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채로운 색상과 화력을 도입한 신제품 ‘삼성 비스포크(BESPOKE) 인덕션’ 신제품을 다음달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 삼성 비스포크 인덕션을 출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화이트 세라믹 글라스 상판에 소비자 취향 또는 주방 인테리어를 따라 조작부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듀얼 글라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조작부 색상을 핑크·그레이·화이트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좌측 화구에 4개 코일을 배치한 ‘콰트로 플렉스존’, 맥스(Max) 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다양하고 강력한 성능을 탑재했다. 더불어 각 화구의 화력을 한글과 숫자로 표시하는 ‘대화형 알림창’이 적용됐다. 또 상판 및 메탈 프레임을 적용하고 이에 대한 무상수리 서비스를 각각 3년, 10년씩 보장한다. 이번 신제품의 출고가는 159만원~179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인덕션 신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강력한 화력과 소비자를 배려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며 “특히 한층 다양해진 색상으로 주방 인테리어와 조리 경험에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을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브브걸)의 멤버 유정이 오리온의 인기 과자 ‘꼬북칩’ 모델로 발탁됐다. 오리온은 31일 자사의 과자 제품 꼬북칩의 모델로 브브걸 멤버 유정을 발탁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브브걸은 2017년 타이틀 곡 ‘롤린(Rollin)’을 공개한지 4년 만인 올해 2월 24일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해 1위를 차지한 인기 아이돌 걸그룹이다. 특히 브브걸 멤버 유정은 평소 만화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꼬북좌’란 별명을 갖고 있다. 오리온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오리온 SNS, 고객센터 등으로부터 유정을 꼬북칩 모델로 기용해달라는 요청에 주목해 이처럼 광고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은 이번 모델 계약으로 꼬북칩 전면 포장에 유정의 얼굴을 담은 한정판 제품을 올해 5월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또 유정의 특별한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 5중 중 2종을 꼬북칩 묶음 패키지에 더해 온라인 한정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특유의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꼬북칩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소통을 중시하는 MZ세대와 함께 더욱 사랑 받는 꼬북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말
넷마블이 글로벌 K-POP 가수 방탄소년단을 매니징 하는 게임 ‘BTS 월드(BTS WORLD)를에 ‘BTS STORY’ 챕터17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31일 BTS 월드에 신규 챕터와 신규 5성 카드 등 아이템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챕터에는 BTS의 인기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를 대표로 BTS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며 꿈의 무대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그러면서 업데이트 기념 신규 5성 카드를 추가하고 카드 능력 등장 확률이 증가하는 ‘확률UP 이벤트’를 ‘감성 & 열정’, ‘체력 & 지혜’ 순으로 연달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7일 출석 이벤트’, 골드 획득량 및 계정 경험치 획득량 등이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 4시간에 한 번 무료로 날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BTS 월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BTS 월드 공식 사이트 및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넷마블 공식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유튜브가 동영상에 대해 ‘싫어요’ 누적 숫자를 표시하지 않는 디자인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유튜브 공식 트위터 및 도움말 페이지 업데이트에 따르면, 유튜브는 기존 동영상 하단에 표기된 ‘좋아요’ 및 ‘싫어요’ 버튼에 대해 전과 다른 디자인을 적용한 플랫폼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유튜브는 기존 ‘좋아요’ 버튼 하단에 기록되던 누적 숫자와 달리, ‘싫어요’ 버튼 하단에는 누적 숫자가 달리지 않은 테스트 사진을 공식 SNS 및 도움말 페이지에 공개했다. 유튜브는 “시청자 피드백은 항상 유튜브의 중요한 부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 대중이 싫어하는 것은 그들의 행복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들의 비호감 캠페인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크리에이터들로부터 들었다”고 테스트 의의를 밝혔다. 그러면서 “가시적인 호불호가 포함되지 않은 디자인을 테스트하면서 창조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청자의 피드백을 창조자와 공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중화요리 신제품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고메 탕수육)’의 론칭 캠페인을 ‘갓먹의 시대’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31일 간편식 신제품 고메 탕수육홍보를 위해 ‘갓먹의 시대, 오직 고메에서만’을 구호로 관련 영상 광고, 온라인 소비자 행사,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상 광고의 경우 CJ제일제당은 영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4인 가족이 ‘부먹’, ‘찍먹’ 등 취식법과 취향을 두고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고메 탕수육의 차별화된 맛을 메시지로 전달한다는 의도다. 소비자 이벤트로는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인 CJ더마켓이 기획전과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메 탕수육·짬뽕·짜장 등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또 ‘탕수육 취향 인증’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고메 탕수육 세트를 증정한다. 관련 영상 광고를 보고 자신만의 탕수육 ‘취향짤(짤, 이미지 형식의 밈(Meme))’을 선택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된다. 더불어 고메 중화식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고메루(高邁樓)’도 운영한다. 고메루는 ‘높고 빼어난 고메 중식’이라는 의
