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등급 영웅 '엘레나의 검 샤이'가 추가됐다. 넷마블은 7일 세븐나이츠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및 스테이지를 추가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새 영웅 샤이는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부활과 해로운 효과를 해제하는 등 스킬을 보유한 지원형 전설 등급 영웅이다. 특히 ‘보물 사냥꾼’이라는 영웅 콘셉트에 맞춰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금화를 던지는 스킬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영웅의 기억' PvE 콘텐츠에 샤이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물 사냥꾼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또 결투장, 신규 8인 레이드 등을 플레이하며 스페셜 미션을 달성할 시 '전설 장비 풀세트', '전설 마법 부여 주문서' 등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0일까지 실시된다. 넷마블은 방치형 필드에서 특별선물 상자를 획득해 '전설 영웅 소환권', '전설 무기 선택권', '전설 방어구 선택권' 등을 제작하는 이벤트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에는 샤이 추가외에도 더지의 만물상점 리뉴얼로 이용자들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신규 8인 레이드 ‘악연의 끝’ 밸런스 조정 등 콘텐츠 개선도 진행됐다”며 “서비
넷마블의 신작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가 tvN D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넷마블은 7일 제2의나라 웹예능을 tvN D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웹예능은 래퍼 딘딘과 방송인 홍진호가 제2의나라 MD가 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넷마블이 지난 6일 공개한 웹예능에서 누적 접속자 수는 2만222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넷마블은 오는 13일 2화를 공개하며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함께 할 동료를 결정한다. 또 게스트로 에이핑크 오하영, 오현민, 슬리피, 하준수, 빅톤이 등장할 예정이다. 제2의나라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게임과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제2의나라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GS리테일의 기업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셀프(self)형 계산대’ 도입을 확대하며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경기 남부 모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단지 내 하나뿐인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셀프 계산대를 사용 후 불편을 겪었다고 하소연했다. 물건의 바코드 위치부터 포인트 적용 방법까지 계산대 앞에서 한참 애를 먹었다. 셀프 계산대는 상품 바코드를 찍고 결제하는 계산 업무를 출납원-캐셔(Cashier)가 아닌 소비자 스스로 하는 구조의 무인 계산대다. 흔히 단순 업무로 인식되는 계산 및 결제 업무에 사람을 고용해 인건비를 주기보다, 이 같은 셀프 계산대를 설치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키오스크(설치형 디지털 단말기) 도입과도 맥을 같이 한다. 특히 코로나19 경제위기로 늘어난 대면 접촉 우려 및 사업장별 인건비 부담에 키오스크가 일정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패스트푸드·카페 등에 빠르게 도입된 키오스크가 대표적이다. 셀프 계산대도 이와 같은 원리를 따라 각종 매장에 도입되고 있다. 대형 마트의 경우 캐셔 보조 및 소규모 결제 고객의 대기 정체 현상을 막는데 셀프 계산대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편의점, 카페
현대자동차가 화재로 인한 코나EV의 배터리 전량 교체를 선언했지만, 현장에선 ‘BSA 절연 코팅’ 등을 이유로 ‘차등 리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코나EV로 택시 영업 중인 A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겪었다. 국토부에서 코나EV에 대해 배터리 무상 교환 리콜을 결정했음에도, 현대차 고객센터와 일선 서비스센터로부터 “대상이 아니다”란 이유로 리콜을 거절 받았다. 국토부는 지난 2월 24일 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코나EV 등 3개 전기차종 2만6699대에 대해 화재 발생 문제를 이유로 리콜을 결정했다. 이 중 코나EV가 2만5083대로 리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미 국토부는 코나EV에 장착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2017년 9월~2019년 7월 생산) 및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대해 화재 실험을 마무리했다. 이에 국토부는 2018년 5월 11일부터 지난해 3월 13일까지 제작된 코나EV에 대해 고전압배터리시스템(BSA)을 전원 교체한다고 시정조치를 내린 상태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한동안 배터리 책임 공방을 벌였고, 지난달 초 3:7 부담으로 리콜 비용 1조원을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A씨의 코나EV도 국토부가 발표한 해당 생산 기간 동안 제작·출고된
경북 구미시 기획부동산 사기 의혹을 받은 한 투자회사가 용인시 양지면에서도 ‘지분 쪼개기’를 실시한 정황이 파악됐다. 하지만 해당 투자회사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6일 구미 황상동 토지피해자 대책위에 따르면 지주 10여명은 지난해 11월 광주지검에 한 투자회사의 간부들을 사기죄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인들은 고소장에서 앞서 지난 2013년 A회사와 그 관계자들이 설립한 회사들로부터 경북 구미시 황상동 한 부지에 전원주택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며, 분양되면 더 높은 땅값을 받게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A회사 관계자들은 전원주택 단지의 홍보 전단지와 동영상을 보여주며 바로 건축될 것처럼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수년이 지나도록 개발로 인한 이익을 얻지 못했다. 이에 해당 부지 중 일부는 실제로 개발됐으나 수십명의 공유지분 등기를 분할 및 새로 등록, 변경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투자자들은 미개발된 지분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앞서 2010년에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에 위치한 필지를 수십명에게 쪼개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용인시 양지면 평창리에 위치한 한 필지의 경우 1만3534㎡를 총 57명의 소유
