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산물 유통사업단(이하 사업단)이 ‘햇살드리’ 농산물 가을 특별판매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지점에 판매부스를 만들고 화성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되는 농산물은 햇살드리 쌀을 포함해 배, 허브가공품, 떡, 토마토, 다솜추 등 9개품목 108종이다. 사업단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함께 재고부담을 줄이는 것이 이번 특판 행사의 목적이지만,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맛볼 수 있게 한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전했다. 중간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거품을 빼고 아울러 엄선된 농산물을 매일 수송하기 때문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에서 햇살드리 채소와 쌀을 꾸준히 애용한다는 조선화씨(34, 안양1동)는 “행사에 와보니 새벽에 짠 우유와 떡 등이 너무 맛있어 계속 구매해 먹고 싶다.”만족감 표시했고 다른 고객들도 많은 구매의사를 보였다. 특히, 상추 수경재배 방식으로 ‘다솜추’를 재배해 성공적인 귀농 사례로 꼽히고 있는 라온팜의 김민중…
고양시 관내 일부 학교에서 학교생활에서 한 때 실수로 부적응 징계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인성질환자 및 장애우를 돕는 목욕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봉사활동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달게 하고 있다. 27일 고양시 관내 문촌7사회복지관에 따르면 학교생활에서 한 때 부적응, 봉사활동의 징계를 받은 학생들이 일산지역의 노인성질환자와 장애우 들의 신체적인 청결 및 기능향상을 위해 이동목욕봉사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며 효와 봉사를 동시에 일깨우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촌 7사회복지관(관장 윤 영)에 따르면 이동목욕봉사서비스는 그동안 다양한 봉사자들이 참가하고 있지만 특히 최근에는 학교생활에 부적응하여 징계를 받은 학생들이 봉사학습을 통해 참여, 매우 의미 깊은 봉사현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목욕봉사활동에 수줍어하고 어색한 모습도 많았지만, 봉사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친할아버지를 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어요!”라는 학생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비록 한 때 학교생활의 부적응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과 공손 함 등은 아직은 어린 학생의 모습 그대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장 박해심
한 분야에 헌신적으로 몸 바쳤다고 하려면 몇 년 정도를 두고 이럴까. 20년 아니 30년. 지역사회의 일꾼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러질 수밖에 없는 인물이 있다. 남구 새마을회 김을태(63) 회장. 새마을운동 39년에 33년 동안 초지일관하고 있다. 미사어구도 필요 없이 김 회장을 이끌어 새마을맨이다. 새마을운동하면 주저 없이 술술 역사가 나오고 나갈 방향이 자연스럽게 던지는 말에 사업을 논한다. 이런 대화에 기발한 새마을사업을 화장지 풀어내듯 쏟아내는 김 회장은 인천광역시 의회의원으로서 이를 의정활동에 접목하고 있다. 새마을 지식만큼 인천광역시 의정에 매섭고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모범시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새마을운동의 선봉에 서서 지휘하고 있는 김 회장은 올 들어 부쩍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기존의 새마을운동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뉴 새마을운동 추진에 남은여생을 모두 쏟겠다는 각오다. 먼저 그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새마을운동을 위해 각동 협의회와 부녀회장을 지역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지난 9월 구체적인 방향설정을 위한 첫 행사로 녹색생활화 자전거대행진과 녹색새마을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초에는 새마을지도자 650
김포다도박물관 (사)예명원(이사장 손민영)는 오는31일과 11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운현궁에서 가족과 함께 우리 선조들의 전통적인 생활문화와 미풍생활양식을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여 건전한 가족문화를 만들 수 있는 분위기의 장을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제1회 다(茶)·례(禮)·악(樂)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1회 다(茶)·례(禮)·악(樂)·의(衣)와 함께하는 가족한마당은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성균관, 김포다도박물관의 후원으로 온화하고 편안한 평화로운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또한 본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다례법(茶禮法)과 배례법(排禮法), 그리고 의복예절과 국악(國樂)인 음악을 통하여 나눔의 정신, 孝와 섬김의 정신, 질서의 정신을 배움으로써 가정의 건강과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손민영 이사장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과 특히 가족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소년
과천시는 ‘2009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원체육공원 옆에 ‘문원로 특화의 벽’을 조성했다. 특화의 벽은 문원동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의 가치 높은 보물을 발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에 응모, 선정돼 추진해왔다. 시 보조금 3천8백만원과 주민참여기금 2백만원 등 총 사업비 4,050만원이 투입된 특화의 벽은 높이 2.5m 길이 90m의 회색 콘크리트 옹벽을 문원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대화와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옹벽엔 시와 문원동, 서울대공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배경으로 주민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 등 주민작품 94점과 문원동 각종 행사 및 옛날 모습이 담긴 사진 66점 등 총 160점의 작품을 타일로 제작,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화의 벽’ 추진위원회 조훈수 위원장은 “이이들이 그린 그림과 이웃 주민들의 사진으로 꾸며서 그런지 벽이 활기차 보인다”며 “문원로 특화의 벽 조성을 계기로 문원동 주민들이 모두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거닐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
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 증축기금 마련을 위해 내달 6일까지 2주간 병원로비 광장에서 도서바자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교보문고 분당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도서바자회에는 최신 베스트셀러, 성인·청소년·아동도서 등을 시중가 보다 10%~ 30% 싸게 판매키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올해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승격된 이래 세계적 의료기관 목표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주제 글로벌 비전 선포에 이어 명성에 맞는 시설 확충 위한 병원 증축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바자회는 병원 증축 발전 기금 확보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저렴가에 판매해 도서 읽기에도 일조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기하고 있다. 도서바자회 코너를 찾은 많은 이들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고 최신 베스트셀러 등 다양해 많이 구입할 것 같다”고 즐겨 말하고 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환자와 가족, 인근의 주민들이 도서바자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수익금을 병원증축에 활용, 보다나은 의료서비스를 펴 보이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경기도 이천시)이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임금님표 이천쌀 130포(10kg)를 이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증은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가을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축제 비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학교와 학생이 뜻을 모음에 따라 이루어졌다. 기탁식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박찬일 기획실장과, 황정숙 학생복지처장, 배용관 학생회장이 참석하여 이천시 정승봉 부시장에게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이천 쌀을 전달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지난 6월에도 대대적인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헌혈증 200여장을 이천시 혈액은행에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해 오고 있다.
<국세청> ◇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황상순
지난 24일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김포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는 본사 사회2부 기자인 최연식 시인의 4번째 시집 ‘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화남출판사)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이경재 국회의원, 강경구 김포시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 유천호 인천시의회부의장, 이효순 강화군의회부의장, 유영근, 신광식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 최시인의 가족과 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총장 이승철 시인을 포함 문인들과 지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이번 최연식 시인의 네 번 째 시집에 대해 한국작가회의 이사인 이재무 시인은 “최연식 시인의 시편들은 초가을 밤 풀밭에서 들려오는 청아한 풀벌레 울음이나, 햇살 분분한 날 마다 환히 비추며 흐르는 맑은 시냇물을 거슬러 오르는 은피라미떼의 반짝이는 등 비늘을 연상케 한다”며 “그의 시편들의 맛은 유기농 식품처럼 담백하고 되직하다”고 평했다. 또한 유정복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화와 김포지역에서 향토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10여년 이상 문학 강의를 해 온 최 시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치열한 문학정신이 네 번째 시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