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경기방송 제정 ‘제5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시상식이 15일 수원시 인계동 삼호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행정직 공무원 부문은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국 여성능력개발센터 지방행정주사 오명숙씨, 기술직 공무원에는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남부지소장 우종태씨, 소방직은 일산소방서 지방소방사 장경수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찰직은 안산상록경찰서 형사과 지역형사2팀 순경인 고광훈씨, 교육직 공무원은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교장 신영수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문화체육부문은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훈동씨, 신영농부문은 양주새농민회 회장 박경남씨, 봉사부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인 이태원씨에게 돌아갔다. 산하기관과 기업경영 부문은 심사에 부합하는 해당자가 없어 수상후보를 내지 못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로 금 한 냥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경찰과 소방공무원에게는 1계급 특진 등 특전도 부여된다. 오늘 시상식에서 경기방송 김종훈 사장은 “자랑스런 경기인대상의 해가 거듭할수록 수상자들의 공적 내용이 충실해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사회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경기인들이 더욱 많아지길…
동두천시 생활체육협의회에서는 최근 송내동 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오세창 시장, 형남선 시의회의장, 오세구 도생체 사무처장, 시의회의원, 도의원, 이정식 동두천시생활체육회장 및 각 생활체육연합회장 등과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동두천시생활체육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어로빅, 실버태권도, 태권도, 스포츠댄스, 음악줄넘기, 합기도, 검도, 보디빌딩 등을 통해 그동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하여 참석한 시민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와 달리 음악줄넘기, 보디빌딩, 검도 등 새로운 종목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음악줄넘기 이벤트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오세창 시장과 오세구 도생체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들이 생활체육 공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두천시 생활체육회에 감사와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길”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두천외고(교장 김윤수)는 최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가 공동 주체하는 제2회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 발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욱이 올해 초 제 4회 한일교류말하기 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입상이라는 수상 실적을 거두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6월 8일에는 국제통역 사절단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통역사절단 및 외국어경연대회에서도 조직위원장상과 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전국외국어경시대회(일본어부문) 및 한일협회경시대회에도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각종 일본어 관련 대회를 휩쓸었다. 이러한 결과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명실상부한 체험위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을 지향하는 동두천외고 외국어교육의 목표 아래, 김윤수 교장과 일본어 교과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2010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14.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다문화가정, 자매결연출신 등 12개의 전형, 859명을 선발하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공연영화학부가 8명 모집에 1천614명이 지원해 201.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한문교육과가 41대 1, 일어일문학과가 37.37대 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국대가 처음 도입한 입학사정관전형 중 언론영상학부(창의적인재)는 2명 모집에 10명이 지원,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양진철 부시장은 14일 안성시청 시민의방에서 개최된 월요간담회에 참석하여 국·소장, 담당관들에게 민생처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동향파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 김영환)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원장 권택민)은 14일 본교에서 ‘경기 게임 상용화 지원센터(Gyeonggi Game Test & Operation Service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황성태 경기도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학의 김영환 총장 및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권택민 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게임 상용화 지원센터(GTOS)’는 청강문화산업대학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경기도 내 게임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센터로, 게임 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체크하고 난이도 및 완성도를 총괄하는 품질관리(QA)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 기능성 테스트(기능별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여 케이스별 단위 테스트) ▲ 게임성 테스트(게이머의 플레이를 통한 게임성 평가) ▲ 사양 테스트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적응 테스트) ▲ 네트워크 테스트 (시뮬레이터를 통한 네트워크 부하 테스트)의 총 4가지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양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폐 휴대폰 집중 수거기간’으로 지정하여 수거된 폐 휴대폰은 판매,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내 가정 등에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폐 휴대폰은 연간 약 250만대로서 경제적 가치는 62억의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나 처리방법을 알지 못하여 가정에 방치하거나 부피가 작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혼합 배출하여 수거 및 재활용 실적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는 “폐 휴대폰 1대는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을 함유하고 있어 이를 회수하는 도시자원 리사이클 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신종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집중수거기간 중 매월 2, 4째주 금요일을 ‘폐 휴대폰 수거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학교 및 관공서 등 300여 장소에 폐 휴대폰 수거함을 제작 설치한 후 모아진 폐 휴대폰을 수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사용하지 않는 폐 휴대폰 1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 했다.
양주시 유양동 별산대놀이마당을 가득 메운 공무원들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양주시 전역에 울려 퍼졌다. 지난 11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는 양주시가 보유한 우리나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민속극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 별산대놀이 기본 춤사위인 “깨기 춤” 경연대회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해 가을, 해마다 되풀이 되던 특색 없는 지역축제를 과감히 탈피하여 축제의 이름과 성격을 새롭게 하여 개최한 ‘제1회 양주 세계민속극축제’가 짧은 준비기간과 ‘처음’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5만 인파를 끌어 모으며 축제 자체는 물론 잊혀져가던 양주라는 이름까지 널리 알린 성공적인 축제로 주목받았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해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축제의 부족한 점을 철저하게 분석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채워 민속극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끌어올리는 한편 그동안 “보는 축제, 관리하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750여 공직자가 별산대 놀이마당에 모여 별산대놀이 전수자로부터 기본 춤사위를 배워왔다.…
고양교육청이 투명·공정성을 확보하여 지방제정 운영의 낭비요인 및 비효율성 제거를 위한 교육행정실현에 교육당국, 예산자문위원, 주민들이 함께 나선다. 이를 위해 민웅기 고양교육장(사진)은 예산자문위원으로 위촉된 85명과 지역 교육위원 및 도의원, 관내 학부모들이 참관한 가운데 고양교육청에서 주민참여 예산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양교육청 예산자문위원은 각 급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등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그동안 모집한 결과 최종 85명이 선정되었으며, 예산자문위원들은 이달 30일까지 2010년도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민웅기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그동안 행정관청 중심의 예산편성 방식을 주민들이 편성과정에서 부터 참여토록 하여, 예산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낭비 요인과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예산과 관련 처음실시 된 이번 주민참여 회에서는 예산편성을 위한 정책제안 및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는 등 활발한 참여와 소통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민 교육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제도라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주민 참여 예산제운영과 관련한 조례 제정으로 예산참여도민위원회 구성, 예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지난 6월 육아와 가사로 바쁜 주부들을 대상으로 열린 ‘학부모가 알아야 할 큰 그림’의 어머니교실이 큰 호응을 받으면서 오산시가 이번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행복한 아버지 학교를 운영키로 했다. 다음달 한달간 운영되는 ‘행복한 아버지 학교’는 자녀를 둔 아버지 5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에서 4주간 매주 토요일에 개강한다. 이원영 경기가족치료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와 아버지의 정체성,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와 가정 등을 주제로 교육을 맡는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뽑으라며 단연 아버지라는 존재다”며 “가정에서 아버지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고 가정과 더불어 사회까지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문의는 가족여성과(370-3257, 325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