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경원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이길여 경원대학교 총장을 임기 4년의 새 총장으로 연임 의결했다. 가천길재단 회장이자 가천의대 설립자이기도 한 이 총장은 지난 2007년 10월 경원대학교와 경원전문대를 통합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대학 특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교생에게 영어로 말하기 졸업인증제를 실시하는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을 쏟아 새로운 면모의 대학 만들기에 집중해 왔다. 또 이 총장은 1천800억원을 투자해 가천의대뇌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경원대바이오나노연구원 등 세계 수준급 3개 연구소를 설립해 기초의과학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대법원> ◇법관 전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종엽 ▲인천지법 오상진 ▲인천지법 부천지원 이창열 이원근 ▲수원지법 안양지원 부장판사 정성태 <인천소방안전본부> ◇ 소방령 승진 ▲추현만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김원기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 ▲이충환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 ▲이기선 중부소방서 안전담당관 ▲김준태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최재풍 부평소방서 안전담당관 ▲장순호 부평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한일수 부평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정귀동 서부소방서 안전담당관 ▲한인철 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박용운 남부소방서 안전담당관 ▲김상순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유범희 강화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령 전보 ▲서상철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김종훈 남동소방서 안전담당관 ▲안영석 남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성석 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우성래 공단소방서 안전담당관 ▲이규한 계양소방서 안전담당관 ▲류호준 남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김종기 강화소방서 안전담당관
우리사회 친환경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가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증을 통해 공연도 관람하고 소외계층도 돕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아름다운가게와 의정부예술의전당 측은 안국동 매장에서 ‘희망티켓과 함께하는 뷰티풀 공연기증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과 기증문화를 실천하고 있는아름다운 가게측이 공연장과의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추진하고 있는 ‘희망티켓-행복스폰서’는 천원에서 만원까지 관객이 희망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공연관람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연관람 후에는 관객들에게 행복스폰서함에 기부를 하도록 하여 소외계층의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번 아름다운가게와의 업무협약으로 현금이 아닌 사용하던 물품 기증으로 티켓을 구입하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뿐 아니라 더 많은 이웃들에게 문화나눔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공연장으로
이천시 청소년들이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관내 문화유적지를 도보로 행군하는 3박 4일간의 문화순례대행진 대장정에 돌입했다. “청소년의 도전과 극기로 여는 이천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BBS이천시지회(회장 이순택)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순례대행진에는 관내 중학생 190여명과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등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 오전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승봉 부시장,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황중원 교육청 학무과장 등이 참석하여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해 주었다. 정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의 강한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의 현실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되고, 서로 협동하여 낙오자 없이 안전한 행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올해로 제17회째인 이천시의 문화순례대행진은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순례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자아발견 및 애향심 고취는 물론 글로벌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기르도록 추진되고 있다. 시는 청소년들이 도보순례를 통해 이천의 자연환경과 행정기관, 문화재, 기업체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등 팔당호 인근 7개 시·군 중고생 100여명이 지난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팔당호 생태환경 자전거 탐사에 나섰다. 5일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이하 팔수협)에 따르면 팔당호 7개 시·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팔당호 생태계에 대한 이해는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팔당호 청소년 생태환경 자전거 탐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팔수협이 주관하고 환경부와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탐사는 정부의 정책기조인 ‘저탄소 녹생성장’과 연계해 실시되고 있으며, 팔당전망대를 비롯해 한강생태학습장, 세미원, 물환경생태관 등 팔당호 주변 생태보전지역과 환경오염 현장, 환경기초시설 등을 집중 탐사하고 있다. 팔수협 관계자는 “이번 탐사가 나약한 정신력 극복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의 계기 마련은 물론 참가 학생간의 유대감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이번 탐사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저감 운동의 환경마인드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행
바른품성을 지닌 글로벌리더 양성을 추구하는 여주대학 설립자 여암 정동성 박사의 10주기 추모식 및 동상제막식이 5일 오전 10시 여주고등학교 여암관에서 거행됐다. 추모식에는 학교법인 동신학원 정태경 이사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 이범관 국회의원, 장충식 범은장학재단 이사장, 임명진 여주부군수, 이명환 여주군의장, 장학진 여주군의원, 이국진 여주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 여주대학, 여주고등학교 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4선 국회의원과 체육부장관을 역임했던 정 박사의 어린시절 성장기와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체육대회 개최 모습, 여주대학 설립과정 등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했다. 추모식은 이칠우 여주대학 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장충식 범은장학재단 이사장, 정타관 여주대학 교수의 추모사와 정태경 동신학원 이사장의 유족인사로 이어졌다. 또 여주대학 여암학술정보관 앞 광장에 건립된 여암 정동성 박사의 동상 제막식도 이날 진행됐다.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부족할 수 있는 논술 실력을 길러주기 위해 강화중학교 도서실에서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논술캠프를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논술 캠프는 캠프의 특성을 살려 딱딱한 글쓰기를 지양하고 독서와 토론, 논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하였으며, 인터넷 채팅, 게임, 핸드폰 문자 메시지 등의 영향으로 단문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완결된 구조의 한편의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화교육청 김영식 교육장은 “강화 관내 학생들이 도시 학생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학습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논술캠프와 같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개설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달 말 국제교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오는 9월 시범운영 수강생을 500명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 대상이며 국제교육센터 홈페이지(www.ggc21.com)로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수업방식은 1개월 동안의 특별과정으로 설계된다. 정규과정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4개 영역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칠판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수업, 가상체험, 방송체험 및 수업을 통해 발표력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에는 수강료도 70%로 할인돼 월 24교시가 84,000원, 월 36교시가 126,000원에 통학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성대) 소속 시의원 8명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고 시민생활과 직결된 새로운 정보 획득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5박7일간 러시아로 연수를 떠났다. 4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산건위 소속 시의원 8명이 시민생활과 직결된 정책 운영실태와 교육시설 제도 운영실태, 역사유적 보존관리 및 전통 문화예술 계승 실태 탐구 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5박7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연수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시의원들은 모스크바 국립대학과 지리학 박물관, 우주항공 시설, 친환경전기 대중교통수단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 소속 시의원 4명도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일본 북해도를 방문, 자연문화 유산 관광산업 실태와 경관작물 라벤다 축제 기획, 슬로푸드 시티 운영 실태 탐구 등의 연수를 실시했다.
안양시가 8월 한달동안 효행, 시민봉사, 지역사회발전,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부문 등 7개 분야에 대해 제24회 안양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각 해당분야에서 기여한 공로가 크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본적이 안양이거나 안양에서 5년 이상 거주 또는 지역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시민이면 가능하다. 추천은 공무원(시청 실·과장 및 구청장, 동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20인 이상 일반시민이면 가능하며, 추천서에 공적조서, 이력서, 재직증명서, 반명함 사진(3매) 등을 첨부하여 시 총무과(031-389-2116)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은 안양시홈페이지(anyan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전문지식과 덕망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가 두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10월로 예정된 제3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의 기쁨과 함께 상패를 수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