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소셜미디어 서비스 싸이월드가 홈페이지 접속을 16개월 만에 재개했다. 10일 현재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싸이월드, 못다한 이야기가 곧 시작됩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미니미는 기존에 익숙한 2D에서 시작해 서서히 3D로 변하면서 걸어 나와 손을 흔든다. 2D는 기존 사용자의 추억을 자극하고, 3D는 앞으로 만날 신규 유저에 대한 인사가 담긴 듯하다. 과거와 미래의 공존이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모바일에서 처음으로 구현될 2D 미니미로 부활할 싸이월드의 감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싸이월드 클래식을 기다리는 2D 미니미 세대와 메타버스 싸이월드에 입문할 3D 미니미 세대가 함께 즐길 특별한 싸이월드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접속은 전날부터 재개됐지만, 개인별 미니홈피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재개는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 싸이월드는 서비스 정식 오픈 전에 홈페이지에서 여러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싸이월드 아이디 찾기, 사진·동영상이 복원됐는지 확인하는 추억 찾기 이벤트 등이 계획돼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한국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 '수주 대박'을 터트린 가운데 이러한 호실적을 이어가게 해줄 차기 수주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의 주력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관련해 러시아와 카타르에서 대규모 발주가 임박해 향후 국내 조선업 전망은 더욱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 에너지기업인 노바텍[285490]은 현재 추진 중인 'ARCTIC(북극·아틱) LNG-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쇄빙 LNG선 6척을 곧 발주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10억달러(1조1천억원)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계획은 노바텍이 주요 선사에 건조를 의뢰하는 제안서를 보내면서 알려졌다. 이번 계약 건에는 옵션 2척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틱 LNG-2는 러시아 시베리아 기단(Gydan) 반도에 있는 가스전 이름으로, 러시아가 2025년까지 연간 1천980만t의 LNG를 생산하기 위해 개발 중인 초대형 가스전 프로젝트를 말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조선소로는 과거 노바텍 물량을 수주한 경험이 있는 대우조선해양[042660]과 삼성중공업[010140], 중국 후동중화조선 등이 물망에 오른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자영업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증가하는 상황에서 업종별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이 촉구된다. 정부가 9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단 수도권과 부산에 대해서는 다음주부터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영업을 금지한다.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도 여전히 이어갈 예정이다. 식당과 카페, 노래방, 헬스장 등의 영업제한 시간은 당분간 오후 10시로 유지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시 필요하면 언제라도 오후 9시로 조정할 수 있다. 앞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우려가 나왔으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거센 반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59.3명으로 지난달 11일부터 30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500명을 넘었다. 이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업종의 자영업자들은 한숨 돌리게 됐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A(57)씨는 “(2
넷마블이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의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공식 방송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9일 오후 9시 30분 홍광민 개발총괄 PD와 이용 고객 대표인 송테일이 참여해 A3의 업데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A3 TALK’ 특별 설문을 공식 유튜브 채널 ‘A3 TV’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 참여하는 이용 고객에게는 방송 중 두 차례 주어지는 쿠폰 코드를 입력해 희귀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석 및 중급 강화 축복 주문서 등 각종 아이템이 제공된다. 더불어 채팅창을 통해 A3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준 이용 고객에게는 20명을 추첨해 블루다이아 500개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공식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 그랜드 오더(Fate Grand Order THE STAGE, 이하 페그오)’가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Enuma Dingir, 이하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무대공연 영상 공개 및 기념 캠페인을 연다. 넷마블은 9일 페그오 ‘제7특이점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를 바탕으로 한 무대공연을 이 같이 연다고 밝혔다. 이달 9일부터 1일까지 네이버TV 넷마블 공식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국내 이용자들이 이번 무대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의 라이선스를 일정기간 취득해 영상 번역 및 자막 작업을 진행했다. ‘제7특이점’은 기원전 2655년 고대 메소포타미아를 배경으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3여신 동맹과 마수들을 막으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해당 스토리는 일본에서 진행된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인 스토리 1위에 선발돼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넷마블은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공개를 기념오는 23일까지 해 ‘5성 엘키두’, ‘4성 길가메시(캐스터)’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을 실시한다. 