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가 인천에서 공공의료 필요성을 알리는 토크쇼를 개최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8일 인천시 중구에 소재한 ‘꿈 베이커리’에서 공공의료의 필요성에 대해 미래세대와 토론하는 ‘인천시 공공의료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 베이커리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토론회는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의 특강을 비롯해, 인천 거주 대학생, 시민이 공공의료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인본부는 이번 토크쇼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자 현장 참여를 제한하되,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율을 높였다. 이번 토크쇼에서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은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 치료 경험과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과 향후 미래 대비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조 원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 국민들은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비중이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데에는 의료에 있어서도 공공보다는 효율을 강조하고, 공공의료를 민간의료의 보조적 수단으로 인식하며, 복지는 시혜적·선별적으로 시
도내 중소기업들이 10여년 넘게 요구해 온 ‘경기조달지원센터’ 남부사무소가 수원시에 문을 열었다. 조달청은 8일 경기남부지역 소재 기업들의 조달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에이스하이엔드타워 내에 경기조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온통조달에서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기업 소재지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경기지역 조달건수는 221만6648건으로 전국(834만5988건)의 26.5%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1위의 조달 납품실적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방조직이 없어, 도내 중소기업들이 조달업체 등록 등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거리가 먼 인천지방조달청까지 찾아가야 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등 도내 중소기업계는 지난 12년간 지자체와 함께 경기지방조달청 신설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조달청은 앞으로는 도내 기업들이 경기조달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업체들이 보다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기조달지원센터는 중소기업들의 조달시장 진출을 돕는 컨설팅과 혁신제품 판로 지원 등 기업지원 업무도 병행해 수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2008년부터 추진해온 결과물이니만큼 이번 조달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7일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통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해 각 지사 중앙관리소에서 원격으로 시설물을 가동하고, 전 지사가 동시에 통수를 시작했다. 통수식은 본부·지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각 지사의 통수 진행 상황은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공유했다. 지사장이 지사 중앙관리소에서 원격제어로 시설물을 가동하고, 현장에 설치된 CCTV로 실시간으로 통수현황을 생동감 있게 시현했다. 경기지역본부는 금번 통수식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시스템 활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올해는 경기지역 관내 6만1380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뉴딜과 통합물관리를 위해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올해도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8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재가장애인을 위한을 위한 건강하고 질 높은 밑반찬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 위해 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저소득 재가 장애인 가정을 개별 방문해 비대면으로 밑반찬과 생활·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장난감 세척 봉사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한 임직원 물품 기증 ▲언택트 키트 제작·전달 봉사 등을 실천해왔다.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온기를 가득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청렴하고 믿을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기아가 8일 준대형 세단 K8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K8은 기아의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로 지난달 23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총 2만 4천여대가 계약됐다. 전면부는 신규 기아 로고와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헤드램프 하단에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이 장착됐다.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은 차문 잠금 해제 시 10개의 램프를 무작위로 점등시키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과 방향지시등, 비상등 사용시 무빙 턴시그널 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이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후면부는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를 통해 입체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내부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부드럽게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터치형 공조 시스템을 배치했다. 또한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와 실내 곳곳에 적용한 앰비언트 라이트(무드 조명)로 감성적인 만족감을 한층 높였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도내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 따르면 경기도 친환경 대파 출하량은 1034t, 재배 농가 수는 689호로 각각 26.6%, 23.3%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도내 학교급식 납품 공급량도 2018년 238t에서 2019년 291t으로 증가했다. 