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화이트데이 콘서트 ‘김소현의 Sweet Serenade’(3.12)=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00) △박종훈의 피아노 파라디소(3.12)=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화이트데이 콘서트 ‘세남자의 로맨틱 프로포즈’(3.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보혜미안의 봄 향기’(3.1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95~6) △고양필하모닉 정기연주회(3.18)=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31-931-5970) △차이코프스키 World-Class Pianist Series1(3.19)=과천시민회관(02-507-4009) △인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체코의 보석 드보르작’(3.25)=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뮤지컬 ‘아이다’(~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 전시 △수원미술전시관(~3.14)=천원기의 ‘행복한 탐색’전(031-308-8656) △파주 이레갤러리(~3.17)=소원바라기電(02-6269-5678)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3.20)=국제만화예술축제 2010 ICAFE(031-960-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그 이상이 걸릴수도 있지만 세계모자박물관을 대한민국에 세우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모자를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김건식 세계모자박물관’이다. 수원 화성(華城) 인근 화홍문(華虹門) 인근에 위치한 ‘세계모자박물관’은 일제시대 일본군 장교 군모부터 몽골, 인도 전통모자, 잠수구, 철모 등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모자들이 2천여 개가 전시돼 있다. 비록 66㎡밖에 안돼는 공간이지만 모자들은 빼곡하게 들어 차 있다. 김건식(84·사진) 대표가 20년간 세계 각국을 누비며 수집한 것. 김 대표가 평소 모자를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수집하게 된 동기가 있다. 서울에서 치과의사로 20여년간 환자를 돌보며 평범한 삶을 살던 그는 50대에 뇌종양이라는 병을 얻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병을 극복하게 된다. 하지만 퇴원 이후 김 대표는 취미로 즐기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왼쪽 눈을 잃게되고 머리에 큰 상처를 입게됐다. 머리의 상처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모자를 수집하게 됐다. 서울 장안평 골동품 상가와 신설동 풍물시장 등을 매주 찾아 조선시대부터 구한말에…
경기문화재단은 10일 백남준아트센터 2대 관장으로 박만우(본명 박동천)독립큐레이터를 임명했다. 신임 박만우 관장은 서울대 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1대학교(팡테옹-소르본느) 미학 박사과정(DEA)을 수료했다. 박 관장은 지난 2001년 광주 비엔날레 전시부장에 이어 2003년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큐레이터, 2005년 동 비엔날레 전시감독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조선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지식경제부주관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동반국 문화행사 현대미술전 큐레이터(2008), 부산비엔날레 큐레토리얼 어드바이저(2009), 경기창작센터-프랑스 팔레드도쿄 국제교류 프로젝트 초빙디렉터(2010) 등 독립큐레이터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다. 현재는 에르메스 기업문화재단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떠난 자리의 고독 작가 천원기는 14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 2전시실에서 ‘행복한 탐색’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겨울연가와 행복, 침묵의 가을자리, 언덕위의 안식, 떠난 자리의 고독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6년 전 처음 붓을 잡고 오래전부터 꿈꾸오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수채화를 그리게 됐고 그동안에 그렸던 수채화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천원기 작가는 “새로운 도전이자 행복한 탐색이었던 수채화를 시작하면서 숨가쁘게 바뀌는 속도의 세상에서 여유의 세계를 알게됐다”면서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을 달래주는 달콤한 휴식과 정신적 풍요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따뜻한 감성이 소통하는 작품을 통해 더 큰 행복과 전달하는 수채화 마라톤을 계속 꿈꾸며 가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립교향악단 제82회 정기연주회가 11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임평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번 연주회는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연세대 교수이자 첼리스트인 양성원 씨가 슈만의 ‘첼로협주곡’ 협연에 나서며 성남시향이 브람스의 마지막 곡인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연주곡 중 ‘도둑까치’는 어느 소작농의 소녀가 은그릇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 당한 후에야 범인이 까치임이 밝혀진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드럼연주가 인상적이다.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문의 1588-1555
솔로들은 자신들을 위한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화이트데이를 잊을만한 광란의 클럽 파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0만 싱글들의 대표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대표:선우용여, www.redhills.co.kr)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9일까지 회원 582명을 대상으로 한 화이트데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솔로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 이런 것 해줬으면 좋겠다’는 설문조사에서는 49.3%(287명)가 화이트데이를 잊을만한 광란의 클럽 파티를 택했고 뒤를 이어 ▲미팅이나 소개팅(29.7%/173명) ▲솔로만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12.2%/71명) ▲솔로를 위한 무료 콘서트 같은 문화 이벤트(8.8%/51명)’가 차지했다. ‘커플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 중 꼴 보기 싫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커플 사진이나 사연 올리는 이벤트(45.4%/264명)가 1위를 차지했으며 ▲프러포즈 이벤트(33.3%/194명) ▲커플들을 위한 1+1 행사(12.9%/75명) ▲영화&공연 무료 이벤트(8.4%/49명) 순으로 택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데이에 같이 보내고 싶은
다문화가족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인 ‘다문화가족포럼’의 공동대표로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김양희 중앙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고 여성가족부가 10일 밝혔다. 다문화가족포럼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포럼을 열어 공동대표와 3개 분야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는 한편 ‘다문화 사회의 문화인식과 실천 방안의 모색’을 주제로 김광억 서울대 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정준양 회장과 김양희 교수는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성장을 위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며 사회적 과제를 논의하고 대책을 건의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포럼은 지난해 9월 다문화가족 관련 각계 전문가 등 99인으로 창립된 기구로, 여성가족부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이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관련 각종 정책을 제안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저소득계층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를 출산한 경우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능력의 부족으로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보건, 의료, 재활서비스 등의 연계 실시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월평균소득 150%이하의 미숙아 출산가정으로 퇴원일로부터 3개월 이내 진료비영수증 원본, 입금계좌통장 사본, 출생보고서(출생증명서), 진단서 사본(선천성이상아의 경우),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단, 맞벌이부부일 경우 부부 모두의 카드 첨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자동차보험증권을 지참하여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범위는 출생직후 입원해 수술 및 치료를 필요로 하는 신생아에 한하며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시에만 지원 가능하다. 또 선천성이상질환 중 직장항문폐쇄·협착의 경우 의료인에 의한 사전적·구체적 계획에 의해 몇차례 수술이 연속적으로 이뤄질 경우 출생후 1년 이내 수술비 지원이 가능하나 지원금 합계가 최대 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및 중한질병, 가정폭력, 이혼 등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의 빈곤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가구 구성원의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위기가정에 긴급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의 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그 밖의 지원(연료비, 전기요금, 해산비, 장제비 등)분야이다. 지원방법은 선지원 후 조사원칙으로 위기가정에서 지원요청 또는 신고 시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 지원하고 나중에 소득·재산 등 조사 후 지원기준 초과 시 지원금을 환수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은 원칙적으로 1개월(의료비의 경우 1회) 단기지원 원칙이지만, 추가지원이 필요할 경우 1개월씩 최대 6개월(의료비 1회)까지 연장지원 되며, 위기상황에 처한 자 또는 위기상황에 처한 자를 발견한 자가 양주시청 복지지원과로 신고, 전화, 직접방문 등으로 신청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r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2월말까지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어교실은 기초반에서 고급반으로 언어 습득 수준에 맞는 단계별 맞춤 학습으로 진행된다. 또 국내 취업이나 자원봉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대비반도 운영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과 한국 생활 적응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을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다문화지원센터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2-320-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