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8일 김포시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현장데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김포산업진흥원(원장 이하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흥원 내에 설치되며, 김포시의 요청으로 경기지역에서 최초로 시범운영된다.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월요일에는 경기중기청 소속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이, 목요일에는 경기중기청 간부 직원이 각각 배치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070-4269-4085로 연락해 전화상담을 미리 받거나 상담예약 후 김포산업진흥원 내 설치되어 있는 현장데스크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김포지역 기업들이 지리적으로 멀어 지원 정책정보나 건의사항 등 소통에 있어 애로가 있었던 만큼, 이번 조치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운만 청장은 “김포지역 현장데스크 시범운영 결과와 다른 기초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현장데스크 운영을 타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경기중기청과 원거리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라고 지속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7일 경기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에서 ‘2020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의 농업인 실익증진 및 신용·경제사업 활성화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농협의 대표 시상제도다. 지난해 경기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2개 농축협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최우수상은 판교낙생농협, 화도농협, 대신농협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와부농협, 기흥농협, 안산농협, 수지농협, 고촌농협, 파주농협, 안양축산농협, 안성인삼농협, 경기동부인삼농협이 각각 수상했다. 정용왕 본부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조합장과 직원,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제는 100년 농협을 위한 디지털 농업확대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확보를 위한 청년조합원 확대에도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이지팜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블로서리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서 조성한 ‘게이트아이오랩’(Gate.io Labs)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조성된 게이트아이오는 우수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플랜이다. 블로서리는 이번 게이트아이오 투자 유치와 함께 게이트아이오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다. 게이트아이오 거래소는 전 세계 130개 국가의 유저 3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다. 이로서 블로서리는 현재빗썸, 고팍스, MXC, 빗썸글로벌, Poloniex, Uniswap, Balancer, Moonisawp 을 비롯해 총 9개 거래소에 상장된다. 블로서리는 농업 데이터 기업 이지팜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현재 블록체인 기반 농식품 직거래 플랫폼 ‘마켓블리’를 운영 중이다. 마켓블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0% 상승했으며, 올 하반기 ‘농산물 이력관리 플랫폼’ 신규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기능성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삼성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직영점인 남양주점, 일산점, 양산점(경남)에서 할인, 사은품, 무이자 할부를 포함한 '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모든 삼성카드 결재 선착순 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가량의 상품권 증정 행사와 대표모델인 윈스 시리즈, 신제품 베레나인4 출시 기념특가전을 진행한다. 또한 2, 3개월 단기 무이자 할부 뿐만 아니라 6, 1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준비됐다. 친환경 패브릭소파 에싸는 PFC(과불화화합물)가 없는 패브릭으로 오코텍스 1등급의 인증을 받아 어린아이 또는 민감한 피부의 여성들에게 안전하다. 또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발수, 이지 클린 등 생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싸는 수도권에 위치한 남양주점, 일산점 그리고 250여평 규모의 양산점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에싸의 자세한 사항은 에싸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이 모바일 퍼즐 농구 게임 ‘NBA 볼 스타즈 (NBA Ball Stars)’를 세계 162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은 지난 2월 인수한 쿵푸팩토리가 개발하고 넷마블 북미법인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농구게임 ‘NBA 볼 스타즈’를 줄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NBA 스타 선수들을 수집해 빠르게 진행되는 농구 액션 플레이와 퍼즐을 결합해 이번 게임을 제작했다. 이용자들은 NBA 스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 맞춤형 라인업을 만들어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 넷마블의 셜명이다. 심철민 넷마블 북미법인장은 “이번 NBA와의 파트너십으로 캐주얼 게이머와 스포츠 팬을 넘어 폭넓은 이용자 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스포츠 퍼즐 게임에 풍부한 개발력이 있는 쿵푸 팩토리와 함께 북미법인의 첫 퍼블리싱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넷마블은 커버 선수로 2019-2020 시즌 NBA 올해의 신인인 ‘자 모란트(Ja Morant)’를 선정한 바 있다. 이외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 혹은 프리미엄 플레이어 티켓이 제공된다. NBA 볼 스타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
현대자동차의 울산1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오는 14일까지 휴업에 돌입한다. 울산1공장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소형 SUV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미국 텍사스 한파에 따른 삼성전자·NXP 공장 가동 중단, 대만 TSMC 화재, 일본 르네사스 화재 등 반도체 주요 업체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구동 모터를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설비 일부에 문제가 생겨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일주일간 울산1공장이 휴업할 경우 코나는 6000대, 아이오닉5는 6500대 가량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휴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 포드, GM,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이미 연초부터 감산과 생산중단을 반복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협력업체들 역시 감산에 들어간 상태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53개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부품업체의 48.1%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로 생산 감축 중이며 72%는 수급차질이 올해 말까지 이어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지난 6일 수출입기업 지원현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중소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수원세관을 방문했다. 먼저 김윤식 세관장은 경기도 오산시 소재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김 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산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이 관세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원세관 수출입기업 지원현황 등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관세청 新핵심가치를 모토로 수출입기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화성 농기원에서 4개 쌀 가공업체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공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떡 가공업체 ‘떡찌니’,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샘’과 (주)술아원 등 계약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협력을 통해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335t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된다. 올해 가공용 쌀 가격 상승 및 나라미 공급 중단이 예상돼 새로운 가공용 쌀 확보가 필요했던 업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물량은 이번 협의회에서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수매가격을 반영해 9월 말 최종 결정한다. 도 농기원과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보람찬’ 쌀의 안정적인 생산·수급, 새로운 쌀 가공품 개발 기술, 제품 컨설팅 등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는 올해 12년째로 지금까지 2820톤을 계약재배 해 온 생산-가공-유통 산업 생태계 조성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쌀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
LG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역대 최대치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은 기존 1분기 최대 실적(2018년 15조1230억원)보다 매출이 3조원 이상 많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7%, 영업이익은 39.2%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에프앤가이드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원대 초반으로 예상했지만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집콕 문화’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생활가전(H&A사업본부)과 OLED TV 등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팀가전을 포함한 신가전의 인기가 여전하고 신형 에어컨 출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오브제컬렉션’의 판매 호조 등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도 올레드·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했다. 증권가는 생활가전(H&A)의 분기 실적이 사상 처음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평택·수원·의왕지역 4개 아파트 단지내상가 11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내상가는 평택고덕지구 A-1·A-7블록, 수원고등지구 A-1블록, 의왕고천지구 A-1블록 등 4개 블록이다. 평택고덕은 신규로 공급되며 3개월 후 입점 가능하다. 수원고등과 의왕고천은 재공급되는 물량으로,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어 즉시 입점할 수 있다. LH 경기본부는 평택고덕 A-1블록은 383세대 10년 공공임대리츠 단지로 단지 북·동측에 단독주택지가 있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평택고덕 A-7블록은 891세대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올해 7월 입점할 수 있고, 주출입구 앞에 중심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위치하여 향후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고등 A-1블록과 의왕고천 A-1블록은 대단지에 따른 풍부한 수요가 예상되어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1인이 2호 이상 입찰도 가능하다. 일반공개경쟁입찰로 LH 인터넷 청약시스템에서 전자입찰만 가능하며, 오는 19일과 20일 각각 입찰, 재입찰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LH 경기지역본부 주택판매1부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