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추진하는 한국항공아카데미 설립을 두고 공항노조가 맹비난에 나섰다. 22일 민노총 한국공항공사노조와 한노총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양대노총은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국항공아카데미(KAA) 설립 추진 반대'를 외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양대노총은 이날 '퇴직관료 이모작을 위해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국토부를 규탄한다' 며 성명서를 통해, 항공사, 면세점 직원 등 공항종사자 수천 명은 일자리를 잃어 생계위협을 겪고 있는데 국토부가 국민 혈세를 낭비하여 국토부 퇴직관료를 위한 한국항공아카데미(KAA)를 설립하려 한다며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한국공항공사노동조합과 한국노총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이하 양대노총 노동조합)은 22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한국항공아카데미(KAA) 설립 추진을 규탄했다. 양대노총 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항공사, 면세점 직원 등 공항종사자 수천 명은 일자리를 잃어 생계위협을 겪고 있는데 국토부가 국민 혈세를 낭비하여 국토부 퇴직관료를 위한 한국항공아카데미(KAA)를 설립하려 한다며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항공생태계가 붕괴직전인 상황인데도 국토
인천 화물주차장 입지로 연수구 송도 아암물류2단지로 용역결과가 나오자 송도 주민들이 즉각 반발하며 갈등이 계속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아암물류 2단지가 항만의 화물처리 등의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화물 수요지 원칙에 부합돼 최종 입지로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송도 주민들은 이 같은 용역에 대해 “표적 용역” 이라며 “남항 화물 물동량은 2018년 기준 96만TEU로 감소 중” 이라며 시를 공격했다. 인천시민 생명권보장 비상대책 위원회는 22일 오전 시청에서 용역 결과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인천시가 애초에 송도 아암물류 2단지를 내정해 놓고 용역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아암물류 2단지 9공구에 대해 당초 송도 주민들은 대체지를 찾아 달라고 인천에 요청했으나 시가 여론이 잠잠해지자 용역지 중 하나로 끼워 넣었다는 것이다. 또한 10만㎡ 이상 땅을 대상지로 추렸는데 인천에서 활용 가능한 10만㎡ 이상의 대지는 송도 밖에 없어 사실상 송도로 못 박아놨다고 설명했다. 입지 선정의 최대 이유였던 화물수요지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시는 용역에 대해 “인천시 물동량에 기반한 물류시설 면적을 계산하고 그에 발생하는 주차수요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 860번지 일원에 약1천여 세대가 들어서는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설립됐다. 해당 사업구역은 그동안 30~40년 전에 건축한 주택으로 노후 된 집들이 많은 원도심으로 지역주민들은 보수공사 등을 해야만 일상생활을 유지할수 있을 정도로 불편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상태다. 만수3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에는 이용길 조합장이 맡았으며, 이 조합장은 20년 전 인천 최초로 인근의 대성유니드 개발사업을 6년 만에 조합원 90%가 재입주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합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측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지주로 재입주율을 높이고 분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맟춤형 사업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수요조사 등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진위는 세무서 등에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조합설립을 위해 토지사용승락서 동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가량의 동의 절차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용길 위원장은 “지역주택조합이 주민들로 이뤄진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사업비를 최대한 줄임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을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19일 12시 56분께 남동구 고잔동 소재의 도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장 관계자가 공장 내부에서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해 불길이 번지는 상황을 막아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관계자의 빠른 신고와 신속한 대처로 초기진화에 성공해 화재는 큰 피해 없이 이후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관계자의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사업장 내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고 평상시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화재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이번 달 12일부터 인천세관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세관직원 인재유형 MBTI 테스트’(이하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를 운영 중에 있다. 인천세관은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레이블링 게임 방식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세관 업무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를 제작했다. 이 테스트는 참여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분석하여 적극행정형, 국민수호형 등 16가지 성격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성격에 맞는 세관 담당업무를 추천하고 담당업무관련 홍보자료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참여방법은 다음 달 30일까지 관세청 인스타그램(instagram.com/ korea_customs)과 블로그(blog.naver.com/k_customs)에 게시된 링크로 참여할 수 있고, 현재까지 참여자는 7,903명, 응답률은 84.9%를 달성하며 차세대 공공기관 홍보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홍보 관계자는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가 국민들이 세관에서 하는 업무 및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비대면 재활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시작된 비대면 재활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소근육 운동기능을 증진시키고 장애인과 가족 심리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공예치료, 원예치료, 요리치료 등으로 구성해 오는 5월 21일까지 카카오톡으로 진행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적극적 재활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 재활치료실(☎880-5393~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은 과학적이고 경제성 있는 채소와 과수, 화훼와 시설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제반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기능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7회 28시간의 필기시험 교육과 실기시험 교육으로 나누어지며 채소·과수·화훼의 생리 및 재배환경, 병해충방제, 시설원예 등 시험을 대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원예활동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권유를 통해 농업·농촌 현실에 적응할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교육시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센터 출입 시 열화상카메라 설치, 방역 담당 책임관 지정, 교육 전후 시설 소독, 교육실 출입 인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교육장 아크릴 가림막 설치, 교육 진행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소독제 비치를…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8~19일 2일간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순회 방문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애로사항과 의견수렴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휴게음식점 미추홀구지회, 단란주점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부 미추홀구지부, 노래연습장 미추홀구협회 각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 소방안전교육 안내 ▲화재배상책임보험 안내 ▲유사업종 화재발생 사례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소방안전 환경조성 위한 대책 토론 및 직능단체 협조체제 구축 등이다. 신순곤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곳으로 화재발생과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체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맞춰 주민들이 참여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하는 ‘나만의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분야 상관없이 노래, 운동, 취미생활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 비법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제작해 구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전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3~10분 이내의 자가 촬영, 영상 일기(V-log),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 4개 항목을 중점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50만원) 등 총 18편(시상금 총 50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15일 연수구청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으로 수상작은 연수구 마을방송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10월 개최될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에서도 상영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yeonsu.go.kr)을 확인하거나 마을자치과 마을방송팀(☎032-749-7231)으로 문의하면…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이사장, 홍인성)는 지난 17일 김남규 인천항만물류협회 이사장이 1000만원,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 사업협동조합장은 500만원, 이형준 ㈜에스퍼컴퍼니 대표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중구청을 방문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물류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에 매년 앞장서 헌신하고 있다. 100년 역사의 해양도시 인천을 상징하고 연안부두를 지켜온 인천종합어시장 사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에스퍼컴퍼니는 구월동에 위치한 행사·기획 전문 기업으로써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어려운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홍인성 월디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누구나 어려움을 피해갈 수 없는 힘든 여건에서도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들을 위해 적극 응원하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