삼성전자가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와 폐전자제품 회수가 미국 환경보호청(EPA) 주관 행사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EPA에서 주관한 ‘2020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친환경 포장재를 이번 행사에서 선보여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부문에서 ‘프로그램상(Program Award)’을 수상했다. 또 ▲폐전자제품 회수 성과를 인정받아 ‘티어 어워드(Tier Award)’ 부문에서 ‘골드 티어(Gold Tier)’를 수상했다. ‘SMM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고자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우수 친환경 제품∙프로그램∙신기술을 선정하는 챔피언 어워드, 기업의 재활용 활동성과를 평가하는 티어 어워드로 나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에서 케이블·이어폰 포장재를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전환하고 USB 커넥터 등에 쓰던 보호 비닐을 제거했다. 또 갤럭시 S10 포장재에서 종이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펄프몰드를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포장 중량을 16% 감축했다. 이를 통한 온실가스 발생
지난달 경기지역의 광공업 생산지수와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이뤘다. 특히 토목부문 건설수주가 전년동월대비 111.5% 크게 증가했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2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2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39.4로 전년동월대비 7.8%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82.6으로 0.5% 증가, 인천은 100.5로 2.1% 감소했다. 경기지역의 광공업 출하와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8.4%, 4.0%씩 증가했다. 생산이 증가한 주요 업종으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자동차·의료정밀광학등이 꼽혔다. 대형소매점 판매의 경우 경기지역은 전년동월대비 19.7% 증가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판매에서 각각 37.2%, 11.6%씩 증가했다. 서울과 인천 지역도 각각 22.2%, 18.3%씩 증가했다. 건설수주에서 경기지역은 전년 동월대비 23.4% 증가해 수도권 중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서울과 인천도 각각 12.1%, 14.9%씩 증가했다. 경기지역 건설수주의 주요 부문별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각각 21.9%, 14.9%씩 증가했다. 건축부문은 10.9% 증가했으나, 토목부문에서 111.5% 크게 증가했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2년을 앞두고 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품질, 비싼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5G를 체감할 수 있는 기기·콘텐츠가 출현하기 전까지는 이런 불만이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이동통신업계와 법무법인 주원 등에 따르면 네이버카페 '5G 피해자모임'이 준비하는 5G 피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에는 22일부터 30일까지 약 3천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정부와 이통사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고품질, 초고속 5G 서비스 구현을 위해 필요한 5G 전국망 구축이 지체되고 있다. 이통 3사의 불완전한 서비스 이행에 고의,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며 6월께 소송 제기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4월 3일 5G 개통 2주년을 앞두고 내달 2일에는 이통3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G 품질 불량을 규탄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은 크게 전국망 구축·속도 미비와 고가 요금제·단말 강요 등으로 나뉜다. 작년 하반기 기준 이통사의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는 690Mbps로 LTE의 4배가 넘었지만, 애초 정부와 이통사가 홍보했던 LTE의 20배 속도보다 크게 부족하다. 작년 기준 5G 가입자는 1천1
3·29 투기 근절대책으로 지가 상승을 노려 도시 근교나 시골에 땅을 사두었던 부재지주들이 양도세 중과의 날벼락을 맞았다. 농지나 임야 등을 목적 외의 비사업용으로 가진 땅 주인들은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는 내년 1월 1일 이전 토지를 팔아야 할지 버틸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정부의 이번 조치가 직접 농사를 짓거나 나무를 가꿀 의도가 아니라면 아예 땅을 보유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 양도세 날벼락 맞은 부재지주 정부는 공직자이건 일반인이건 토지 투기 차단을 위해 전방위 입체 대책을 총동원했다. 우선 개인이나 법인의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강화하고 세금이 낮은 사업용 토지의 범위를 축소하기로 했다. 비사업용 토지 양도 땐 기본세율(6∼45%)에 붙는 중과세율을 기존 10%포인트에서 20%포인트로 대폭 올리고 최대 30%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 주말용 농지도 사업용 토지에서 제외해 면적이 넓을 경우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사업용 토지는 땅 소유주가 현지에 살면서 직접 농업이나 임업, 축산업을 하지 않는 농지·임야, 나대지나 잡종지 등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부재지주가 보유한
삼표시멘트 협력업체 직원들이 산업재해로 잇따라 숨지며 삼표시멘트가 ‘죽음의 공장’으로 불리고 있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5일 강원 삼척시 사직동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서 일하던 68세 협력업체 노동자 A씨가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지배구조) 경영을 약속한다며 삼표시멘트의 모 신임 운영총괄(COO) 대표이사가 취임한 날이다. 삼표시멘트 노동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현장은 시멘트 제작을 위한 합성수지(플라스틱) 소각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해당 작업은 합성수지 소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굴삭기가 치울 때 발생하는 염소 분진을 물로 진정시키던 중 발생했다. 관계자는 “A씨가 해당 소각로로 들어설 때 굴삭기에 깔렸다”라며 “작업현장에는 안전 관리자나 굴삭기 유도수가 없었고, 작업현장 출입금지 제한 구획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A씨가 작업하던 공간은 앞서 다른 노동자가 숨진 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13일 해당 소각로 컨베이어 벨트에 62세 협력업체 노동자 B씨가 협착돼 숨지는 등, 1년도 안된 시설에서 2명의 하청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현재 사고현장은 굴삭기에 접근금지 안전띠만 있을 뿐, 사고 원인이던