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는 관내 소재 육군 제51보병사단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는 51사단 군 장병과 군무원들의 체력증진을 돕기 위한 것으로 부대 내 체력단련장에 탁구공 포구기, 윗몸 일으키기대, 팔굽혀펴기대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기증한 기구로 군 장병들의 체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U공사 장경의 안전감사실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에서 운영중인 인창동 제8공영주차장이 '돈 먹는 하마'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열린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경희 의원은 "지난 2021년 10월 31일에 준공한 제8공영주차장은 현재까지 2년 넘게 무료로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어 시민의 혈세인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주차장이 시설 유지관리비로 매월 예산이 투입되고 정작 주차장 요금은 무료이다 보니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리시는 노외주차장을 공영으로 운영하는곳이 총 17개이고 각 주차장마다 기본요금을 400원~ 700원씩 부과해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시는 인창 제8공영주차장 준공 당시 시 공식 블로그에는 2022년 2월 28일까지만 무료이고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홍보를 해놓고도 2024년 6월 현재까지도 무료로 운영을 하고 있다. 이경희 의원의 무료 운영 이유에 대한 질의에 대해 시 담당과장은 "동주민들의 주차장 부족을 해소하고자 무료로 개방하고 있었으나 절차를 밟아 유료화를 추진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인창 제8공영 주차장은 총104면으로 올해 8월에 개통될 지하철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해 있어 향후 구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주차장 부족을
화성시가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화성동탄경찰서,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실시한 이번 합동단속은 국토교통부의 2024년 상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단속 추진에 따라 시행됐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불법차량은 점검 정비 검사 또는 원상복구 명령과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불법 개조의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단속은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동차 불법행위 관련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화성비봉영업소, 화성시 반월동 일원 2곳에서 진행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번호판 오염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불법행위 중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조치했으며, 안전 기준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른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태복 주차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시단속을 병행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용현 구리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은 12일 열린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영주차장 관리대행 수지율을 지적하며 구리시 실정에 맞는 주차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해당과는 “수지율 감소 원인으로 2020년 이후 주차빌딩 내 입점 업체들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대부료 및 임대료 50% 할인과 인건비 상승, 관리 대행비에 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시킨 부분, 인창 중앙공원 지하주차장 무료 운영, 제3공영 노상주차장 폐지 등을 실적 감소의 이유로 들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매월 정기주차 차량을 파악해 장기로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도심을 벗어난 인접지역에 별도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구역을 마련하는 방법,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도 도입, 주말과 공휴일 대로변 주차허용 구간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주차모델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우리 시는 주차난이 심각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에 주차해도 불법주차로 단속되는 실정이다. 다양한 주차 모델을 발굴해 시민 편의 증대와 상권의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과의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가 오는 9월과 10월에 지역에서 열리는 '도 체육대회' 홍보를 위한 ‘2024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2024년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과 ‘제18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두 대회 홍보를 위한 것으로 첫 화면은 대축전 슬로건인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하단에 배치한 버튼을 통해 각 대회에 접속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대회 소개 ▲주요 행사 ▲경기 안내 ▲관광 정보 ▲참여 마당 등 5개의 메뉴로 구성, 각 메뉴를 통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성남의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숙박시설, 안심식당, 여행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탄천 종합운동장 등 4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에 선수단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20개 경기장에서 진행, ▲게이트볼 ▲농구 ▲당구 ▲역도 등 23개 종목에 선수단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종목별 대진표, 경기 결과,
성남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특수의료식단 전문업체인 샐리쿡(정은희 대표)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2024(THAIFEX - Anuga Asia 2024) 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혁신신상 부문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방콕 타이펙스-아누가는 아시아 최대의 B2B 식품 전시회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와 함께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로 꼽힌다. 샐리쿡은 컵나물(Cup Greens) 제품으로 THAIFEX – Anuga tasteInnovation Show 최종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 성과를 나타내며 관련 매체 및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표상품 컵나물 제품 등은 10가지 다양한 채소와 영양이 어우러진 채식단이 자랑하는 메뉴다. 샐리쿡는 특수의료식단인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고령친화우수식품 등 영양식을 개발하여 22년 혁신성장 중소기업 유공포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츠로그램으로 ‘가족영화의 밤’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시행되는 대표적 아동복지프로그램으로취약계층 아동(0~12세)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는 현재 355가구, 464명 아동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가족영화의 밤'은 오는 14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성남중앙점에서 개최 4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과 그 부모 128명(52가족)이 참가해,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2’를 관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와 10여명 담당인력이 전체 아동을 담당하다보니 벅찬 부분도 있음에도 정말 보람찬 사업이다"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하겠다" 덧붙였다. 현재 예정된 행사는 ▲9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 행사 ▲11월 드림스타트 졸업 예정 아동을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최근 '반려식물 키우기 내짝궁 사업(이하 내짝궁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내 짝궁 사업은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함께 반려식물 화분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화분을 관리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심리적 위안을 얻게 하는 것이다. 반려식물 화분을 함께 만든 김순란 어르신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웠다"며 "내가 만든 반려식물 화분을 앞으로 정성껏 관리해야 겠다"고 말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비대면이 활성화된 현대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이나 우울감이 반려식물을 기르며 위안을 얻기 바란다"며 "솔선수범해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내짝궁 사업은 청평면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우리는 자랑스러운 화성시민입니다." 화성시가 지난 12일 봉담읍 수기리 소재 엄미술관에서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 안전을 위해 스스로 솔선수범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봉담읍 수기3리 이장, 민간기동순찰대장 등 총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봉담읍 민간기동순찰대 대원 5명은 지난 2022년 연쇄성범죄자 화성시 거주이전 사태를 맞아 수기초, 효행초, 수원대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매일 순찰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최인규 봉담읍 민간기동순찰대장은 “지역사회 안전지킴 유공자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뜻깊은 표창을 받아 마음이 벅차오른다”며 “앞으로도 봉담읍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 안전한 봉담읍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자발적인 안전지킴이가 되어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시가 더 안전한 도시가 되었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상차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비전 지원으로 실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권자이며 1인 가구인 장애인 가정에 주 2회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한화비전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한화비전 직원들이 직접 특식(추석, 성탄절)을 배송할 예정이며, 지원이 종결된 후에도 혼자 식사가 가능하도록 장기보관식(레토르트)이 1회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주신 한화비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밑반찬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은 사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