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사랑과 정성으로 건전한 가정을 이루면서 경로효친을 솔선 실천하고, 다른 여성의 모범이 되며 지역사회 발전과 명랑하고 화합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해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안성시 여성상은 훌륭한 어머니부문, 효행부문, 사회봉사부문 등 3개 부문으로 3명을 시상하게 된다. 수상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안성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여성으로, 수상후보자 주민등록 소재 거주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3년 이내에 여성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여성은 제외된다. 수상자는 안성시여성발전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7월에 개최되는 ‘제16회 여성주간기념행사’에서 여성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사회복지과(☎031-678-2272)와 각 읍·면·동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오는 25일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산모, 배우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출산은 산모와 가족에게 소중한 경험이지만 많은 산모들이 출산을 전후로 한 급격한 변화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으로 약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후우울증이란 말 그대로 출산 후에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을 말하는데, 출산 후 50~80%에 이르는 여성들이 이러한 정서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대개는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이중 10% 정도는 심각한 형태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어 주위 사람들의 각별한 관심과 가족의 지지가 필요하다. ‘산후우울증 예방과 행복한 육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연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장 차지현(신경정신과 전문의)원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산후우울증 및 부모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임산부와 산모가 아기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는 또 이날 교육 후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고위험군을 파악하고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BDI(우울증 척도 측정)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모집기간은 5월 24일까지며, 자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1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의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을 실시한다. 아버지교육은 다문화가족의 현황을 공유하고 자기 자신을 찾는 시간과 함께 타인과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다문화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와 함께 가계도를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타임머신 시간과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선착순 10명에게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화와 방문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문의 : 다문화가족지원센터(☎032-320-6393, 담당 이지영)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지난 1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2011년 농산물명예감시원 정기2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후원으로 농산물명예감시원 100여 명과 31개 시·군지회장, 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1차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농산물명예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방법과 원산지표시제25시 동영상 시청과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유통관리과 안영기 주문관이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업무 등 원산지표시계도와 음식점원산지표시계도, 쇠고기 이력제 관리,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제도, 농산물안전성관리제도, 양곡표시제도 등을 교육했다. 또 생명보험협회 박배철 소비자보호실장의 ‘생명보험소비자교육’의 특강의 시간도 갖고 농산물명예감시원으로서의 역할과 생명보험에 대한 소비자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내년에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닐 수 있는 전국 단위의 기술 대안학교가 설립된다. 고용노동부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기술 습득과 취업능력을 높일 수 있는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려고 내년에 기술 대안학교를 개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고용부는 충북 제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 캠퍼스에 기술 대안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폴리텍대 제천 캠퍼스는 현재 비어 있는 상태다. 3년 고교 과정의 기술 대안학교 운영은 한국폴리텍대가 맡으며 입교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한 학년당 학생 수는 40~50명이 될 전망이다. 고용부는 기술 대안학교에 기계 등 실무형 기술과 관련된 3개 학과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용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 쯤 교육과학기술부, 사회통합위원회 등과 기술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요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8월쯤 설립인가 신청을 하고 연말에 신입생 모집 등을 거쳐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실무형 기술과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도 받게 된다”며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미술협회는 19일 제15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여성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각각의 부문에 공모를 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5월 3일 1차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12일~14일까지 2차 접수를 시작으로 동월 16일 2차 심사를 하여 선정됐다. 이번 제 15회 나혜석미술대전에 출품된 작품의 수는 총 278점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상작은 133점이다. 2차 심사 결과로 입선 84점, 특선 37점, 특별상 4점, 우수상 3점, 최우수 1점, 나혜석미술대상 1점을 선정했다. 최우수 수상에는 김순례 출품자, 우수상 수상에는 김지은 출품자와 강혜령 출품자, 허정애 출품자가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박은주 출품자와 문경남 출품자, 김태진 출품자, 김유진 출품자가 선정됐다.
◆ 공연 △부천필하모닉 가족음악회(5.20)=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032-625-8330~2) △수원시립합창단 Classicus & 休(5.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6) △연극 ‘게와 그녀와 이웃일본인’(5.20~21)=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032-500-2000) △연극 ‘내 남자의 혈액형(5.20~29)=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0-2732) △김포필하모니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5.21)=김포여성회관 대강당(031-980-2746) △경기도립무용단 ‘천년의 유산’(5.27~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뮤지컬 ‘넌센세이션’(5.28~29)=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 전시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8-5384) △과천 국립현대박물관(~5.22)=소장품기획 추상하라 展(02-2188-6000)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6.3)=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원화전(031-230-3332) △경기도미술관(~6.6)=친절한 현대미술전(031-481-7000) △경기창
오산문화예술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두 편을 준비했다. ▲ 마스크플레이뮤지컬 ‘피터팬’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 ‘피터팬’이 마스크플레이 가족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해 오는 28일 오후 2시와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는다. 마스크플레이 뮤지컬(Mask Play Musical)은 45년 전통의 일본 극단 히코센이 배우가 캐릭터 마스크를 쓰고 공연하는 기법을 1966년 세계 최초로 확립한 뮤지컬공연의 독창적이면서 새로운 한 장르로, 유명 성우와 뮤지컬 배우가 녹음한 음악과 대사에 맞춰 무대 위 배우들이 연기하기 때문에 관객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플라잉 씬이 있는 국내 여러 어린이공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화려하고 멋진 플라잉 연기와 동화 속 꿈의 나라인 네버랜드 무대연출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눈앞에서 실현시켜 준다. 뮤지컬 ‘구름빵’, ‘뽀로로와 별나라 요정‘ 등 어린이 뮤지컬 대표 연출가로 유명한 허승민 예술감독, 뮤지컬 ‘모차르트’, ‘살인마 잭’, ‘삼총사‘ 등의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성준 음악감독 등 국내 최고의 제
홍콩 배우 런다화(任達華.임달화)가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에 캐스팅됐다고 투자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19일 밝혔다. ‘도둑들’은 한국의 5인조 도둑이 옛 보스 마카오 박의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내용의 범죄 액션영화다. ‘첩혈가두’, ‘흑사회’ 등 150편이 넘는 영화를 찍어 한국 관객에게 친숙한 런다화는 중국 도둑의 리더 ‘첸’역을 맡았다. 그가 한국영화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둑들’에는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등이 캐스팅됐으며 촬영은 다음달 시작된다.
MBC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과 업무직에서 신입사원 각각 1명씩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직에 합격한 서미란(29·여)씨는 선천적인 골형성부전증으로 지체장애 6급이며, 업무직 합격자 박재진(26)씨는 해병대 복무 도중 고무보트에 깔리는 사고로 무릎관절장애를 입은 지체장애 6급이다. 이들은 23일자로 임용된다. MBC 관계자는 “그동안 정기공채를 통해 장애여부에 상관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해 왔지만 별도의 장애인 공개채용을 통한 선발은 2004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MBC가 4월 11~21일 진행한 장애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는 일반직 492명, 업무직 400명이 지원해 평균 4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