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시 서구 매화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꽃을 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18일 연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 업무 추진을 위해 공단소방서와 연수구 보건소, 육군 제7873부대 2대대, 연수경찰서 관계자가 참가했다. 협약 내용은 ▲코로나19 백신 보관실 모니터링 등 경계근무 24시간 유지 ▲접종센터 주변 교통안전 등 질서 유지 ▲접종 현장 이상반응 모니터링 및 응급환자 이송 등 구급활동 ▲긴급 상황 발생 시 핫라인 보고체계 유지 및 협력 등이다. 안기남 119재난대응과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읍면동 자원봉사 플랫폼사업’ 18개를 선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읍면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멀리 가지 않고 동네에서 손쉽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로 4년 째를 맞았다. 시는 지난 2월 군·구에 사업비 지원방식, 사업추진 일정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친 뒤 군·구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했고 총 26개 사업이 응모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1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비는 모두 5000만 원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별로 5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남동구 4개, 미추홀구는 3개 사업이 선정됐고 기타 군·구는 2개에서 1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시는 이들 사업을 대상으로 3월 중 사업계획 및 내용, 예산 부분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4월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표창하고 선정된 프로그램은 군·구와의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고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시 중구는 오는 25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비전 공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구의 산업·고용여건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관철할 수 있는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일시적 상황 타개를 넘어 고용위기를 진단하고 지역사회 미래 가능성에 역점을 둔 중앙정부(지방관서 포함), 인천시 등과의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전략 좌표와 과제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은 ▲주제발표1-인천 중구 고용위기의 현황과 대응 방안 ▲주제발표2-고용위기와 지역의 대응, 군산과 광주의 사례로 진행된다. 2020년 6월 1차 신청한 고용위기지역 신청 부결 이후 재신청을 위한 보완 용역의 중간발표를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우석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고 윤석진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과 이용숙 고려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밖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안광호 시 항공과장, 윤희택 인천상의 지역경제실장, 김윤영 경기연구원
인천시 동구는 인천시 주관 2021년(2020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 시가 주관한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납세자 편의시책 확대 및 안정적인 지방세입 징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0개 군·구 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9개 항목 총 31개 지표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직원들의 지방세 연구를 통한 세정발전 기여 부문과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 노력, 납세자에게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자동차세 연납 징수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강도 높은 체납정리 방식의 징수율 제고가 아닌 납세자들의 권리보호 시책 적극 추진 등을 통해 세정업무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도를 높여 납세자들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하지 않고 자진납부할 수 있는 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달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진료기관 종사자 874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 중이다. 현재 65세 미만 고위험 집단시설 7곳 내 종사자·입소자와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 19일 기준 동의자 대비 접종률 99%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 코로나19 환자 진료기관에 대한 화이자 백신이 공급돼 종사자 기관 자체 접종을 실시했으며 16일 백신을 추가 공급받아 이번주 내로 1분기 접종대상자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구 보건소는 요양시설 방문접종 및 내소접종 시 백신 잔여량 발생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우선순위 선정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폐기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홍득표 부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 시행부터 이상반응 대처 및 응급체계 점검까지 접종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백신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접종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22일) <인천시장> ▲ 오전 11시30분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2시30분 의료진 응원키트 제작 ▲ 오후 3시20분 2021 찾아가는 현장시장실(부평구)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제33회 인천광역시 서예대전과 제27회 인천 학생서예대전이 오는 6월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서예협회 인천시회가 주최하고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경기신문 등이 후원한다. 서예협회 인천시회에 따르면 서예의 역사는 한자를 대상으로 시작됐고, 모필에 의한 서사의 예술성은 중국 후한대부터 본격화했다. 우리나라는 고조선 때 한자가 전래됐다. 이어 금석유물을 통해 삼국시대의 서예를 알 수 있는 가운데 고구려는 광개토대왕비의 서체를 대표할 수 있었으며 백제는 무열왕릉에서 발견된 유려하고 우아한 중국 남조풍과 북조풍이 가미된 서체다. 신라는 진흥왕 때 세운 순수비에 나타난 것처럼 단중한 수준에 도달했다. 선조의 명을 받들어 쓴 해서 천자문이 1587년 판각 반포돼 서예 교과서를 만든 조선을 지나며 명맥을 이어온 우리의 서예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의 서예부를 중심으로 전개, 발전하면서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인천의 경우 국전(1949-1960년) 초기에 서예가 검여 유희강(제5, 6회) 동정 박세림(제9회)이 최고상인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서예의 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선대 6대(검여, 동정, 송석, 우
인천시 동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허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동인천역 2030 프로젝트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표발의에 나선 허식 의원은 “동인천역과 주변구역의 경우 원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규모있는 개발을 기대했지만 북광장 일부에 행복주택만 건설해 광장의 규모는 축소되고 기능도 상실하게 만들었다”며 송현자유시장 또한 지역상권을 회복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의 개발이 기대됐으나 개발규모, 입지시설 등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철저히 배제된 체 사업시행자의 일방적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 전면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의견은 외면한 채 기계식 주차장 설치사업, 빗물저류조성사업, 인근 시설과 기능이 중복되는 복합문화시설사업 등으로 계획돼 15년 간 인천시만 믿고 버텨온 주민들의 기대를 무산시켰음을 강조했다. 이에 동구의회는 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주민과 지역의 입장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 ▲동인천역 북광장의 기능을 없애는 행복주택 건설계획을 중앙시장이나 송현자유시장 주변으로 수정할 것 ▲송현자유시장 원주민의 재정착 방안과 중앙시장 상가 활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송도 화물차공영주차장 건립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당은 “인천시가 최근 입지 선정 용역 결과를 근거로 화물차공영주차장 최적지로 아암물류2단지(송도9공구)를 최종 선정, 발표함에 따라 송도 주민들이 선정 취소를 요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주민들의 반발은 인천항만공사가 앞으로 12만7000㎡규모의 화물차주차장을 건립할 경우 일대의 소음과 대기 오염이 극심해지고 시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을까 하는 우려에 것이다. 실제로 수백 대의 대형 화물차들이 드나들 9공구 화물차주차장은 인근 8공구 아파트 부지와 불과 70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만약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됐다면 적합판정이 나올 수 없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주민 상당수는 또 시의 9공구 선정과 관련해 ‘사기분양’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주민들이 9공구 화물차주차장에 대해 시나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한 채 8공구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가 땅장사에 급급한 나머지 주민을 속이고 아파트 부지를 매각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시당은 시의 용역과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는 지난 2019년 9공구를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