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마을 햇빛발전소를 추가하는 등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구와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주택 태양광 보급률이 가장 높은 용현1·4동 아리마을과 학익1동 호미마을에 각각 미니태양광 설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아리마을에는 빈집 무상임대를 통해 주민모임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랑방, 호미마을에는 가정집 1곳에 각각 300W 미니 태양광 ‘미추홀 햇빛 담은 집’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그 안 구와 사회적협동조합은 민관 공동 출자 방식의 1~3호기, 총 73kW규모 햇빛발전소를 학익1동 호미마을 공영주차장과 미추홀구청 운동장 스탠드 상부에 설치했다. 햇빛발전소 운영주체인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소 운영수익으로 지역 주민 에너지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5가구에 1800W 용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해 미추홀 햇빛 담은 집 1~5호로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 햇빛 담은 집을 통해 1년에 약 1.2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으며 월 1만원 정도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 아리마을에는 태양광 벽부등 20개가 햇빛발전소 발전수익을 활용해
월미바다열차 운행이 3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지난해 12월13일 중단된 월미바다열차의 운행을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탑승 인원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고객 입장 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IT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위해 안심콜(080 서비스) 출입관리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마스크 미착용 또는 체온이 37.5℃ 이상인 고객과 5인 이상 단체고객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5인 이상 직계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한 뒤 현장에서 확인 절차를 거치면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승차권 판매는 인터넷 예매(30분당 25명)와 당일 이용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 범위에서 현장판매를 병행한다. 인터넷 예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할 예정이며 월미바다열차 예매전용사이트(www.wolmiseatrain.or.kr) 또는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
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인천시가 주관한 ‘2020년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구 노인복지관 9곳과 옹진군 1곳 등 총 1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중구노인복지관은 경로당 회원들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참여회원이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세원 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경로당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BOOK 소리 울리는 남부 독서공동체 형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관내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남부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초·중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마을 만들기’ 직무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 독서교육의 방향에 대한 기조 강연 ▲학생 발달 단계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독서 전략 강의 ▲현장 교사의 온·오프라인 독서교육 실천사례 나눔 ▲공공·작은 도서관 및 통합전자도서관 프로그램 활용 안내 등으로,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지원청은 미추홀구·중구 교육혁신지구 관내 초등학교 19교와 중학교 8교를 책마을 프로그램 운영교로 지정, 독서교육을 위한 마을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의 협력망을 구축해 정기적인 협의회를 진행하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공유하면서 상호 연계,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웅수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생활 개선을 위해 ‘워시프렌즈 셀프빨래방’, ‘크린업24 셀프빨래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1년 간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중 선정된 자녀 3인 이상의 다자녀 가정 10가구에 세탁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빨래방 쿠폰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동 단위 복지안전망 구축과 복지마을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위드(With) 코로나, 클린 송도1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공모사업비를 교부받아 실시된다. 한편 셀프빨래방의 특성상 24시간 연중무휴인 만큼 선정된 대상자들은 언제든지 비대면으로 세탁, 건조 등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회만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산업현장의 인명·재산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스베이커리(남동구 고잔동 소재)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산업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간 업무에 적극 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소방관서의 화재예방활동과 함께 관계자의 소방시설 등을 활용한 자체 교육훈련 강화로 자율방화관리 체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8일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군민 호소에 나섰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그 동안 군의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강력한 대응에도 계속되는 확진자 소식으로 걱정을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관내에서 지난 주말에만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에 군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분류하고 검사 범위 등을 넓혀 지난 주말에만 2200여 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유 군수는 “지금의 상황은 지역 내 유행이 우려될 만큼 위중하다”며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필요한 외출, 만남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확진자의 동선공개는 중대본 지침에 따라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는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접촉자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장소는 최대한 공개해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 확진자는 읍‧면 단위 이하의 거주지 주소 등 비공개로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확진자와 그 가족, 방문장소 또한 코로나1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8일까지 인천디자인지원센터의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할 ‘인천디자인서포터즈(1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고 있는 디자인 전공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모두 8명을 뽑을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천시의 다양한 디자인사업과 성과 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인천시 디자인사업 홍보 기획과 기업방문 및 유료 디자인 강연 등 디자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필 사진 촬영과 활동비도 지급된다. 또 활동이 가장 뛰어난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유명 디자인세미나 입장권, 디지털프린팅 1년 무료이용권, 개인 포트폴리오 작품 스튜디오 촬영 이용권 등 10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http://naver.me/GHmO6wS1)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032-26
인천시 동구는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정한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업무편람을 자체 제작, 전 부서 및 산하기관에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 공무원 행동강령 업무편람’을 토대로 구가 지난해 5월 개정, 공포한 ‘인천 동구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 소관 법령을 추가해 업무편람을 만들었으며 각 조항별로 내용 해설과 함께 사례별 예시와 질의 답변 내용을 담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찾아보고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편람을 핸드북 형태의 소책자로도 제작해 공직에 새로이 입문하는 신규 직원들을 위한 청렴교육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공직자에게는 일반 주민에게 기대되는 것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만큼 새내기 공무원들이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성이 있다”며 “구의 모든 직원이 업무편람을 적극 활용해 청렴의식을 몸에 익히며 건전한 공직 풍토를 조성에 기여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매달 공연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십시일반 페스티벌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공연으로 ‘정경화의 바흐’를 오는 20일 오후 6시 소래극장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난도의 연주기술과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로 인해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꿈을 꾸지만 함부로 도전할 수 없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들려준다. 정경화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아온 거장 바이올리니스트로,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찬사를 받아 왔다. 또 지난 45년 간 데카,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 굴지의 레이블을 통해 협주곡에서 실내악에 이르는 총 33장의 정규 레코딩을 발표하며 여러 전설적인 명반들을 남겼고다. 1995년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가운데 클래식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됐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 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크라이슬러, 그뤼미오, 밀스타인 등과 함께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바이올린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