청년들은 구직 시 워라밸 또는 사내 분위기보다 임금 만족도를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취업 첫해 연봉은 3000만원에서 3500만원 사이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6∼30일 청년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청년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 49.8%는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응답은 30.8%, 취업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9.8%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이유로는 36.9%가 상대적으로 접은 급여를 꼽았다. 일과 여가 균형 실현이 어렵다는 이유는 21.0%, 기업에 대한 낮은 평판과 주위의 시선 의식은 13.6%였다. 조사 대상자들이 구직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을 1~3위까지 합산해 살펴본 결과, 임금 만족도가 70.9%를 차지했다. 일과 여가의 균형 보장(54.7%), 건강한 조직문화 및 사내 분위기(50.3%), 근무환경(42.5%) 등이 뒤를 이었다. 청년들이 희망하는 취업 첫해의 연봉 수준은 3000만원∼3500만원이 3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00만원∼3000만원(29.3%), 350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는 롯데백화점 수원점과 6일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미애 소진공 경기인천지역본부장, 최고성 팀장, 감도훈 롯데백화점 수원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에 공헌하자는 취지로,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 대상 기획 판매전 개최, 협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금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수원점 8층 샤롯데가든에서 판매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소진공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재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은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판매제품은 수제청, 맞춤형케이크, 디톡스쥬스, 스마트화재감지기 등으로 구성됐다. 황미애 소진공 경인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악화로 초기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6일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경기도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경기도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온라인 인·적성 평가,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한 직원은 경기도 내 각 지역농협과, 축협, 품목농협에서 근무한다. 정용왕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100년 농협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철도 산업 주요 부품의 국산화하고 세계 철도시장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철도차량부품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크게 ‘시장진입형 부품 국산화’와 ‘미래시장 선도형 부품개발’ 2개 분야로 나누고 총 15개의 부품을 연구개발하는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시장진입형 부품 국산화 사업에는 수요가 많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주요 부품 10개를 독자기술로 개발한다. 정부는 성능검증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부품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래시장 선도형 부품개발 사업은 미래 시장선도가 가능하고 잠재 시장규모가 큰 선도형 부품 5종에 대한 기술 개발과 성능검증을 지원해 국내 부품산업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의 차세대 주력 고속열차로 운행될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250, EMU-320)의 핵심부품 10종을 비롯해 도시철도차량용 부품 3종, 트램용·물류 차량용 각 1종 등 총 15종의 철도차량부품을 2025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철도시장은 232조 원 규모로 연평균 2.6%씩 성장하고 있다. 철도차량부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지난 5년간 33억 달러 어치의 탄소배출권을 팔아 수익을 낸 테슬라의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프랑스 주간지 Le Point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올해 초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앵(PSA)의 합병으로 형성된 자동차 제조업체다.크라이슬러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테슬라의 EU와 미국 탄소배출권을 구입해왔다. 그러나 지난1월 푸조시트로앵과의 합병으로 탄소 배출 규정을 준수하게 되면서 더 이상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동안 테슬라는 전기차가 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해 탄소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판매해 수익을 얻어왔다.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순이익 4억3800만 달러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인 5억1800만 달러로 탄소배출권 수익을 제외하면 사실상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전환선언으로 테슬라의 수익을 담당했던 탄소판매권 판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