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모한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육성 및 온실채소 보급사업 PMC 용역'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몽골 내 연중 안정적인 시설채소 재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한경국립대학교는 스마트팜 및 농업 관련 해외 ODA 경험을 보유한 민간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기회를 잡았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년으로 설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및 기자재 지원 ▲스마트 농업기술 교육 ▲영농기술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다. 사업 대상지는 울란바타르시 북서쪽에 위치한 성긴하루항구 지역으로, 농축산업 특화단지인 Agro-City에 포함되어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몽골의 기후에 적합한 채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을 총괄 담당하는 윤덕훈 교수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몽골에 전수하여 농가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필리핀 적
“스쿨존 30Km 규정속도를 준수하면 어린이가 보입니다.” 김포경찰서가 3일 김포금빛초등학교에서 개학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캠페인은 김포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의 하나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스쿨존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참여했다. 안창익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규정속도 준수 및 우회전 시 일단멈춤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주시는 농어업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농어업 소득 333 프로젝트’ 사업이 9월 말까지 연장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역점 추진사항인 ‘농어업 소득 333 프로젝트’는 농·어업인의 소득 30% 향상을 위해 300명을 선발해 3년간 전문가 맞춤 정책 컨설팅 받는다. 농어업인들은 진단을 통해 농가별 소득증대 전략을 수립하고 3년간 각 분야 전문가의 1:1 코칭을 받는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장비 구입 비용 등도 지원 받는다. 자격요건은 경기도 내 주소지와 사업장에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 중 연간 소득자료 제출이 가능하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9월 30까지 주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농업정책과 신성장농업팀 또는 광주시 농업정책과 푸드플랜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는 2024년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해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선정해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8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김종희 주무관(도시계획과)의 ‘지역별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 도입’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증진 시킨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우성휘 주무관(회계과)의 ‘계약서류 간소화 및 전자문서화 추진을 통한 계약 서비스 편의 제공과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장려 사례로는 유나영 주무관(여성가족과)의 ‘적극행정으로 한부모가족 수험생 명문대 합격’ 사례가 선정됐다.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함께 인사 가점,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포상금도 추가 지급된다. 방세
파주시는 혹서기 운영이 중단됐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9월 10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해설사를 통해 접경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개발된 걷기 노선으로 시간대에 따라 2코스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1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본다. 평일 오후에 출발하는 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남북 출입사무소, 도라산역을 경유한다. 하반기부터 코스에 추가된 제3땅굴은 1978년 판문점으로부터 남방 4km 지점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됐다. 폭 2m, 높이 2m, 총길이 1,635m로 지금까지 발견된 땅굴 중 가장 큰 규모다. 제3땅굴 코스에서는 디엠지(DMZ) 영상관을 통해 분단의 역사와 자연생태계 영상물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일 정부혁신의 3대 중점과제(문제를 잘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선정·공유·확산해 시민의 일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취지로 ‘2024년도 부천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6월 초 공모를 시작으로 부서별 ‘혁신담당관’들이 함께 숙고하고 추천한 혁신사례 총 16건이 접수되어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심사 대상으로 최종 6건을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6건에 대한 순위(최우수 1, 우수 1, 장려 1, 노력 3)를 결정하는 자리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혁신과 미래를 대비하고 시민 편익 강화에 중점을 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심사에서는 과장급 이상 6명의 심사위원단과 각 혁신담당관 TF를 대표하는 15명의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실무자로서의 관점을 심사에 함께 반영했다. 선발된 우수사례는 ▲최우수 1건 (여성가족과) 가정폭력 재발 절반으로! 경기도 최초 부천형 바로희망팀 구축 운영 ▲우수 1건 (차량등록과)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시스템도 생각지 못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신세계 ▲장려 1건 (도시재생과) 준비하기 힘들던 지원사업 신청, 단
화성시가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 여행상품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7까지 추석 연휴 주말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화성시지역협의체인 전곡리 마리나 골목 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여행상품은 ‘화성시 서부해안의 전곡항 제부도 요트 케이블카 투어와 선셋 요트투어’ 두 가지이다. 요트 케이블카 투어상품은 사업기간 중 토요일에 운영하며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요트승선, 선상낚시, 케이블카 탑승 등으로 구성했다. 일요일에 운영하는 상품은 서부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요트투어와 선상활동으로 진행한다. 두 코스 모두 우리시 서부해안의 풍미 가득한 저녁식사와 여행상품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그리고 드립커피 체험이 포함된다.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은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예약문의는 전곡항 상인회 또는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참고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권칠승 국회의원이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방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유익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춘 병점지역 학생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부모 과반수 이상 화성벌말초를 (가칭) 능동1초 부지로 이전하고, 학생 수가 적은 진안중을 화성벌말초 부지로 이전하는 것을 결정한 바 있다. 현재 병점지역은 ▲초등학교·중학교의 불균형 해소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 ▲중학군 내 균등한 학생 배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학생 재배치가 결정된 지역으로 진안중학교는 2029년 현 화성벌말초등학교 부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유휴시설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교육 선도 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5일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4 군포시 따뜻한 복지 온(溫./ON)생애 사회복지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군포시 생애복지’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체험 부스는 생애 주기에 따라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전생애 등 5개 영역으로 운영한다. 이 체험부스 한곳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애주기에 따른 복지정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행사로는 아동·청소년 상담, 주거복지상담, 국민건강보험 제도 안내, 국민연금 제도 안내, 부채탈출 119, 선배시민 작품전시회, 사이카 탑승체험,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윤효종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민의 삶이 복지와 함께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경험할 수 있는 사회복지 체험장을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화성시 공기업 대상 경영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일 재단에 따르면 화성시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경영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의 주요 영역으로 실시된다. 재단은 이 3개 영역 평가에서 91.69점으로 ‘가’등급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단은 대표이사 주도의 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을 정비하고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기존 사업의 질적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오면서 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지정에 따른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4년 연속 최고득점 기관 선정은 우리 재단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100만 화성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