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직업계고-지역 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에 최우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혁신지구 선정으로 시교육청과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2023년 2월까지 지역을 기반으로 직업교육 플랫폼을 구축,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MRO 및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i-Job 에듀클러스터)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시가 협력하고 직업계고와 지역대학 및 기업이 참여해 교육, 취업, 후학습,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다. 이번 사업은 시교육청과 시가 뉴거버넌스 전략을 토대로 교육정책 실천 및 완결성 제고를 위해 협업·협치를 이룬 쾌거다. 바이오 에듀클러스터는 시 일자리경제본부 미래산업과의 바이오인력양성사업(K-NIBRT)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 선발→바이오공정 학점 이수→취업확정→조기취업형 계약학과→지역사회의 바이오 인재 정착’ 로드맵을 통해 성장을 지원한다. 항공MRO 에듀클러스터는 시 해양항공국 항공과의 사업과 연계해 관내 항공정비 고교생 인력 양성 교육체계 기반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직업계고 3학년 선발→항공MRO 학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입주민들의 치안안정을 위한 경찰지구대가 본격 출범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가정동 루원시티에 가정지구대를 신설하고 지역치안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정지구대는 루원시티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치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구대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 7월 착공, 7개월에 걸쳐 완공됐으며 지구대장을 포함한 41명의 경찰관이 가정1·2·3동 면적 4.47㎢와 인구 4만4000여 명을 담당한다. 강석현 서장은 “112신고 출동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 태세를 갖춰 안정적인 치안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역할을 다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농구협회가 신임 회장 찾기에 나섰다. 그 동안 후보자로 나서는 이들이 없어 선거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최근 재공고를 내고 후보자 물색을 하고 있다. 농구협회는 오는 20~21일 양 일 간 회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는 27일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지며, 해당 종목단체가 100명 이내로 뽑은 선거인단(대의원·선수·심판·동호인)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회장 임기는 2025년 1월 대의원총회 전날까지 4년이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협회 회원으로부터 추천 받은 회장 후보자가 있다"며 "아직 의사를 정확히 밝힌 것은 아니지만, 후보자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구와 산악 종목은 최근 새 회장이 선출됐다. 배구협회는 지난 2일 강병부 동부수지 대표이사가, 산악협회는 지난달 31일 이영남 후보자가 각각 회장 직함을 받아들었다. 현재 조정, 피구, 이종격투기, 바이애슬론 등 4곳은 회장 후보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3월까지 공석 상태가 지속되면 사고단체로 분류돼 시체육회가 직접 관리한다. 사전선거운동 등 이유로 당선 무효 소식이 들렸던 인천시레스링협회는 황웅일 부회장이 이달 중순 회장 자리로 옮겨 갔다. [ 경기신문 /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 예비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자산관리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의 자산관리업무를 수탁 받아 처리·수행하는 회사로, 명목회사인 리츠를 대신해 투자대상 선정부터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자금조달, 부동산 매입‧관리‧처분‧청산 등 일련의 과정을 담당한다. 리츠(REITs)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 발생한 수익을 배당하는 명목회사로 상근 임직원이 없으므로 실제 자산운용은 AMC에 위탁해 수행한다. iH공사는 자산관리 업무수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AMC 예비인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고, 원활한 인가업무 지원 및 신규 리츠사업 추진을 위해 올 1월 조직개편시 AMC사업단을 신설했다. 이어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 예비인가 승인을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공사는 AMC 겸영인가를 통해 임대주택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 공공정책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향후 국토교통부의 현지 심사 등을 거쳐 본인가 승인이 최종 확정될 경우 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자산관리회사 겸영인가를 받게 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리츠, 대토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약품 효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18일 온라인 유튜브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에 대한 임상진행 내용과 약품 생산 및 공급 계획 등을 설명했다. 서 회장은 "현재 여러 상황을 감안할 때 고민이 많았지만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밝혔다. 그는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이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라며 "환자수를 줄이는 것이 치료의 최우선 관건인데, 수입품에 의존하다보면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국산백신 공급을 통해 최대한 기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료제 및 백신 개발과 관련, 서 회장은 "회사는 기존 의약품 복제보다 신약 개발에 월등히 많은 투자비를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 보조금으로는 감당하지 못한다" 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은 비즈니스가 아닌 오로지 공적 차원에서 참여한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자사주가 부양을 위해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논란에 대해 본인이 직접 코로나19 관련 투자 자제를 당부했고, 치료제를 통해 얻는 회사 수익은 사실상 바이오복제의약품 개발에 비해 상당히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8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연수구지회와 코로나19 재난 약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매년 회원들이 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지역사회 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재난약자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 오은미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의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및 후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이 운영하고 있는 VR ‘온라인 박물관’ 영상에 도슨트 해설을 보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전시해설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전시해설동영상은 감정을 표현하는 캐릭터 이모지를 사용했으며 박물관 캐릭터 검이(이모지)가 VR 온라인 박물관을 이동하며 박물관이 만들어진 이유와 전시된 선사유물에 대해 도슨트가 돼 설명해준다.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박물관은 박물관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전시해설영상을 핸드폰이나 태블릿피시 등으로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특히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유물 해설에 이해를 돕는 유물 사진과 해설자료가 추가돼 관람에 흥미를 더해줄 전망이다. 이승우 검단선사박물관장은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 박물관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내 검단선사박물관 온라인전시관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미와 학습흥미를 동시에
인천시 부평구는 국가 지정 문화도시사업의 추진 구조를 갖추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는 18일 ‘부평구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 지정 문화도시 사업계획의 구체적 실천계획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는 문화도시의 방향과 지침 등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종합발전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5월 말 (사)문화다움과 계약을 체결해 총 9개월에 걸쳐 용역을 진행했다. 종합발전계획에서는 문화도시 부평의 비전을 ‘삶의 소리로부터 내 안의 시민성이 자라는 문화도시 부평’으로 정했다. 이어 ▲성숙하고 주체적인 시민들의 사회적 참여로 변화하는 도시(시민성) ▲지역의 내발적인 문화력으로 성장하는 도시(내발성) ▲부평의 문화적 장소성을 중심으로 문화적 가치가 도시 전반으로 확장되는 도시(장소성) ▲문화소비 중심이 아닌 창조적 문화생산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창조성) ▲시민들의 다양한 연대를 통해 지역의 가치가 형성되는 도시(연대성)등을 문화도시 핵심 방향 및 가치로 삼았다. 구는 앞서 설명한 핵심 방향과 가치를 시민 주도 민관 거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홀몸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식인 추어탕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옥순 위원장의 개인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총 10명에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음식을 배달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신체적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고독감 해소에도 도움이 드린다는 계획이다. 황옥순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생각에 후원을 하게 됐으며 추어탕을 드시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셨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이달 23일부터 5월까지 현‧문‧현‧답(우리 동네 현장의 문제를 현장에서 답하다) 이동 구청장실 시즌2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 구청장실은 구민들이 생활하는 동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고충사항을 파악하고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구정에 반영하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23일 옥련1동을 시작으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역 15개 동별로 이틀간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대면과 함께 동별 주민들이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주민과의 대화’ 를 실시한다. 또 평소 구정참여가 적은 주민(모임,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해 ‘생생 현장소통’을 추진하고 각 동별 중요 사업지,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사업 추진현황, 건의사항 등을 점검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이동 스튜디오를 활용한 ‘코로나 극복 연수 프로젝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각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이동 구청장실 운영이 구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구정에 바로 반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루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