더불어 복각 라이트판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와 임대차상담센터가 문을 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오후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하나EZ타워에서 경기권 임대차분쟁위·상담센터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임대차 계약을 놓고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면서, 기존에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운영하던 임대차 조정위원회가 단 6곳뿐이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LH와 한국부동산원은 임대차 조정위원회를 12곳 더 늘리기로 하고 지난해 6곳을 먼저 개소했다. LH는 이날 경기권 조정위를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중 울산과 제주에 추가로 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 임대차분쟁조정위는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보증금·임대료 증감이나 임대차 기간에 관한 다툼, 유지보수 의무 및 권리금 분쟁 등과 관련한 각종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다. 조정은 신청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30일 연장 가능)에 처리되며, 신청 수수료는 1만∼10만원이다. 임대차상담센터에서는 주택·상가 임대차와 관련한 보증금·임대료 증액, 계약갱신, 권리금 분쟁, 원상회복 비용범위 등의 상담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인한 가계대출 규모가 한 해만에 급격히 팽창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가계 대출과 이른바 ‘빚투’ 열풍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액이 약 172조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지난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비영리단체를 비롯한 가계의 자금운용 및 조달 차액(순자금운용액)은 192조1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57조8000억원에서 2019년 92조200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지난해 들어선 전년대비 2배 넘게 급증했다. 자금순환이란 국민경제를 구성하는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부문간 금융거래인 자금흐름을 정리한 통계다. 이 가운데 순자금운용은 예금·보험·주식 투자 등에 운용하는 운용자금에서 조달자금을 뺀 여유자금이다. 가계의 자금운용도 급증했다. 2018년 160조7000억원, 2019년 181조4000억원이던 자금운용 규모는 지난해 들어 365조60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자금운용 중 금융기관 예치금(174조4000억원)이 가장 많았으며, 코로나19 시기 확산된 ‘빚투’ 등의 영향으로 보험·연금준비금(73조9000억원),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56조6000억원) 등이 증가했다.
지난해 중소 민간업체가 운영한 수소충전소 19곳 가운데 12곳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금액은 총 13억7천만원이며 1곳 당 평균 약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건설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수소충전소를 제외한 곳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2개 충전소는 경기와 부산, 대전, 경남, 울산 등 위치한다. 서울을 제외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충전소는 대부분은 적자를 면치 못한 셈이다. 환경부는 운영개선을 위한 사업자의 자구 노력을 이끌도록 지원액이 총 적자의 80%를 넘지 않도록 조정했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수소충전소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수소충전소 연료구입비 지원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와 지속해서 소통해 현장의 어려움 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는 9일 임직원 청렴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고 윤리경영문화를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서약했으며,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중진공은 연초부터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청렴도 향상 특별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패위험 상시 모니터링 강화, ▲익명 신고시스템 도입 등 부패신고 절차 개선, ▲사업추진 투명성 제고, ▲청렴 내재화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해 추진 중이다. 배경화 경기남부지부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청렴ㆍ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윤리문화의 정착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고객과 함께 윤리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중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넷마블 모바일 액선 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9일 퓨처파이트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이 같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관련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 고객에게는 ‘600 수정’, ‘티어-2 영웅 선택권(1개)’, ‘150만 골드’ 등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6주년 당일인 오는 30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 고객에게는 ‘티어-3 영웅 선택권’, ‘6주년 기념 코믹스 카드’ 등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오는 30일까지 ‘6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해 예년보다 더욱 강화된 보상을 제공한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 고객에게는 ‘6성 엑스맨 선택권’, ‘티어-2 고급 승급권’ 등이 지급된다. 더불어 오는 19일부터 29일 사이 게임에 접속한 이용 고객에는 ‘티어-3 승급 재료’, ‘코믹스 카드 상자(신화)’, ‘60~70레벨 잠재력 강화권’, ‘200 수정’, ‘오딘의 축복 상자’ 등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퓨처파이트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