인 29조181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17일 발표된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현황 자료를 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업 노동자 중 산업재해로 숨진 사망자의 연 평균 인원은 47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건설 노동자 458명이 산재로 숨졌으며, 건설업 사망자 수가 최저치를 기록한 해는 2019년(428명) 뿐이었다. 매년 건설업 노동자가 500여명씩 숨지는 현실이 13년간 계속되는 상황이다. 산재사고로 숨지는 건설노동자들의 주된 원인 중 절반 이상은 추락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로 숨진 건설 노동자 458명의 절반 이상인 236명(51.5%)이 추락사고로 숨졌다. 전년도인 201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수원 지역 아동센터에 컴퓨터·노트북 등 교육물품 5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건보 경인본부는 17일 경기 수원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물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홍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박진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경인본부는 컴퓨터와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 5000만 원 상당의 기증 물품을 수원시 내 63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인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아동들의 학력 저하와 심리적·사회성 결손 심각성 문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권 보장 문제에 주목해 이러한 기증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한다. 염 시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꼼꼼히 챙겨준 국민건강보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적극 협력하여 미래 세대를 지키고, 건강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제한되면서 학생들의 기초 학력이 저하됐다. 학생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보장하지 못해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건강보험은 앞으로 미래 세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자금 진단 시 추첨을 통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내 곁에 국민연금’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노후자금 간편 진단 후 연락처 등록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국민연금공단은 해당 기간 동안 매월 5일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CU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휴대전화 오류로 발송이 불가능한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