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대학생 게임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6기를 모집한다. 넷마블은 19일 게임 실무 경험을 제공해 게임업계를 이해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16기를 추진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마블챌린저는 2013년 발족 이래 8년간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16기 참가자에게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온·오프라인 PR 마케팅 기획·실행 ▲게임리뷰 및 최신 트렌드 분석 ▲사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 후 선발된 인원들은 차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수료증 발급, 매월 활동비 지급, 실무자 멘토링 등도 제공될 계획이다. 더불어 앞선 마블챌린저 1~15기 수료자들과도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유대 관계도 맺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16기 선발자들에 대해 현업 실무자와 함께 게임 공략·리뷰 포스팅,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SNS 트렌드 리포트 작성 등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또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등에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편 마블챌린저 16기는 다음 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대학교 재학생또는 휴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서류 접수
중국의 드론 전문 기업 DJI(Shenzhen Dajiang Innovation Technology)가 자사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시장에 공개한다. DJI는 19일 자사의 SNS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상하이 오토쇼에서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DJI는 자사의 700명 이상 인력을 핵심 개발팀으로 구성해 지능형 주행 시스템 및 관련 핵심 구성 요소의 제조·연구 개발에 참여시키고 있다. DJI 관계자는 외신을 통해 “완성차를 만들 의도는 없다. 자사의 사업은 완성차 업체가 저렴한 스마트카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DJI 지능형 운전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솔루션”이라 설명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DJI는 세계 소형 드론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DJI는 이에 따른 사업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드론 기술의 자율주행 개발 도입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DJI는 자동차 전자 분야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해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보안 전문가 등 업계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자율주행 제어방법 및 제어장치, 관련 차량에 대한 특허
인터넷이 업무와 생활의 필수 인프라가 된 가운데 세대별 활용법은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SNS, 20대는 쇼핑, 30대는 업무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0 한국 인터넷 백서'에 따르면 10대의 1주 평균 SNS 이용 빈도는 29.2회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10대가 주로 쓰는 SNS는 페이스북(49.8%), 인스타그램(29.6%), 카카오스토리(7.1%) 등 순이었다. 인터넷 이용 목적으로 게임을 꼽은 10대는 86.7%로, 역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이들의 주평균 동영상 이용 시간은 2019년 4.8시간에서 지난해 7.9시간으로 3.1시간 증가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20대는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94.7%에 달해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도 99.3%로 가장 높았다. 이들이 선호하는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94.5%), 넷플릭스(36.7%), 네이버(30.6%) 등 순이었다. 20대는 주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16시간 12분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길었다. 30대는 인터넷 이용 장소로 회사(78%
어둠이 짙을수록 아주 작은 불씨도 밝은 빛이 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희망의 불씨를 밝히려고 애쓰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있어 소개한다.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편집자 주] 코로나19 장기화 및 생활 방식의 변화로 밀키트 사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설자금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들은 쉽게 시작할 수 없는 사업으로도 꼽는다. 지난 2017년 설립돼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생산하는 ‘솜씨협동조합’은 요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시설을 공유하고 메뉴를 개발해오고 있다. 남양주에 있는 솜씨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의 ‘솜씨’를 이끄는 장원재 이사장을 만났다. Q. 비교적 일찍 밀키트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원래 요리직업전문학교에서 14년을 근무하면서 원장까지 맡았고, 해외식당,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을 했다. 컨설팅을 해주면서 수업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데 다들 여기선 잘 되는데 집에서는 잘 안 된다면서, 요리에 필요한 식자재 준비를 해줄 수 없느냐고 하더라. 그게 바로 밀키트인데(웃음) 이제껏
