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4년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지난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연구.연찬을 통해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 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심사인 발표를 통해 9개 시.군 입상자를 선정했는데 가평군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이 발표한 주제는 '관광지 순환버스 보조금 수익금 환수 협약체결'이다. 이는 보조금 사업수익금 환수 규정을 명시해 신규 수입원 발굴은 물론 세외수입 증대로 이어질수 있다는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재정자립도가 18.3%로 낮아 자주재원을 위한 세외수입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우수상 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4년 안양건축문화제’의 하나로 ‘특수학교(급) 학생 건축물 그리기 대회’ 참여작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대회 주제는 ‘건축과 자연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놀이터’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8절 작품을 완성해 각 학교 담당 교사에게 제출하고, 학교는 시 건축과로 일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양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 이달 중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내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건축문화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일우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일우중앙도서관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우일어린이집과 관양어린이집 등 2곳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문화 프로그램 ‘꾸러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를 진행했다. 안양대는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1~2월에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이태섭 일우중앙도서관장은 “지역사회 구성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사회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 지역예술인의 협업 공연 ‘대환장! 하모니’가 오는 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2 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의왕 지역예술인으로 이루어진 아다지에토오케스트라와 울림합창단 단원들이 함께하는 기획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 1부는 울림합창단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고, 2부에는 관현악으로 이루어진 아다지에토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진행한다. 이어 3부에서는 두 단체가 협업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연주할 예정이다. 안상숙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예술인들과 단체 등 문화예술자원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당일 13시 30분부터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일주일간 ‘추석엔 배가되는 안성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안성시의 대표 특산물인 안성맞춤 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안성시민 및 방문객들은 당초 5만원에 제공되던 ‘안성맞춤 배(7.5kg)’를 선착순 20명에게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안성맞춤 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질감이 부드러우며, 저장력이 뛰어난 한국 배의 대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담황색의 아름다운 빛깔과 고운 과피, 풍부한 과즙으로 품질이 최상급으로 평가받는다. 김보라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성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안성맞춤 배를 맛보시고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지난 몇 달 동안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일석이조 이벤트 ▲3월 삼겹살데이 이벤트 ▲4월 제철꿀과 봄을 맞이해봄 이벤트 ▲5월 오이데이 이벤트 ▲6월 상반기결산이벤트 ▲7월 홍삼이벤트 ▲8월 찰떡궁합 이벤트 등 매월 다양한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표도영 이사장은 3일 의왕시 청계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의왕시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현호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표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표도영 이사장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청계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은 의왕시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 및 의류수거함 관리 수탁업체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종합운동장 내 동행천사사무실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시민위원 8명이 참여해 2025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시민 제안의 안정성, 사회적 약자 배려, 그리고 공공 복지 증진을 우선시하며 안건을 평가했다. 총 4건의 제안 중 1건은 채택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3건은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되기로 결정되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안성시 추모공원 내 휠체어 구입 및 배치 ▶종합운동장 내 시설물 화장실 비데 설치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탈의실 대기의자 교체 반면, 종합운동장 외곽트랙에 황톳길을 조성하자는 제안은 시설물의 특성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대신에 관내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를 안내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제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를 통해 2025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단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들이 공단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채택된 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오는 11일(수) 2024년 추석 행사 ‘릴레이 한가위’를 복지관에서 개최한다. 금번 ‘릴레이 한가위’는 추석 추억 나누기 카카오톡 응모, 추석 덕담 적기, 패브릭 복주머니 꾸미기, 전통놀이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의 5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마다 스탬프를 적립하고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된다. 특히 ‘추석 추억 나누기 카카오톡 응모’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추석을 주제로 가족, 친구,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응모 받으며 총 8명에게 와우리장작구이 백운호수점 외식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백상훈 관장은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참여 가능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추석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는 2024년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의왕시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례발굴 및 개입, 기능향상지원, 직업훈련, 고용지원, 평생교육, 장애인식개선, 복지 네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의원(민주·안성시)은 리콜 차량의 시정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리콜 명령을 받은 전기차 중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도로 위를 운행하는 차량이 1만 7000대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콜 명령을 받은 전기차 5대 중 1대가 화재위험을 안고 있는 심각한 상황임을 의미한다. 윤 의원은 “리콜 명령은 차량 제조사에 통지와 무상 수리 의무를 부여하지만, 차량 소유자에게는 시정조치에 대한 강제성이 부족하다”며 “리콜에 응하지 않는 차량이 도로에서 여전히 운행되고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기차에 대한 리콜 명령은 총 478건이었으며, 이 중 82건이 ‘화재위험’을 명시하거나 화재와 밀접한 과열, 합선, 퓨즈 고장 등으로 내려졌다. 리콜 대상 차량은 최소 8만 8000대에 달하지만, 중복된 리콜 건수를 제외하면 실제 수리 완료 차량 수는 1만 7593대에 불과하다. 즉, 리콜 명령에 응하지 않는 비율이 약 20%에 달하는 셈이다. 특히, 리콜에 응하지 않은 차량의 절반 이상은 기아의 ‘봉고3’ 화물차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6월 ‘전기
양평군의회는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및 동의안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심사할 예정이다. 3일과 4일 이틀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조례안은 오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식생활교육 지원 조례안 ▲양평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성화 조례안,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양평군의회 청원 심사규칙 전부개정 규칙안, 송진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터시설 설치및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양평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여헌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및 운영에 관한조례안 ▲양평군 일본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이어 5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