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소영 교수가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여성 인권 보호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소영 교수는2021년1월부터 현재까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의 위기 상황부터 치료·회복 지원까지 피해자통합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도 역임하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복지를 위해 힘썼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재무이사,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 홍보이사 등 정신건강의학 분야 대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피해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모든 사례에 대해 수퍼비전과 자문을 진행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개입해 회복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 폭력 피해자와 노인 피해자 접수 사례가 늘어나면서, 여성뿐 아니라 모든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양성평등을 위해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해바라기센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중부해바라
구리시는 내년도 본예산으로 전년 대비 47억 원(0.63%) 증액된 7437억 원(일반회계 6607억 원, 특별회계 830억 원) 을 편성하고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354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주요 시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백 시장은 2025년 시정 목표를 '약속의 결실, 구리시 미래를 열다.'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한 해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마트(롯데마트) 재유치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행정절차 이행 ▲왕숙천 제방 관망 평상(덱) 설치 ▲인창도서관 천문대 설치 개관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사업 준공 ▲65세 이상 전체 구리 시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2025 구리 빛 축제 개최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견고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민생 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능동적인 재원 확보와 선택·집중을 통한 전략적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백 시장
구리시는 지난 18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 평가’에서 C그룹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관내 업체 우선 계약 확대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성과이다.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평가 항목은▲수주·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관급자재 사용률 ▲건설업체 행정처분 ▲공공 입찰 실태조사 ▲지자체 특수 시책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전반이다. 구리시는 포천, 안성, 의왕 등 10개 시군이 포함된 C그룹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력과 우수한 관내 업체 수주·도급 실적이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시는‘함께 사는 구리! 중‧소상공인 상생 계약 2570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전체 계약 중 70% 이상을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매월 실적 점검과 부서별 안내 공문 시행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성과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온(溫)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한국부인회와 동안양청년회의소, LS오토모티브, 햇빛·기운차림봉사단과 한국마사회 등에서 4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000kg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 등 200가구에 10kg씩 전달했다. 양재혁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여러 단체와 기업, 봉사자분들의 정성과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하 재단)은 20일 오후 2시 남양주시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방영된 시청자참여프로그램과 신규 창작한 우수 영상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방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들을 포상하는 자리이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39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선·본선·국민참여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국무총리상), 최우수상(방미통위원장상) 5점, 우수상·장려상·특별상 13점(한국방송협회장상 등) 등 총 19점이 선정됐다. 대상작(국무총리상) ▲그리움(Nostalgia)(박평일)은 이태원 참사를 소재로, 손주를 잃은 한 노인의 시선에서 상실과 그리움,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인간의 존엄과 삶의 위로를 담은 서정적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신규 영상 부문에서는 ▲제주 바다의 경고(이상걸 외 1인)가 최우수상(방미통위원장상)을, ▲조안면 마지막 풀짚공예 장인들(고봉춘), ▲손끝에서 시작되는 약속(천명준), ▲Retry(정지혜 외 2인), ▲백
안양소방서는 지난 19일 호계시장부터 범계사거리와 소방서 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지휘차와 구급차, 화학차 등 소방차량 5대와 14명의 소방 인력이 참가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소방차 진입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또, 호계시장 인근 고시원을 대상으로 현장지휘 강화 등을 위한 전술훈련도 벌였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일상에서 작은 조심을 다시 확인하는 중요한 기간”이라며 “시민들도 기본적인 예방 활동을 생활화 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빙상장에서 올해 7월부터 운영한 ‘2025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를 지난 16일 마무리하며,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는 초등학생들이 전문적인 빙상 종목을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빙상 스포츠의 문턱을 낮추고, 아동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과정에는 총 128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교육은 남양주시빙상연맹과 협업해 전·현직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돼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시는 월 1회씩 총 5기수로 나눠 ▲스케이팅 기초 자세 ▲균형 감각 훈련 ▲안전한 빙상 적응훈련 ▲기본 주행 기술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술을 익히도록 도왔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아동의 99%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모든 응답자가 내년도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수업시간 확대 ▲프로그램 상설화 ▲수준별 반 구성 등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도 다수 제시돼,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구리시는 지난 1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아치울 2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지적 재조사 대상지인 아치울 2지구는 아천동에 위치하며, 총 269필지(95,588㎡)가 포함된다. 사업에 필요한 6537만 6000원의 예산은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정확한 경계 확정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활용도와 이용 가치가 높아지고 경계분쟁이 해소되는 등 시민 재산권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지적 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
성남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2.9% 증가한 수준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복지는 두텁게, 산업은 과감하게, 재정은 건전하게”라는 기조 아래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재정 건전성 유지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행정안전부 공시 자료에서 2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 1위를 기록한 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재정을 바로 세운 결과”라며 “확보한 예산을 시민 복지와 도시 미래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올해 주요 성과와 예산 방향으로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및 월 20만 원 인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치매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A형 간염·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신설 등으로 건강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유치(경제효과 약 16조 원)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모빌리티 부문 한국 도시 최초 대상 수상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성남물빛정원·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책읽는 광장 도서관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내년도 예산의…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18일 처인·기흥·수지 3개 구청과 미래도시기획국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채용의 공정성, 생활환경·하수관리,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추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행정 전반을 점검했다. 김영식 의원은 기흥구 산업환경과를 상대로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 분쟁이 빈번한 만큼 적극적인 행정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지구 산업환경과에는 농업 직불금 부정수급 여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기업산단입지과에는 백암면과 원삼면 일대 추진 중인 산단 조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요청했다. 4차산업융합과에는 스마트 경로당에 충분한 인력과 예산을 원활히 확보하고 적극 홍보해 전국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웅 의원은 처인구 환경위생과에 개인하수처리시설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설에 대한 강력한 행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미래성장전략과에는 신재생에너지 전담팀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 구축과 태양광사업 시행자 선정 시 타당성 검증을 강조했다. 박은선 의원은 처인구 환경위생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용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