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KT군포지사 옆 광장에서 열고 있는 ‘나눔장터’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13:00~17:00)마다 나눔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나눔 장터에서는 각 가정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직접 들고 나와 판매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는 경제학습과 자원을 아껴쓰는 환경학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눔 장터에 참여하려면 당일 돗자리와 판매할 물건을 준비해 가지고 나온 상품을 진열해 판매할 수 있으며 새 제품 및 먹거리를 포함한 상업적 거래행위는 허가되지 않는다. 환경청소과 조영환 팀장은 “불황의 시기에 더욱더 활기를 되찾는 나눔 장터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앞으로도 나눔 장터가 군포시민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소회의실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지역협의회 실무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겸한 발대식을 갖고 지원방안등에 대한 첫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실무위원들은 순수한 민간인들로서 음식점과 안경점 대표, 지역방위협의회장, 한의원장, 보험업등 주로 소상인들로서 십시일반 조그마한 성의를 모아 학생들 교육에 도움이 되자는 뜻에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실무위원들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출석하는 학생들에게 물질적, 정신적인 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며 지역협의회 구성 및 규정 작성 등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어 이날 실무위원들은 지역협의회 회장에 정용택씨(정관장의왕점 대표)를 선출하고 부회장에는 이필정씨(고천동체육협의회장)와 양성훈씨(내손2동방위협의회장)를 각각 선출했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숙제지도는 물론 보충심화학습 등 학교생활과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문화예술 스포츠 등 전문체험 과정과 급식, 상담, 생활일정관리등 5개분야를 심도있게 진행함으로써 기존 학교생활 이상으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평택경찰서(서장 강덕중)는 지난 18일 오전 서장실에서 각 과장과 특진 대상자의 가족 및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위 최창용 등 3명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최창용 경위 , 정택노 경장은 쌍용차 사태와 관련하여 뛰어난 정보활동과 안전한 경비계획의 수립ㆍ시행을, 모영민 경사는 2009년도 상반기 으뜸순찰팀 도내 1위의 뛰어난 실적을 높게 평가 받아 각 1계급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 서장은 “쌍용차 사태를 인내와 지혜로 완벽하게 해결하고 힘든 여건에도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열심히 애쓴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진은 본래 어렵고 귀한 것인데 한 경찰서에서 3명이 특진한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든데 서장으로써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진 대상자들을 축하했다.
김포시는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제26회 김포중봉문화예술제에서 지역 출신의 문인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선생 700의병의 충절을 기리는 출정재현 행사에 시민들을 대거 참여시키기로 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김포서초등학교에서 사우문화체육 광장까지 약 2㎞에 걸쳐서 진행된다. 그간 학생, 군 장병 위주로 구성됐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환된다. 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 동아리, 동호인, 학교, 마을, 기업 등은 9월 30일까지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가족 및 개인 단위의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700의병 출정뿐만 아니라 김포의 역사, 전설 등을 표현하고, 특산물 홍보, 마을 자랑거리, 코스프레 등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한전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종)는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수원시립 버드내 노인복지관에서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을 위해 4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봉사활동을 갖고, 배식과 청소,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8일 신읍동에 소재한 행복도시락(도시락배달, 무료급식소)에서 포천시 서동기 부시장과 유창열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이 민생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글로벌 경제침체가 지속되면서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과 실직자가 급증하는 등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서민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청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복지포천을 조성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무료급식은 포천시내 어르신 5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 그리고 시원한 수박을 제공하며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관내 저소득층 학생과 노인층 등 550명에게 제공하는 도시락 포장에 동참하여 생생한 민생 현장 체험을 실시하였다. 행복도시락 김명옥 센터장은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가 행복도시락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료급식과 도시락 포장을 손수 체험하는데 감사드리며, 어려운 소외계층에 무료급식과 도시락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청에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이 최근 주최한 공연들이 공휴일은 물론 평일까지 연일 매진되는 등 그동안 침체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공연문화의 붐이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고양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7일, 11일, 18일 주최한 공연이 합창석까지 전석 매진되는가 하면, 17일 고양시립합창단의 아람음악당에서 펼쳐진 공연도 전석 매진되는데 이어 최근 아람극장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마술피리 공연도 솔드 아웃되는 등 전석 매진, 즐거운 비명이다. 재단 측은 “방학기간이라는 시기적 특수성도 있지만 예년과 비교해 객석 점유율과 호응도 면에서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각 학교에서 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우연의 일치로 공연장 관람이라는 방학숙제가 몰렸을 것이라고 추축하는 등 성급한 판단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러나 재단 측은 “최근 청소년 음악 객석 점유율 100%라는 사실 등이 보여주고 있듯이 그 같은 말로 입증하기에는 약하다”며 들뜬 분위기다. 이와 관련 문화재단 김태경 홍보담당자는 “특히 지난해보다 청소년음악회가 3배 이상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최한 공연마다 매번
경기도 이천시에서는 19일 이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 축제참가 기관 및 단체, 공연팀, 실무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실행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설봉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학습하나! 희망두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그 소통의 즐거움”이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관내 기관, 단체는 물론 학교, 군부대, 기업체, 사회, 종교단체 등 104개 참여단체에서 138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축제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영역의 학습체험을 통해 함께 즐기며 참여하는 가운데 소통을 통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 참가자가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과천시가 2년 연속 평생학습도시 최우수상을 안았다. 사진은 올해 5월 열린 평생학습축제 어울마당에 동아리팀이 참가,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고 있는 장면. 과천시가 교육과학기술부의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지원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생교육진흥원 심사위원들이 최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전국 7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사업계획 진행과정과 자체 예산투입대비 효과, 사업타당성 등을 서류 심사한 결과 최고 등급을 받아 2억4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평생학습도시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리에 우뚝 섰다. 과천시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나 이보다 훨씬 전인 1988년 부림문화의 집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첫발을 디뎠다. 주민들을 상대로 각종 강좌로 호응을 받았고 2006년 교육지원과를 신설,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박차를 가했다. 평생학습도시 선정 후엔 종합발전계획 수립, 우수 학습 동아리 지원, 평생학습 통합시스템(www.gcedu.go.kr) 운영, 과천아카데미, 시민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육군 3군사령부는 최근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3군사령부와 용인시, 보훈복지의료공단, 재향군인회 등이 함께 추진한 이 행사는 최근 이상의 3군사령관, 서정석 용인시장, 황신철 용인시 재향군인회장, 정하철 보훈복지의료공단 복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벽제 철거를 돕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는 남사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조판동(81) 옹의 집 공사현장에서 출범식 개최해 오는 10월 국군의 날 행사 전후로 경기도청 및 보훈단체와 함께 관할지역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3군사령부는 전기·목공·토목 등의 특기를 지닌 장병들을 투입해 지붕, 거실 및 마루교체, 화장실 설치 등 노후시설 보수를 담당하고, 용인시는 각종 자재를, 보훈복지의료공단은 가재도구를 지원하게 된다. 3군사령부 이준용 준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분들 중 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장병들은 물론 국민들에게 호국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