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명석)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이천시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날의 행복 음악회’를 지난달 30일 이천시종합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장애인 가족과 지역주민을 초청 문화공연행사를 통한 지역사회의 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조병돈 시장, 이현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장애인복지시설 생활자 및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음악회는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이천소리샘 섹스폰 동호인의 섹스폰 연주, 명지대학교 홀리보이스의 뱃노래, 오! 솔레미오 가곡과 수사랑의 집 정연창 원장의 하모니카 연주, 춘천 미리내 섹스폰 합주단의 연주 등 화려하고 신나는 음악회가 펼쳐졌다. 한 참석자는 “이천지역 장애인 가족을 위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위해 오늘 같은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 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명석 관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천지역 장애인들에게 문화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기획하여 이천시 모
인천 남부경찰서 제4대 경찰서장으로 인천경찰청 외사과장 고귀영(56) 총경이 2일 부임한다. 고 서장은 간부후보 30기 출신으로 82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청 서부경찰서 교통과장, 서울청 정보2과 정보6계장을 거쳐 2005년 총경에 임용, 전남청 무안경찰서장, 서울청 중앙청사 경비대장, 서울청 강서경찰서장을 거쳐 인천청 외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전북 옥구 출신으로 이리고, 원광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부인 최 정석 여사(52세)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포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지방자치단체마다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쾌적한 도시경관과 포천시의 디자인 문화 발전을 위해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조헌철)에서 주관한 ‘2009 제4회 대한민국 아름다운 공공디자인 공모전’시상식 및 전시회가 지난달 28일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 2층에서 개최됐다.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공디자인 개발’이란 주제아래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고등부, 대학부)/일반(전문)부로 분류해 공공디자인 창작 및 기설치 작품 (사인디자인, 기업디자인, 수퍼그래픽, 환경디자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전국 대학 및 대학교, 고등학교, 일반기업체에서 다수 참여하여 제3회 공모전보다 150여점 더 많은 470여점의 우수한 작품이 접수되어 공공디자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학생부의 한영여자대학교의 조민희씨가 수상했고 금상에는 일반부 이지영씨, 백석대학교 임철균, 박정숙씨 등 15명이 입상했으며 상장과 부상으로 대상 200만원, 금상 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동상 각30만원을 수
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지나달 30일 팔당호 유기농지에서 재배된 배추, 무 등 신선한 야채로 정성스레 담근 유기농 김치 200포기를 구리시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50세대에 전달했다. 유기농 김치 담그기에는 민주당 당원뿐만 아니라 구리시 이주여성요리교실에서 우리나라 음식을 배우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나르몬(태국)씨는 “그동안 요리교실에 참가하여 한국 음식을 배우기만해서 늘 고맙게 생각했는데, 오늘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돕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면서"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유기농 김치 전달행사는 최근 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유기농지 보존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농민의 고충을 함께 하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윤호중 위원장은 “팔당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유기농을 지켜온 농민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그룹역(대표 우진환 동두천역장) 철길봉사회(회원 55명)는 지난달 30일 겨울철 난방용으로 사용할 연탄 5,000장(약 250만원 상당)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환자 가정 25곳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평소 봉사활동을 위해 꾸준히 모아온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마다 방문하여 가구 당 200장의 연탄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마음과 정성을 함께 전달했다. 봉사자들의 방문을 받은 곽모할머니(74세, 하봉암동)는 “겨울이면 연탄 구할 일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올 겨울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연탄이 전해지는 내내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총책임을 맡은 김용옥 회장(철길봉사회)은 “연탄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그룹역 철길봉사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 정신장애인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지원,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1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평택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과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 총 9건에 대해 심사의결 할 예정이다. 평택시의회 유해준 의장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복지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심의할 계획”이라며 “향후 행정사무 감사에 대한 내실 있고 짜임새 있는 사전준비로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경찰서는 29일 제4차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여인국 시장, 이현달 자유총연맹 과천시 지부장, 박호순 안양과천교육청 학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WHO안전도시’ 인증 추진 상황 점검과 법질서 확립 협력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했다.
육군 제60보병사단이 현역, 예비군, 경찰과 함께 지하공동구에서 유사시 대비 특수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사시 도심지역 중요시설에 대한 적 특수전부대의 공격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대 침투종합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후6시, 적 특수전부대가 서울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일대에 AN-2기를 이용, 침투한 상황을 가정하여 대항군을 실제 운용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훈련은 평소에 연마한 강인한 체력과 전투력을 앞세운 우리 대한민국 장병과 경찰, 예비군은 침투한 적을 일사분란하게 일격에 격멸, 도시기반시설 방호능력을 검증하고 예비군의 진지점령 절차를 숙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국가·군사 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군은 앞으로도 실전적인 ‘종합훈련’을 통해 유사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수도 서울 절대사수&rsquo
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양주시 관내 수출 유망기업의 수출활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베트남(호치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폴(싱가포르)에서 현지 상담장을 개설, 현지 바이어 83개사와 상담을 실시 1천3백만불의 상담실적과 708만불(85억원)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성과를 보면 가금류 도축 자동화의 선두 기업인 (주)태진(대표 김선유)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싱가폴의 Kee Seng Brothers Poultry Pte. Ltd의 공장이전을 위한 설비 구축을 주문받아 120만불의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국내의 트로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두원상사는 다양한 제품으로 선진국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주로 일본에 트로피를 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동남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바 싱가폴에서는 일본으로 판매한 트로피를 받아서 판매를 하고 있는 House of Champion사의 바이어를 만나게 되어 향후 두원상사에서 직수입을 할 예정이며 Rich Sports 또한 유럽제품과 비교하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자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자선바자회’를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5일 까지 병원 후문의 야외정원과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를 위해 교직원들이 와인, 수삼, 잡화 등을 기증했으며, 일산 여래사 등 사찰과 외부 단체들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병원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정감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이진호 병원장은 “자선바자회로 ‘1인 후원 나뭇잎 되어주기’ 참여를 통해 후원 나무를 만들고 가꾸면서 기부참여의 즐거움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환우 돕기 후원사회 사업을 시작, 2008년 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145명에게 약 3억여원의 진료비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도 병원에서 치료받는 불우한 환우들을 위해서 쓰여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