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우미’ 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홍보도우미는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하며, 배출량을 줄이고 충분히 탈수해서 배출하도록 홍보하게 된다. 홍보도우미 활동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로 대화동 단독주택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한다. 한편 홍보도우미 참가를 원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은 8월 9일까지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906-5313)에서 신청을 받으며 단 모집인원 20명이 확보되면 모집을 마감한다.
시흥시 갯골축제가 31일 오전 10시부터 자연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갯골여행과 여름밤 별자리 관찰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출발하게 된다. 별자리 관찰체험은 우주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탐구 의식 고취 및 우주과학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함과 더불어 미래 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와, 천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과학하는 정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의 주요구성은 전국의 비슷한 축제를 탈피하여 갯골생태공원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메인 일정 이외에도 축제를 전후하여 여름방학기간 동안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축제로 지역 자원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시흥시 갯골축제는 생태 환경 교육을 기본 목표로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갯골이 특별하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축제이다. 금년으로 4회를 맞이하는 갯골축제가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양주 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해상)에서 청소년의 여름방학동안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매년 2회 청소년들의 하계 및 동계방학에 개강하는 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봉사활동 기회제공으로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시작되어 31일까지 사흘 동안 총46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의 지역복지분과가 주관하고 양주2동 주민센터, 의정부소방서 등에서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29일 첫날에는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소방안전교육’을, 둘째 날인 30일에는 남양주 별내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심폐소생, 소화, 비상탈출 등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교육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1일 마지막 날에는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참여 소감발표와 수료식 등이 열린다. 방학기간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29일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다문화 가정들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역향토문화 유적 탐방을 실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들로 이루어진 가평읍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및 배우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평양수발전소, 호명호수, 장원한 정려각, 아침고요수목원, 영연방참전비를 방문하여 단순한 관광지 방문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작게는 교육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가평군의 지역문화 특성을 이해할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풍순 가평읍장은 “오늘날 농촌사회의 특성상 다문화가정은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이므로 우리지역의 주민으로 자리매김할수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토대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병선 부읍장은 “다문화 가정 지역문화 탐방을 우리군은 물론 경기도 문화유적지를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분기별로 마련해 좀더 향토문화에 대해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민국)에서는 지난 27일 부터 2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잘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는 우수 기관인 평창군을 벤치마킹하였다. 이번 벤치마킹의 주요 대상은 평창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마을 조성 및 민물고기 생태관 운영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는 허브나라 조성 운영지로써 시흥시의 여건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며 환경 훼손을 최소화 하는 관광산업의 중요성과, 생태마을 조성사업에서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평창군과 지역주민이 함께 계획하고 조성하며, 마을 공동체에서 함께 운영하는 사업을 직접 확인하면서, 시흥시의 관광산업의 정착 및 활성화 방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와의 연계 방안, 특히 시와 시민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신 관광산업,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적용방안 마련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민국 자치행정위원회…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를 한 현역 장병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2시경,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72사단 소속 임종국 대위 등 장병들이 앞에 가던 오토바이가 논두렁으로 구르는 사고현장을 목격했다. 운전자인 이모(75)씨가 좌측으로 틀어진 커브를 인지하지 못하고 직진하다 도로 옆 논으로 추락한 것.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그대로 논에 떨어져 의식을 잃은 듯 했고, 주위에 다니는 차나 행인이 없어 그대로 방치되었다가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임 대위는 즉시 운전병에게 차를 세울 것을 지시한 뒤, 병사들과 함께 논에 빠진 이씨를 구출해 도로 옆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숨은 쉬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위급한 상황. 이들은 신속히 이씨의 상의를 벗기고, 차에 있던 두루마리 휴지를 목에 받쳐 환자의 호흡이 고르 도록 한뒤 119에 신고하여 인근 병원으로 응급 후송케 했다. 119에 신고한 뒤에도, 이들은 계속하여 이씨의 호흡을 살폈고 환자가 의식을 차릴 수 있도록 말을 거는 세심함을 보였다. 사고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씨 아들(47)은 “아버님이 연로하셔서 조금만 늦었더라면 아버님의 생
제55주년 한국전 종전 기념행사가 지난27일 오전 11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톤시의 메도베일 묘역내 한국전 추모비앞에서 엄수됐다. 이날 행사에는 데입시 온리 온타리오주 총독, 수전테닝 연방보훈차관, 수전페널 브램톤시장, 참전용사와 가족등 캐나다 관계자와 홍지인 총영사,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원(회장 박종국)과 일반교민등이 참석했다. 추모행사에는 지난23일 캐나다 연수길에 오른 가평군 청소년연수단 20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장렬하게 희생된 캐나다 병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헌화로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참전용사들은 연수단원을 반갑게 해주며 캐나다에 관한 설명과 참석자들에게 가평에 대한 소개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특히 수전페널 브램톤시장은 가평군은 자랑스러운 우호도시이고 연수단원들은 한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라고 설명하는등 남다른 애정을 표명해 이목을 징붕시켰다. 데이빗온리 온타리오주 총독은 내년에 연수단을 총독관저로 초대하겠다는 정중한 뜻을 전하며 연수단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등 배려를 아끼지 않음으로서 청소년연수단은 민간외교사절 역을 톡톡히 해냈다.
김포교육청의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여름학교’ 장면.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특수교육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여름학교’를 열고 있다.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여름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김포특수교육지원센터인 신풍초교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사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월곶초, 통진초 등 3곳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학교 참여 학생들은 기초생활대상 가정의 학생과 맞벌이 가정의 학생을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참여하도록 하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특수교육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도록 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미술치료, 음악치료, 특수체육, 점핑클레이, 비누공예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의 코너별 프로그램과 작업치료, 언어치료, 물리치료의 치료지원 활동,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하여 대상 학생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코너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서순화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회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가 30일 상오 복지회관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어 2부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실버합창단의 축가에 이어 노래자랑, 장기대회, 경기민요, 스포츠댄스, 군복입고 사진찍기등 다양한 행사로 참석한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안양과천교육청은 27일부터 2일간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교육복지투자사업관계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하계연수 및 선진지(서울 원신초등학교)방문을 실시하였다.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 하계연수는 교육복지투자사업 대상학교 및 영유아기관의 담당부장, 담당교사, 지역사회전문가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플랜 김창원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비전과 나눔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업 관계자간의 이해와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마인드와 기법을 연수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안양과천교육청 사업대상학교의 한 담당교사는“상반기 동안 교육복지투자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추진방향 및 성과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였는데 실무자 연수와 선진지 방문을 통해 교육복지투자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며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