반면 대파 병해충 친환경 방제법, 고품질 대파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등에 대한 자료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도농기원은 올해부터 흑색썩음균핵병, 총채벌레류, 나방류 등에 대한 대파 주요 병해충 모니터링’ 친환경 방제법과 양분 관리, 재배기술 개선 연구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친환경 대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후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고, 애로사항 해결 연구와 함께 2023년 하반기 매뉴얼을 만들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앞으로도 공공급식과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화물차 적재불량을 AI 기술이 자동 판별해 화물차의 과적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를 줄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 3개 영업소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는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을 올해 수도권 5개 영업소에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 기존에는 화물차 적재불량을 CCTV 녹화영상을 사람이 확인했지만 AI 시스템 도입으로 AI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화물차량의 적재함 후면을 촬영·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적재불량 의심차량을 자동 판별한다. 도로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인천·남인천·동서울 등 3개 영업소 14개 차로에서 자동단속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기존의 CCTV 녹화영상을 확인하는 방법에 비해 업무량이 85% 감소하고 단속건수는 월평균 96건에서 452건으로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로공사는 올해 안으로 서울·서서울·군자·동군포·부곡 등 5개 영업소 20개 차로에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2024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적재불량 판별 정확도 향상과 하이패스 차로 및 본선구간에도 적용 가능한 적재불량 단속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이
현대차의 첫 전기플랫폼 자동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후륜모델(RWD)의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05㎞로 발표됐다.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20인치 휠이 적용된 아이오닉5 ‘롱레인지 후륜구동’프레스티지 트림의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가 상온 405㎞, 영하 6.7도 이하 기준 354㎞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발표한 최대 주행거리 429㎞는 이보다 더 작은 19인치 휠을 선택한 차량의 인증 기록이다.아이오닉5에 장착된 배터리는 72.6kWh, 최고속도출력은 시속 185㎞다. 경쟁모델인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HPC 모델의 경우 아이오닉5와 큰 차이가 없는 72.0kWh의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가 상온 495km, 저온 438km로 아이오닉보다 66km(상온), 84km(저온) 더 긴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최고속도출력 역시 모델3 롱레인지가 233km로 아이오닉5보다 48km 더 길다. 20인치휠이 장착된 4륜모델(AWD)의 경우 주행거리가 400km가 안될 전망이다. 사륜구동 차량은 2륜구동보다 차량 무게가 무거워지고 앞 뒤 두 개의 모터를 가동하기 때문에 전기를 더 소모한다. 한편 지난 6일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이 환경부
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가상이동통신사업자) 사업이 재지정 일주일을 앞두고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사업인 리브엠(Liiv M)에 대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년 12월 출시된 리브엠은 이듬해 4월 금융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샌드박스 특례’를 한시적으로 인정받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브엠은 출시 초기, 금융상품과 통신상품을 결합해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혁신 방향에 어울렸다고 평가받았다. KB국민은행은 리브엠의 요금제를 다양화해 군인 및 5세대 이동통신 이용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사업 시행 2년째인 올해, 리브엠 가입자 수는 목표치이던 100만명의 10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는 9만5000명(지난달 기준)에 그쳤다. 리브엠의 부진 원인은 표면적으론 노사 갈등이나, 실제론 사측의 과당경쟁 금지 조항 위반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2019년 4월 17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브리핑에서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 허가를 발표하며, 과당경쟁 금지 조항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노조는 사측이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직원 간 실적경쟁을 부추겨 업무 강도를 높였다고 주장한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공포심 조장하는 언론 어제 국가부채가 GDP를 추월해 2000조 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쏟아졌죠. 심지어 이를 국민 수로 나눠서 국민 1인당 부채가 1600만 원이라고까지 했는데요. 부채와 채무의 개념 자체를 잘못 잡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글자도 맞지 않는' 뉴스였다고 합니다. ☞ "국가부채가 GDP 초과"…'나라빚 겁주기' 보도에 지식인 반박 행렬 ☞ 최배근 "‘국가부채 첫 GDP 돌파’…부채·채무 혼돈 이용한 말장난" ◇ 코로나19 4차유행 우려 300명~500명대를 오가던 신규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89일 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4차 유행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차츰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방역의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 할 때입니다. ☞ 신규확진 668명, 89일만에 최다…'4차 유행' 시작됐나 ☞ 정부 "'4차 유행' 가능성 점차 커져…불필요한 모임 취소해달라" ☞ 당국 "집단면역 없어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