KT가 한 유튜버의 ‘인터넷 속도 고의 저하’ 주장에 논란이다. 이에 KT 측은 “(유튜버) 개인의 영상이라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IT 관련 제품 전문 리뷰어로 알려진 유튜버 ‘잇섭’은 지난 17일 자신의 채널에 한 영상을 게재하며 KT가 10Gbps(10기가) 인터넷의 속도를 고의로 저하시킨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잇섭은 2019년 5월 KT 10기가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해 2년째 매월 약 9만~10만원을 내고 10기가 인터넷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수일 전부터 10기가 인터넷이 돌연 100Mbps 속도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본래 속도보다 100분의 1로 느려진 셈이다. 그는 “QoS(대역폭 제한기준)으로 인한 100Mbps 인터넷 속도제한인지 의심했으나, 자신의 서비스상품은 1일 제한 기준이 1000GB로 속도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며 “일 평균 사용량이 최대 300GB를 넘지 않아 속도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KT고객센터에 이를 문의하자, 원격 조정으로 속도가 귀신같이 복구됐다”며 “왜 소비자가 속도 저하를 체크해 KT에 알려줘야 하느냐”고 KT의 관리·운영 실태를 비판했다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양주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25일이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경기도 양주시 양주신도시A-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동, 전용 74·84㎡ 총 2049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74㎡A 356가구 ▲전용 74㎡B 559가구 ▲전용 74㎡C 95가구 ▲전용 84㎡A 664가구 ▲전용 84㎡B 375가구다.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C노선이 회정역(예정)에 계획돼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도 신설될 예정이고,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도로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신도시 및 양주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인이 주식분만 11조원이 넘는 막대한 상속세를 이달 말까지 신고·납부하기 위해 분할납부(연부연납) 방식을 택할 것이 유력시된다. 이 회장의 상속 재산 중 주식분 상속세액(11조400억원)은 이미 확정됐고 고미술품 등 소장품과 부동산 등은 감정을 거쳐 상속재산가액이 결정된다. 재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 땅과 자택 등 부동산이 2조원 안팎, 예술품이 2조∼3조원 등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과 예술품에 세율 50%를 적용하면 전체 상속세액은 13조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막대한 금액을 신고·납부 기한인 이달 말까지 한꺼번에 내기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속인들은 상속세 분할납부 제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연부연납은 납세자가 상속세를 신고할 때 신고한 세액의 6분의 1을 내고 나머지 6분의 5를 5년간 분할납부하는 제도다. 상속세액을 13조원으로 가정한다면 2조1천억원 이상을 이달 말까지 내고 나머지 6분의 5를 5년간 5회에 걸쳐 분할납부해야 한다. 5년간 분할납부에 따라 납세자가 내야 할 이자, 즉 연부연납 가산금은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고려해 기획재정부령으로
부동산 민심의 급격히 악화 속에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 인선의 윤곽이 잡혀가면서 부동산 정책의 수정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당정은 2·4 공급대책을 중심으로 하는 주택공급 확대와 투기 수요 억제라는 큰 틀은 유지하되, 1가구 1주택 등 실수요자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18일 정부 당국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 당내에 부동산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현장 점검, 전문가 및 정부 협의 등을 통해 부동산 정책 전반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위 활동을 통해 정기 국회 전까지 정책 수정이 필요한 부분의 정리를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특위를 만들어 실생활과 연관되는 부동산 현안들을 정리하고 의견을 수렴해 답을 내보려고 준비 중"이라며 "세금, 공시지가, 대출 규제 문제까지 모두 포함해 밀도 있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새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된 윤호중 원내대표도 국민 눈높이에서 기존 부동산 정책을 재검토한 후 미세조정을 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상태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경선 마지막 정견 발표에서 "정부가 실시한 부동산 정책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과감
8년 전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장난삼아 만들었던 가상화폐 도지코인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58조 원을 기록했다. 머스크가 자신의 트윗에 도지코인 지원을 시사하는 게시물을 올리자 100% 이상 급등했다. 현지시각으로 16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개당 0.4달러를 웃도는 신고가를 찍으며 한때 시가총액 520억달러(약 58조원)까지 치솟았다. 도지코인은 현재 0.36∼0.39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도지코인이 24시간 만에 3배 급등했다”며 시장가치 500억달러를 넘으며 바클레이즈(시가총액 440억달러), 로이드(420억달러), 크레디 아그리콜(430억달러) 등 영국과 프랑스의 대형 투자은행 시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이날 “도지코인의 1년 전 가격은 0.002달러, 시총은 2억5000만달러(2780억원)였다”며 “1년 만에 1만8000%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재미 삼아 만든 가상 화폐다. 이들은 당시 인터넷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의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일본 시바견을…
카카오모빌리티의 배차 ‘유료 멤버쉽’에 대해, 택시 업계가 ‘카카오T 유료화의 신호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6일 택시 업계에 따르면 서울개인택시조합,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전국의 개인택시 16개 시·도 조합은 지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청와대·국회 등 정부기관 앞에서 카카오모빌리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16일 택시기사들에 배차 서비스를 대가로 9만9000원을 받는 유료 멤버십, 이른바 ‘프로 멤버십’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택시기사가 목적지 콜을 확인할 수 있는 ‘목적지 부스터’ 기능을 갖춰 장거리 택시기사들에 이익인 서비스다. 기존 방식이 승객과 택시 사이에서 배차 중계 수수료로 이익을 내는 사업 모델이었다면, 이번엔 특정 상품 가입 기사에게 배차 혜택을 더 주는 대신 돈을 받는 방식의 사업 모델인 셈이다. 하지만 택시업계는 이것이 향후 콜 혜택 서비스 비용 인상, 나아가 콜 전면 유료화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카카오T가 택시 플랫폼 시장 전반을 점유하는 상황에서 유료 서비스를 허용하면 해당 서비스 가입자와 비가입자 간 출혈 경쟁이 유도되고, 결국 카카오모빌리티 마음대로 서비스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