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MMORPG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티저 사이트가 열렸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6일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에서 관련 소식을 공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는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16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관련 개발자 키노트, 시네마틱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에 공개된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국제연합(UN)의 아동노동근절 노력을 따라 해외 사업장 및 공급망서 발생하는 아동노동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이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10일 UN의 올해 ‘아동노동 철폐의 해’를 기념하고 UN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의 ‘아동노동 근절 행동서약’에 동참하는 등 이 같은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경영) 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방침은 자사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의 첫 심의 안건 중 하나다. 임직원 및 자회사·협력사의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해외 사업장·공급망에서 발생 가능한 아동노동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 관리방안 수립 및 수행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주요 방안으로는 ▲CJ제일제당 인권선언문 내 아동노동 근절 규정 구체화 ▲이해관계자 대상 공감대 확대 ▲단계별 이행계획 점검 및 개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한 경과 공개 등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식품 및 바이오 사업은 일본·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시장과 미국·독일·호주·브라질 등 50곳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CJ제일제당은 2
정부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 사업자 관리에 나서기로 하면서 대형 거래소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중소 거래소들이 저마다 살길을 모색하는 가운데 해킹 등을 핑계로 거래소 문을 닫아버리는 '기획 파산' 우려가 번지고 있다. 10일 정부와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들은 가상자산 사업자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거래소 위법행위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관계 부처 차관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당시 특금법에 따른 사업자 신고 유예기간이 끝나는 9월 24일 전까지 리스크(위험)를 관리한다며 해킹 등을 가장한 가상자산 사업자의 기획 파산 같은 위법행위를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파산이란 쉽게 말해 거짓으로 투자자를 속인 뒤 거래소를 파산시켜 버리는 행위를 뜻한다. 해킹 때문에 잠시 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지한 뒤 갑자기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거래소 업계에서는 A 거래소를 기획 파산의 의심 사례로 꼽힌다. 한 거래소 업계 관계자는 "A 거래소가 기획 파산의 의심을 받았다"며 "기획 파산은 거래소가 작심하고, 기획하고 투자자의…
미국 FBI(연방수사국)의 비트코인 회수 등 정부 단속과 규제로 비트코인 가격 폭락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2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9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3783만5000원으로 기록됐다. 비트코인 최고가는 지난 4월 12일 8169만2000원으로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지난달 23일 3894만2000원으로 반 토막 나며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의 여파를 잇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대해 시장에서는 각국 정부의 강한 단속과 규제를 원인으로 보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미국 최대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세력 다크사이드의 사이버 공격으로 강탈당한 75 비트코인 중 63.7 비트코인을 FBI가 회수한 사실이 지난 8일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수사기관 등 정부로부터 추적받기 어려운 익명성·보안성으로 마약거래·탈세 등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 하지만 FBI 수사 결과,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밀번호를 풀어내 회수한 사실이 드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CNBC
택배노동조합이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복합물류센터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이날 조합원 53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92.3%(4901표)가 찬성표를 던져 파업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쟁의권이 있는 조합원 2100여 명이 무기한 전면 파업을 실시하고, 쟁의권이 없는 조합원들은 오전 9시 출근·11시 배송 출발 등 '분류작업 제외 투쟁'을 펼칠 예정이다. 택배노조는 지난 8일 ‘택배 종사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 기구’의 합의안 도출이 결렬되자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택배노조는 "과로사 방지대책 적용 시점을 1년 유예해 달라는 주장은 노동자들을 장시간 노동과 과로사 위험에 방치하겠다는 것"이라며 "택배사들은 '공짜 노동'인 분류 작업을 책임지고 과로사 방지 대책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택배노조는 총파업을 진행하면서도 앞으로 진행될 교섭에는 참여할 방침이다. 다음 사회적 합의 기구 회의는 15~16일이다. 한편, 택배사들은 추가 인력을 투입해 배송 대란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9일 오전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 택배 노동자들이 "택배사들은 '공짜 노동'인 분류 작업을 책임지고 과로사 방지 대책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센터에서 노조원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날 택배 기사 과로사 문제를 둘러싼 정부와 택배 노사 간 사회적 합의가 불발되자, 택배노조는 이날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쟁의권이 없는 조합원들은 오전 9시 출근·11시 배송 출발 등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투장하기로 했다. 노조는 "택배사와 우정사업본부는 분류작업에 택배노동자를 내몰아 수십 년간 막대한 이익을 얻어왔다"며 "과로사 방지대책 적용 시점을 1년 유예해달라는 주장은 노동자들을 장시간 노동과 과로사 위험에 방치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조합원 5천3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전체의 92.3%(4천901표)로 나타나 총파업이 가결됐다. 노조는 "사회적 합의문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해야 할 우정사업본부가 '자체 연구용역 결과가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단 1명의 분류인력도 투입하지 않았다"며 "분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9일 중소벤처기업 안전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용인시에 위치한 ㈜세이프인 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프인은 안전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정보통신(ICT)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물, 연기 등의 물리적 효과를 장착한 타 제품과 달리 사용 편의성 및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적용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학교, 소방서 등에서 체험교육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인정받은 ‘가상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훈련용 시뮬레이션 키오스크’는 최대 10개의 안전 교육 콘텐츠를 동시에 체험 가능한 시스템으로, 올해 본격 양산하여 납품할 계획이다. 박종민 ㈜세이프인 대표이사는 “중진공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으로 개발 완료한 제품을 본격 생산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게 됐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안전교육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세이프인처럼 안전 교육 시스템을…
금융위원회는 오는 9월까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의 위장계좌, 타인계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일부 가상자산사업자는 시중은행이 집금계좌 개설을 엄격히 제한하자, 상호금융 및 소규모 금융회사의 계좌를 집금계좌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11개 검사수탁기관과 함께‘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집금계좌에 대해 모니터링 강화한다. 거래목적과 상이하게 운영되는 가상자산사업자 위장계좌나 타인계좌에 대해서는 금융거래를 거절 및 종료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자산사업자 집금계좌에서 타인계좌나 개인계좌로 예치금 등 거액이 이체되는 등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의심거래로 FIU에 보고한다. 금융위는 “금융회사 등이 대출, 투자, 자산수탁 운용 부문에서 자금세탁 및 불법 금융거래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엔씨소프트가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티저 사이트를 개설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6일 해당 티저 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 관련 소식을 공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는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컨셉으로 운영된다. 게임 이용 고객은 16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관련 개발자 키노트, 시네마틱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넷마블의 RPG 신작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가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오는 10일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되는 제2의나라에 대해 9일 사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제2의나라는 레벨파이브·스튜디오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모바일 RPG다. 넷마블은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해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 기술을 게임에 선보인다. 제2의나라 사전등록은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이마젠 ‘우왕’ 등 각종 게임 아이템이 증정된다. 한편 제2의나라는 대만·홍콩에서 지난 8일 먼저 출시됐다. 제2의나라는 해당 국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과 인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제2의나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